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원들이 떠나간 자리에 피어난 예술의 꽃 / 정선 삼탄아트마인

댓글 0

농어촌에 이런일이

2020. 6. 23.

 

광원들이 떠나간 자리에

피어난 예술의 꽃


정선 삼탄아트마인

 

 

 

# 폐광단지에서 복합 문화단지로

 

삼탄아트마인은 2001년 10월

폐광된 삼척탄좌 정암광업소 시설을

침체된 지역 사회 활기와

문화적 정서를 일깨우기 위해

2013년 5월 복합 문화단지로

재탄생시킨 곳입니다.

 

 

 

# 예술을 찾아 아래로, 아래로

 

탄광 시설을 활용한 공간답게

위로 올라가지 않고 아래로 내려가며

전시를 본다는 특징이 있어요.

 

4층으로 들어가 3층, 2층에서

'삼탄 뮤지움 자료실'과 '현대미술관'을

구경하고 1층으로 내려가면

'레일바이뮤지엄'으로 갈 수 있습니다.

 

 

# 탄광시설과 예술이

화합하는 곳

 

전 세계의 다양한 미술품과

탄광 시절 쓰이던 물건들이

잘 어우러져 있는데요.

 

보다 보면 폐광 시설마저

예술품으로 느껴집니다.

 

 

# <태양의 후예>의 흔적을 찾아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촬영지이기도해서 전시를

관람하다 보면 배우 송중기가

휴식을 취하던 방을 구경하거나

드라마 OST를 듣는 등 곳곳에서

흔적들을 만나볼 수도 있습니다.

 

 

 

#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지는 곳

 

한국과 세계, 과거와 현재를

모두 어우르고 있는 삼탄 아트마인.

 

2019년에서 한국관광공사가 꼽은

<테마 여행 10선>에 꼽히기도 했습니다.

 

 

# 기획 전시부터 아트체험까지

 

광원들의 식당을 빈티지풍 레스토랑으로

되살린 '832L'과 본관 4층의

라운지 카페등 삼탄아트마인에서는

다양한 기획전시는 물론

아트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가족, 친구,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예술 속에서 쉼을 갖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