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두루 음식점 맛보기~/제주에서 먹어주기..

    yamyamori 2018. 12. 25. 03:39


    올해 너무 바빴던....

    주말에 주로 일하던지.. 대기 서던지.. 당직이든지,,,

    당직 서고 난 담날이라 집에서 쓰러져 자든지

    아니면 목포행...


    그래서 남들은 그 좋다는 제주를 별로 돌아다니지도 못했다.

    특히 서귀포로 넘어갈 때는 일땜에 잠시 잠깐 다녀오는 정도... 


    그래도 여름에 딱 한번 하루종일 돌아다니던 날이 있기는 했다.

    답답함에.. 시간나니... 절로 드라이브를....

    성산쪽으로 돌아서 남원.. 그리고 서귀포 올레시장, 중문까지

    돌아다닐 때.. 

    하필이면 남원 지나니.. 비가 오기 시작..

    이런이런....


    올레시장 쪽 공영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사람구경, 음식 구경 하며 돌아다니다가..

    혼자라는 부담감에.. 걍 가본 가게로.. 고.....


    작년에 몇번 가봤던 이디야로.... 







    그동안 사장님이 많이 아프셨는지... 

    한동안 생참치 들어온날 문자가 안뜨더니.. 그 무렵 뜨기 시작...

    혼자라서 양해 구하고...

    앉아서 작년에 맛나게 먹었던 돈코츠라멘과 치킨 가라아게를 주문했다.


    반찬은 작년과 마찬가지.. 

    여름날.. 맥주안주 풋콩이 삶아져서 나왔다.






    직접 담근 김치가 정겹다. ㅎ






















    이렇게 다양한 메뉴를 파는데..

    유린기도 한번 먹어보고픈.. 이건.. 인원이 되야.. ㅎ

    주로 여기 오면..얼리지 않은 생참치를 먹으러 오기에..

    마구로동도 있구나... 음.. 가까이 있으면 자주 가볼 가게인데..






    가게가 갈수록 인기가 좋은지.. 매주 한번 들어온다던 생참치가

    수, 금요일 두번에 거쳐 들어온다고. ㅎ..






    메뉴판.. 참조.. ㅎㅎ.













    작년에 두어번 먹어봤는데... 

    하여간.. 부드럽게 먹었던 것 같다.

    2인, 3인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는.. 한접시에 부위별로 나오고..







    그런데.. 2인분 가격을 보니.. 1만원이 더 올랐다.







    다른 메뉴들도 많다. 생연어회도 많이들 먹는 듯...

    연어랑 참치 반반도 가능하고..

    작년에 차슈 숙주볶음을 참맛나게 먹었다.














    하여튼.. 메뉴가 다양..








    작년에는 차슈가 참 맛나서.. 돈코츠라멘, 차슈숙주볶음.. 

    진짜 맛나게 먹었었다.






    나 같은 술 못마시는사람들은..

    그림의 떡.. 사케... 줄줄이.... ㅎㅎ.

    22만원짜리 술 맛날까? 괜시리 궁금.. 






    맥주랑.. 화요도 있었다.










    메뉴판 소개 끄읕....

    나중에 닷다시 가볼때 참고용..



    하여간.. 라멘 기다리는 시간.. 








    이렇게.. 라멘이 나왔다.

    근데.. 작년 꺼랑 조금 다른 느낌? 잉?












    아..차슈가.. 차슈가.. 작년에 입에서 녹던 차슈가..

    뭔가 수육 스러워진.. ㅠㅠ..OTL....














    그래도 진한 돈코츠 사골국물에.. 숙주 익으니..

    라멘과 함께 열심히 흡입(?)을... 시작..







    아쉬운 차슈도.. 쩝..



    차슈 만드는 방법을 바꾸신건지..

    아니면 이날만 이랬는지... 아쉽...

    이날만 이러셨기를.....





    그리고 치킨가라아게도 나와주었다.

    아.. 여기 전에도 느꼈지만.. 간 잘 잡아서 잘 튀겨주심..

    총 10조각.. 한조각에 천냥? ㅋ.....







    하여간. 바삭한 닭튀김은... 항상.. 먹고픈... 꿀꺽...



    사실.. 위가 큰 사람도 아니고..

    이거 몇조각 먹고.. 걍 포장 해달라고 해서..

    다시 제주시로 돌아오는 길에.. 먹었던 것 같다.

    벌써 반년전이라 기억 가물가물.. 흑...









    이자카야 이디야

    주차는.. 공용주차장에 해야 편한 동네...

    올레시장 바로 근처에 있는데, 다양한 안주와 

    생참치, 연어 등을 즐길 수 있는  술집이다.


    나처럼.. 술도 못마심시롱.. 식사만 하면 가기에는 좀 아까운..


    작년꺼 비교차 링크를.. 


    http://blog.daum.net/kosmos88/492







    이디야라고 써있길레 카페인줄 알았네요
    라멘에 차슈가 중요한데....
    그래도 국물과 면은 매우 먹음직스러워보여요~
    광주에도 생참치 파는곳이 몇군데 있었는데 지금은 잠잠하네요
    성탄절 잘 보내셨어요?
    답이 좀 늦어졌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ㅎ
    원래 차슈가 진짜 맛난 곳인데..아마도 저날만 그랬기를 저도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