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또 쌀쌀해지는 주말 느즈막히 산에 올랐다
높지도 않고 집에서 그리 멀지도 않은 김포 가현산
봄에는 이곳 가현산은 진달래로 가득한 꽃산으로 변한다.
하산 후 아직도 해가 있기에 영종도 예단포 드라이브
예단포 가는 길
내비검색 : 예단포항 또는 인천 중구 예단포 1로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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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산천
거친 호흡 몰아쉬며 바람 저편 굽이치는 산맥 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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