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꿀 한 스푼🍯] 5월 탄생화&탄생목 모음(feat. 꽃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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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5. 13.

 

5월 탄생화&탄생목 모음🍎

(feat. 꽃말)


5월에도 돌아왔어요!

점점 날씨가 더워지고 여름이 다가올 것만 같은 요즘! 하지만, 지금 이 시기가 나들이 가기 딱 좋은 달이기도 하죠. 가정의 달, 5월에는 누구보다도 사랑이 충만한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

 

5월에 알아보는 5월의 탄생화와 탄생🌳 나와 닮은 꽃이 있는지 함께 살펴보도록 해요💕


일편단심 5월의 탄생화 민들레,

그리고 꽃말

민들레의 꽃말은 감사하는 마음, 행복입니다. 또, 일편단심이라는 단어도 이제 민들레의 상징이 되었죠. 사실 민들레의 색깔마다 꽃말이 다른데요. 노란 꽃말은 '행복'이지만, 하얀꽃은 '당신에게 내 사랑을'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백할 때 민들레를 선물해 보는 것도 로맨틱하겠죠?

 

한편, 전해져내려오는 설화도 있는데요. 산골에 사는 여인이 전쟁에 나간 남편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간절한 마음과는 다르게 남편의 전사 소식을 듣고 말았습니다. 여인은 슬픔을 이기지 못하고 끝내 죽음을 맞이했다고 해요. 그 자리에 한 송이 꽃이 피어났는데, 바로 민들레였다고 합니다.


섣부른 판단을 하지 말라는 5월의 탄생목 조팝나무,

그리고 꽃말

조팝나무는 선언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어요. 예민한 관찰력을 가지고 있는 당신은 눈에 보이는 부분에 대해서 맘대로 생각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다만,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은 그리 간단한 것이 아니므로 섣부른 판단은 금물이라는 일침도 내포하고 있다고 해요.

 

한편, 조팝나무의 종류는 무려 20여 종이나 된다고 하는데요. 그중에서도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게 바로 흰 구름이 덮여있는 것만 같은 '조팝나무'라고 해요. 특히 정원이나 공원에서 자주 볼 수 있죠. 최근에는 해열제에 자주 쓰이는 아스피린 원료를 추출하고 있다고도 해요. 정말 신기하죠?


유혹의 대명사 5월의 탄생목 사과나무,

그리고 꽃말

사과나무의 꽃말은 유혹입니다.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있는데요. 자기가 가장 아름답다고 믿는 세 여신이 있었습니다. 제우스 아내 헤라, 사람과 미의 여신 비너스, 지혜와 싸움의 여신 아테네가 그 주인공인데요. 황금색 사과에 '가장 아름다운 여신에게'라고 쓰여 있는 것을 보고 사과가 자기 것이라고 주장하며 서로 다투었다고 해요. 제우스는 스스로 판정하는 것을 피하고, 양치기 소년인 '파리스'에게 심판하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매수와 회유가 난무했지만 비너스가 가장 말을 잘해서 그 사과는 '비너스'의 것이 되었다고 해요. 이것이 나중에 트로이 전쟁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었다고 합니다. 미모 싸움이 그만큼 치열했다는 것을 알 수 있죠?

 

'사과 같은 내 얼굴~ 예쁘기도 하구나♪♬'라는 노래가 괜히 나온 게 아닌 것 같네요 :)


영원한 아름다움을 가진 5월의 탄생목 비단향꽃무,

그리고 꽃말

 

 

비단향꽃무는 영원한 아름다움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어요. 로마 신화에 비단향꽃무의 설화가 있는데요. 옛날에 아름다운 자매가 경기 승리자에게 수여하는 화관과 제단의 장식물을 나르고 있었는데, 두 사람은 마음씨 착한 형제와 사귀어 두 쌍의 연인이 되었다고 해요. 이때, 질투심을 느낀 악인들이 싸움을 걸어 형제를 죽였고, 자매는 슬픔을 견디지 못하고 뒤따라 목숨을 끊었다고 합니다. 프리야프 신이 두 사람을 애석해하며 그녀들의 혼을 노란 꽃에 머물게 했는데, 그게 바로 '비단향꽃무'라고 해요.

 

비단향꽃무는 품종마다 색이 다른데요. 4~5월에는 붉은 자주색으로 핀 비단향꽃무를 자주 볼 수 있다고 해요. 빨간색, 분홍색, 자주색, 연노란색, 흰색 등도 살펴볼 수 있다고 합니다. 5월 6일의 탄생화라고 하니 5월 6일에 태어난 분들은 '영원한 아름다움'을 가진 분들이겠네요 :)


5월의 탄생화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어떠셨나요?

 

여러분 오늘은 토끼풀 같은 하루를 보내보세요 :)

토끼풀도 5월의 탄생화로,

쾌활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답니다.

 

그럼, 다음 달 6월의 탄생화로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