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 에세이] 경기지역본부 주은하 대리의 추억 송송, 이야기 한 스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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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에 이런팁이

2021. 9. 20.

 

 

 

 

 

 

 

 

#수원지동시장 #통닭거리 #명절

 

경기지역본부 주은하 대리

추억 송송, 이야기 한 스푼

 

 

 

 

 

지금의 수원으로 이사를 오게 된 건 10여 년 전의 일이다.

 

 

경기지역본부로 근무지가 변경되면서 남편,

아이와 함께 이곳으로 이사를 하게 됐다.

 

 

 

 

 

 

 

 

 

"아들~우리 소풍 갈까?"

 

 

수원의 한가운데에 수원화성이 자리 잡고 있어,

햇살이 좋은 날이면 나는 아이를 데리고

수원화성으로 나오곤 했다.

 

 

 

 

 

 

 

 

 

"남편~ 여기 시장도 있네?"

 

 

동네를 둘러보다 발견한 지동시장은

통닭을 파는 가게가 줄지어 있는 독특한 시장이었다.

우리는 소풍이 끝나면 항상 지동시장에서 통닭을 먹었고,

지금도 지동시장을 자주 방문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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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명절이면 우리는 농지은행사업을 홍보하기 위해 지동시장으로 나섰다.

세대가 바뀌고 시대가 변하면서 명절의 풍속도 많이 달라졌지만,

지동시장에서는 아직 명절의 훈훈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떡방아를 찧는 사람들과 간혹 한복을 입고 시장을 방문하는 사람들까지.

우리의 반갑게 받아주는 사람들의 모습이 반갑고 또 정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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