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두루 음식점 맛보기~/제주에서 먹어주기..

    yamyamori 2017. 11. 9. 07:26



    여름철.. 놀러간게 아니라..

    평일 외근 나갔다가.. 가본 곳...이다.


    작은 가게인데, 버거와 피자를 만든다고...


    사실.. 같이 외근 나간 후배가 초딩 입맛이라...

    햄버거 킬러이다...

    마침.. 수제버거가 땡기기도 하고..

    함덕해수욕장 주변을 검색해보니.. 이곳이 찾아졌다.






    다만.. 실제 위치는 함덕해수욕장이 아니라..

    수킬로 제주 내륙 안쪽으로 들어간 곳의

    작은 마을 길가에 위치해 있었다.


    함덕 해수욕장에도.. 여러 가게가 있는데..

    웬지 블로그 사진 보니.. 땡겨서 가보니..

    아... 괜챦구나.. 담에도 다시 와야지.. 아니..종종 들러야 겠다..

    싶어졌다.

    물론.. 그뒤로도 방문.. ㅎㅎ...






    절대 프랜차이즈가 아닌 곳...

    오너가 부지런해야 나올 수 있는 가게 전경이었다.







    확실히 관광객이 몰리는 제주 서쪽보다는 동쪽.. 조천쪽이 좀더

    내 취향에 맞는 가게들이 더 있는 듯 싶다.







    제주 꿀도 파는데.. 당시 외근중이라 산다는 생각을 못함..

    나중에 함 사봐야지..ㅎㅎ..







    메뉴는 버거 3종류와 피자 2종류, 그리고 포테이토와 커피, 음료 로 나뉨..

    우리는 웨어하우스버거세트랑 볼케이노버거 단품 하나..

    그리고 사장님이 직접 만든 제주 감귤 쥬스 한잔을 주문..







    메뉴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듣고 주문했는데.. 그때부터 사장님은 만들기 시작..

    홀로 주방에서 좀 힘드시겠구나 싶었다.

    가족이 같이 산다고 하니.. 아마 주말에는 도와들 주시겠지..싶기도..






    이런 아기자기함? ㅎㅎ..

    요새는.. 어머~ 하면서 혹하지는 않고..

    집에 두면.. 먼지가 많이 끼겠구나.. 싶은...마음이 먼저..

    하여간.. 실내를 나름 이쁘게 꾸며 놓아서.. 기분이 좋아졌다.







    제주스러운..ㅎㅎ...화산석.. 현무암으로 냅킨을 눌러놓았다.







    음료.. 하나는 스프라이트.. 하나는 감귤 쥬스...






    수확한지 좀 된 귤인가.. 하귤인가.. 하여튼..

    직접 갈았는데.. 조금 껍질이 걸린다고 했더니.. 안그래도 고민중이시라고..

    첨가제 하나도 없는 쥬스라.. 맘 편히는 마셔줌.. ㅎㅎ..







    올여름 정말 무더웠던 날씨였기에..

    이렇게 한가득 얼음을 주니.. 너무 반가웠다.














    다시 갔을 때는..저 창가 의자에 앉아 홀로 먹어줌..ㅋ







    꽤 이쁘게 나온.. 버거..

    안이 엄청 두툼했다.

    이게 웨어하우스였나 볼케이노 였나  헷갈림.. ^^;;

    근데.. 맛은 확실히 차이남..

    웨어는 일반적인 치즈버거이고.. 볼케이노는 제법 화끈한 맛임..

    둘다 패티가 불향이 입혀져 나와서.. 더욱 좋았던 것 같다..







    속이 실해서도. 좋은..







    이렇게가 세트 구성이다. 아 여기에 음료가 하나 더 들어감..






    다시 보니.. 츄르릅..ㅠㅠ..







    포테이토도 실함~... 원래 일반 체인점 포테이토는

    잘 안챙겨먹는데.. 여기는 맛나게 먹어줌..







    음.. 이게 웨어하우스 안인가.. 에고고..








    요게 확실히 볼케이노 같다. ㅋ..











    지금 교육 받느라 육지 나와있는데.. 다시 사진보니 무진 땡긴다.

    주말에.. 함 가서..  올만에 먹어봐야겠다.




    쭈니창고..


    젊은 사장님이 직접 여기저기 배우러 다니면서 맛을 완성하였다는데..

    내 취향과 딱 맞았다. ㅋ..

    피자도 맛나다던데... 담에는 그것도 포장해와야겠다.









    베이컨들어가니 더욱 먹음직스러운데요~
    예... 베이컨까지 넉넉하게 들어가서 더 맛나게 먹었어요...
    저의 취향저격 버거 였습니다. ^^b
    저 두께를 어떻게 드시는지? 한입? 아님 나눠서?
    헉.. 제 입이... 커...서.. 라기 보다는... 눌러서 베어 무니.. 가능하더라구요. ㅋ....
    그리고... 입 주위에 마구 묻히기... 신공으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