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산천

거친 호흡 몰아쉬며 바람 저편 굽이치는 산맥 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

봄이 오는 아라뱃길 라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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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B등산여행

2021. 2. 20.

봄기운이 완연한 토요일 아라뱃길 라이딩

겨우내 라이딩이 뜸했기에 몸풀기 겸 샤방 샤방 라이딩  

 

봄을 위하여

           -  천 상 병   

겨울만 되면 
나는 언제나
봄을 기다리며 산다.
입춘도 지났으니
이젠 봄기운이 화사하다.

영국의 시인 바이런도
'겨울이 오면
봄이 멀지 않다'고 했는데
내가 어찌 이 말을 잊으랴?

봄이 오면 
생기가 돋아나고
기운이 찬다.

봄이여 빨리 오라.

 

봄날

       - 김 용 택

 

나 찾다가

텃 밭에

흙 묻은 호미만 있거든

예쁜 여자랑 손잡고

섬진강 봄물을 따라

매화 꽃 보러 간 줄 알아라

 

인간이 신의 경지에 이르고자한다면 그것은 무모한 짓이다

그저 세상의 속박으로부터 벗어나 편안하고 자유롭게 내 마음대로 세상을 달리며 해탈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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