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C가 답하다] 한국 농촌의 멋과 문화를 배우다! <외국인 유학생 농촌문화체험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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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에 이런일이

2021. 7. 27.

 

KRC가 답하다

 


 

INTERVIEW

한국 농촌의 멋과 문화를 배우다!

 

외국인 유학생 농촌문화체험 프로그램

 

 

 

 

 

 

 

38개국 119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참가하는

농촌문화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

 

소규모 인원으로 움직이기 위해 유학생들을 네 개 그룹으로 나눠

4일간의 일정으로 프로그램이 계획됐으며,

마지막 날인 4월 23일에는 37명의 유학생이 함께했습니다.

유학생들로 하여금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었습니다.

 

 

 

 

외국인 학생들이 첫 번째로 방문한 곳은

한경면 저지리에 위치한 방림원.

 

우리나라 자생종은 물론 외국의 들꽃까지 포함해

수많은 야생화가 아름답게 피어있어 수목원, 식물원, 정원 등

그 어떤 이름을 붙여도 어울리는 곳입니다.

 

고사리와 계절별 야생화가 전시된

제1전시장을 시작으로 기분 좋은 산책이 시작되었습니다.

 

 

 

 

제주 천연 화산송이 동굴인 방림굴,

제주 화산석을 조각한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된 괸당마을,

석부작과 분경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석부작 길과 분경테마관,

제주 곶자왈을 형상화하여 다양한 열대식물을 감상할 수 있는

제3전시관 등 방림원에 식재된 모든 식물은 마치 하나의 작품 같았습니다.

 

 

 

 

 

방림원에서 차로 약 30분 거리에 있는 애월읍 유수암리에서는

농촌휴양체험마을에 들러 편백나무 연필 만들기를 진행했습니다.

 

유학생들은 강사의 설명에 따라 편백나무를 깎아내며

세상에 단 하나 밖에 없는 나만의 연필을 만들었고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습니다.

 

 

 

 

 

유수암마을에서는 활쏘기 체험도 진행되었습니다.

양궁장에 도착한 유학생들은 다소 긴장하는 모습이었지만,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며 재차 연습하자

과녁의 한가운데 있는 정곡을 맞추는 학생들이 점점 늘어났습니다.

 

유학생들은 이번 체험을 통해 제주 사람들과 가까워지는 기분이 들었다며

농촌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마을 분들의 노력이 인상적이었다고 전했습니다.

 

 

 

 

2016년 시작된 농촌문화체험 프로그램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의 아름다움과 멋을 알아가는 시간으로 자리매김해왔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다양한 농촌을 경험하며

한국에 대해 보다 깊이 배우고, 알아가며, 느끼는 기회의 장이 되고 있습니다.

농촌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유학생들이 경험한 오늘의 시간이

이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길 바라봅니다.

 

 

 

유학생 농촌문화체험 프로그램

목적

농촌관광자원 활성화 및

농촌문화체험 기회 제공

일시

20201년 4월 20일 ~ 4월 23일

 

참여학생

38개국 118명

 

체험장소

제주 방림원, 유수암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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