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맛남] 7월에 꼭 먹어야 할 제철 농산물과 해산물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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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꿀 한 스푼

2021. 7. 1.

 

 

 

 

달의 🥄

 

월 꼭 먹어야 할

제철 농산물과 해산물을 소개합니다!

 

 

7월입니다.

 

아침부터 푹푹 찌는 햇살에 땀이 샘솟는 시기인데요.

더위로 기력이 떨어지는 7월, 꼭 먹어야할 제철음식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제철 농산물


수분 보충과 혈액순환에 탁월한 효과!

복숭아 수박

 

 

 

 

숭아

 

복숭아는 6월부터 9월까지 생산되는 농산물로 7월이 제철입니다. 복숭아에는 타이오시나이제라는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요. 이 성분이 얼굴에 난 기미나 잡티의 원인인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고 미백효과도 있죠. 비타민A와 C, 유기산 성분도 다량 함유되어 있어 피로회복과 혈액순환에도 좋아요. 변비 예방은 물론 장 속에 쌓인 유해물질을 배출하는 기능도 있습니다. 복숭아는 0~1도 이하로 내려가면 단맛이 약해지니 주의해야 합니다. 흐르는 물에 여러 번 씻어 복숭아 털도 제거해야 하죠.

 

 

 

 

 

 

여름철 과일하면 바로 떠오르는 수박 역시 기력보강에 좋습니다. 주성분이 수분으로 되어있는 수박은 이뇨작용 효과가 있어 몸이 자주 붓는 부종 환자와 다이어트 중인 사람에게 굉장히 효과적인 과일입니다.

 

과육 그대로 먹어도 좋고, 주스나 화채를 만들어 먹어도 좋죠. 수박 자체가 몸을 차게 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속을 냉하게 하는 맥주와 함께 먹는 일은 피해야 합니다.

 

 

 

 

 

여름철 대표 건강식!

옥수수 블루베리, 그리고 도라지

 

 

 

 

수수

 

여름철 대표 간식인 옥수수에는 단백질과 당질, 섬유질 등이 골고루 함유되어 있습니다. 피부노화를 늦추고, 피부습진을 예방하는 비타민 E가 많이 포함되어 있으며 치아 건강에 좋은 불검화 정량추출물도 많죠. 신장염, 고혈압에 좋아 옥미수라는 약재로 활용되기도 해요.

 

쪄서 간식으로 먹기도 하지만, 건조시켜 가루로 활용하기도 합니다. 또한 옥수수는 식이섬유소가 풍부하여 변비에 효과적인데요. 지방 함량이 적어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루베리

 

미국 타임지에서 선정한 10대 슈퍼푸드 중 하나인 블루베리도 여름 제철 농산물입니다. 블루베리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해 항산화 능력이 우수한데요.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저열량, 저지방이라 다이어트에 좋습니다. 눈과 뇌세포 노화를 예방하는 데도 탁월한 효과를 자랑하죠. 잼, 주스를 만들어 먹어도 좋고, 과실주로 섭취해도 좋습니다.

 

 

 

 

라지

 

기관지에 좋은 도라지는 7월에 가장 효과가 좋습니다. 섬유소질이 많고,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해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인데요. 도라지의 사포닌 성분이 가래를 삭혀주고 혈당 강화 작용을 해주며, 콜레스테롤도 낮춰줍니다. 볶거나 무쳐서 많이 먹지만, 쓴맛이 싫다면 물에 담갔다가 요리해도 괜찮다고 하네요.

 

 

 

 

 

 

 

제철 해산물


사라진 입맛을 돋궈줄 제철 해산물!

갈치 민어

 

 

 

 

7월에 만날 수 있는 해산물 중 대표는 갈치입니다. 칼처럼 생긴 물고기라고 하여 갈치라는 이름이 붙었다는 이 생선은 단백질 함량이 많고 지방이 적당량 들어 있어 다이어트에 좋습니다. 라진, 페닐랄라닌, 메티오닌 등의 필수아미노산이 고루 함유되어 있어 어린이 성장발육에도 좋죠.

 

처음 갈치를 잡으면 겉에 은백색의 가루 같은 것이 덮여 있는데요. 소화도 잘 안 되고, 영양가도 없는 물질이니 깨끗이 긁어내고 조리하는 게 좋습니다. 다른 생선에 비해 길이가 긴 생선이니 토막 내서 활용하는 편이죠. 일 년 내내 맛에 큰 변화가 없어 다양한 요리에 활용됩니다. 소금구이나 양념구이, 절임, 튀김 등으로 조리할 수 있어요.

 

 

 

 

 

여름철 사라진 입맛을 돌아오게 하는 제철 생선은 민어입니다. 저지방 고단백 식품으로 콜라겐과 젤라틴, 콘드로이틴 등의 영양분이 함유되어 있어 노화 예방과 피부 탄력에 좋아요.

 

회로 먹기도 하지만, 매운탕을 끓여먹어도 좋습니다. 껍질과 부레, 지느러미 살 등 버리는 부위가 거의 없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생선입니다.

 

 

 

 


 

7월은 가만히 있어도 힘이 빠지는 시기입니다.

무더운 날씨에 기운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 불쾌감도 높아지는데요.

몸에 좋은 제철 음식들로 불쾌한 기분을 날려버리고 즐거운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사진출처]

클립아트코리아

 

[참고자료]

네이버, 7월 제철음식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sm=top_hty&fbm=1&ie=utf8&query=7%EC%9B%94+%EC%A0%9C%EC%B2%A0%EC%9D%8C%EC%8B%9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