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 시대의 ICT 기술과 스마트 양식 수산업이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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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에 풍덩

2020. 5. 26.

4차 산업 시대의 ICT 기술과스마트 양식 수산업이 만나다

 

BLUE OCEAN

김태현 이사

 

 

Q. 양식업에 종사하시게 된 계기가 궁금해요.

 

머리도 식힐 겸 통영에서

양식업을 하는 친한 형을 보러

통영에 왔는데 처음 접해본 가두리 양식에

매력을 느끼고 한 달에 두 세 번씩

통영을 방문하며 상의를 하다가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Q. 쉽지 않은 선택이었을 것 같아요.

 

당시 결혼 2년차였고 어촌마을에

기반도, 고기를 키워본 경험도 없던 터라

쉽지 않은 결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제 전공분야인 ICT 기술을

접목하면 저만의 분명한

'블루오션'이 될 거라 확신했습니다.

 

Q. 스마트 방식의 사료 자동 급이 시스템.

기존의 양식 시스템과 어떤 차이가 있나요?

 

기존의 양식 시스템은 비가 많이 오면

급이를 하지 못하는 등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하지만 스마트 방식은 버튼 하나만

누르면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만큼

사료를 급이 할 수 있죠.

 

Q. 국내 최초로 두 가지 비즈니스 모델을 도입해서

진행중이라고 들었어요.

 

'유기 수산물' 인증과 '바다 환경 빅데이터'

구축을 진행 중입니다.

약품 급여량을 정확히 기록해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유기수산물'

인증을 받고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건강한 어체 관리를 하는 게

현재 목표입니다.

 

 

Q. 귀어인으로서 앞으로 목표는 무엇인가요?

 

자칭 '귀어 닥터' 로서 귀어인이

안정적으로 어촌 정착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귀어인의 표본'이 되고

안정적인 빅데이터를 구축해

바다 환경에 적절하게 대응하는

스마트 양식의 선구자가 되는 것입니다.

 

# BLUE OCEAN

영어조합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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