한국의산천

거친 호흡 몰아쉬며 바람 저편 굽이치는 산맥 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

장항 스카이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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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B등산여행

2020. 7. 17.

바다가 시원하게 펼쳐지는 장항 스카이워크

 

해찬솔길은 충남 서천군 장항읍 송림산림욕장에 위치해 있다. 해찬솔길 출발지점인 송림산림욕장은 바닷가 마을 보호를 위해 해안사구에 인공적으로 조성한 곰솔 숲이다. 가을이면 만발하는 보랏빛 맥문동으로도 유명하다.

 

그 길을 걷다보면 높이 15m, 길이 236m의 ‘스카이워크’가 보인다.

전망대에 오르면 금강하구와 서해, 근대 산업의 중흥을 이끌었던 장항제련소까지 한눈에 볼 수 있다.

스카이워크 아래로는 송림 갯벌이 깔려있다. 가족 단위로 많이 찾는 해루질 명소로도 알려져 있다.

 

▲ 입장료 2000원을 내니 서천 장항에서 사용할수있는 상품권을 준다 참 괜춘은 발상이다

서천군 장항읍에는 ‘해찬솔길’이라는 이름의 산책로가 있다. 이 곳에 송림산림욕장과 장항스카이워크 두 명소가 포함되어 있다.

송림산림욕장에서 출발해 스카이워크가 하늘 위로 펼쳐진 소나무 숲길을 지나 해변 길을 따라 억새와 갯벌을 벗 삼아 걷는 길, 그것이 해찬솔길이다.

 

특히 서천군에서 선정한 9경(景) 중 8경에 속하는 장항 송림산림욕장과 스카이워크는 그 자체로 충분한 휴식과 아름다움을 갖고 있다.

 

산림욕장 15m 위로 펼쳐진 236m 길이의 ‘스카이워크’에 올라 걷다보면 금강하구와 서해, 근대 산업의 중흥을 이끌었던 장항제련소까지 한눈에 볼 수 있어 또 다른 재미와 감동을 느낄 수 있다.

 

송림 숲과 스카이워크를 지나 해변 길을 걷다 보면 탁 트인 서해의 갯벌이 눈 앞에 펼쳐진다.

송림 갯벌은 가족 단위로 많이 찾는 해루질의 명소로, 날씨가 좋은 주말엔 아이들의 웃음소리, 엄마·아빠를 부르는 소리와 함께 걸을 수 있다.

 

갯벌을 조금 더 걷다 보면 봄과 여름엔 푸른 빛의, 가을과 겨울엔 노란빛의 억새가 바람에 부대끼며 나는 소리와 서해의 파도 소리가 함께 들려오는 길이 나타나며, 억새와 파도 소리를 즐기다 보면 또 다른 풍경이 길 끝에서 펼쳐진다.

 

저 멀리 보이는 장항제련소 굴뚝

장항의 중흥을 이끈 제련소 굴뚝이 전망산에서 드높게 솟아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어린시절의 사회공부를 다시금 느끼게 한다

 

 

온몸을 감싸는 송림 숲의 바람, 서해와 갯벌에서 오는 바다 향기, 

드넓은 바다와 우뚝 서 있는 제련소의 굴뚝,

길을 걷는 것만으로도 즐거움으로 가득한 ‘해찬솔길’의 자연을 한껏 느껴보았다

 

답사 : 한국의산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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