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두루 음식점 맛보기~/제주에서 먹어주기..

    yamyamori 2018. 2. 5. 15:50



    회사에서 자주 당직이나 대기 근무를 서다보니..

    배달음식들을 썩 좋아하지는 않는다.

    특히 중국집과 김밥헤븐의 식사들....

    다른곳에서 배달 안해주는 날도 해주기에... 고맙지만서두..

    회사 근처 배달집은 질리기 마련.....


    그래도 블로그 검색 좀 하다보면..

    누군가 추천하는 중국집이 눈에 띄곤 한다.


    9월에는 용담쪽의 임성반점이 눈에 들어왔는데..

    뭐 블로거들에게 작업하는 식당은 아니고..


    작은데, 깔끔하게 나온다고.. 해서..


    야근전.. 저녁식사하러... 사무실 동료랑 한번 가보았다.








    가격은 제주라는 특성때문에 좀 비싼 편...인 것 같고..

    배달은 안하는 듯....

    그리고 인근 직장인들이나 주민들로 보이는 사람들로 작은 홀이 금방 찼다.







    먼저 나온 짬뽕.....곱빼기...

    동료가 체격이 크다보니.. 먹는 양도 장난 아닌..ㅎ

    사진의 양은 많아보이지 않아도 양이 꽤 많았다.








    고추짬뽕이 유명하다고 했지만.. 일단.. 그냥 짬뽕으로..

    주문했던거 같다.  양파가 많은 전형적인 동네 중국집 스타일..

    그런데.. 안에 보면 생각보다 넉넉하게 해산물이 들어있었다고....



















    9월말이 되가는 시점이었는데... 하여간 이때도 좀 더워서..

    반팔을 입고 다녔었다.






    그리고 맛있다는 얘기가 들려오던 볶음밥... 한그릇..이

    좀더 느지막히 나왔다.








    아주 전형적인 중국식 후라이가 하나 턱 하니 올려져있었다.

    튀기는 듯... 부쳐진.. ㅎㅎ..

    밥도 제법 열심히 볶은듯....

    다만... 불맛이 많이 나지는 않았다.






    짜장을 별도로 주었는데..

    먹어보니.. 꽤 괜챦았다.

    나중에는 간짜장도 주문해봐야겠다. ^^







    볶음밥 국물용 계란국... 음... 이런거 좋아함..ㅎㅎ..






    살짝 반숙이 된 계란과 함께 볶음밥을 먹어줌...



    아.. 맛나게 먹어주었다.





    이렇게 작은 가게인데.. 오가다 생각나면..

    먹으러 갈듯..

    다만... 회사가 좀 멀어서.. 자주 오기는 힘들듯...






    하여간.. 저녁 야근전... 야그너의 식사한끼는 이렇게 해결되었다.

    9월 어느날....



    임성반점


    나중에 다른 중국요리도 주문해보고픈....







    볶음밥엔 역시 계란국이죠~~~
    어떤 집은 짬봉국물을 주는 경우도 있죠...
    볶음밥의 맛을 살려주는 게 계란국 같아요.. 좀더 섬세하게..
    물론. 것두 못하는 집은 계란비린내 나서 못 먹지만요..
    이집은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