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일기] 청년농부 홍지성 씨의 살피고 돌보고 손질하느라 '뜨거운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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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에 이런일이

2021. 9. 22.

 

 

 

 

 

 

 

청년 농부 홍지성 씨의 농부 일기


 

살피고 돌보고 손질하느라 '뜨거운 여름'

 

 

 

 

09:00

 

#논농사의_핵심 #물_관리

 

논의 물길을 확인하고 막힌 곳이

있으면 뚫어주기 위해 집을 나섰다.

 

벼가 자라는 데 알맞게 논물을 대고 빼면서

조절하고 관리하는 일을 물 관리라고 하는데,

이는 수확량과 깊은 관련이 있다.

 

 

 

 

 

11:00

 

#벼의_생장을_막는 #피_뽑기

 

피는 벼의 생육을 방해해 쌀의

수확량과 품질을 떨어뜨리는 잡초다.

 

일반 쌀 농사를 짓는다면 농약을 뿌려

피를 제거하면 그만이지만

친환경농사는 논에 들어가 일일이 손으로

피를 제거해야 하므로 여간 힘이 드는 게 아니다.

 

 

 

 

13:00

 

#마당_잔디_깎기 #풀_제거

 

마당에도 잔디가 어느새 자랐다.

생각해보면 농촌의 여름의 어딜 가나

쑥쑥 자라는 풀과의 전쟁이다.

 

잔디는 적절한 시기에 자르고 다듬어주어야

보기에도 좋고 추후 생장에도 도움이 된다.

 

 

 

 

14:00

 

#기계_정비 #미리미리

 

창고에 들러 몇몇 기계들을 점검하고 손보았다.

기계도 미리미리 살피고 챙겨놓아야

바쁠 때 제대로 사용을 할 수 있다.

 

뭐든 만반의 준비를 해놓으면 든든하다.

기계정비를 마치고 나니 괜시리 마음이 후련하고 든든하다.

 

 

 

 

15:30

 

#일과를 마치고 #휴식

 

계획했던 하루 일과를 마무리한 후 휴식 시간을 가졌다.

처음 농사를 시작할 때는 만 평으로 출발했는데,

지금은 4만 5천 평의 땅이 됐다.

 

앞으로 내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목표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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