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꿀 한 스푼🍯] 접시꽃의 꽃말은 열렬한 연애? 6월 탄생화 모음(feat. 꽃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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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꿀 한 스푼

2022. 6. 23.

 

6월 탄생화 모음🌹

(feat. 꽃말)


6월에도 돌아왔어요!

햇빛이 뜨거워지고 아스팔트도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여름이 왔다는 게 비로소 실감 나는데요. 왠지 여름에 태어나신 분들은 강렬한 뭔가가 풍길 것 같습니다.

 

6월 23일 오늘의 탄생화는 접시꽃이라고 해요! 접시꽃의 꽃말은 '열렬한 연애'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6월 탄생화들은 어떤 꽃말과 이야기가 담겨있는지 알아보아요! 나와 닮은 꽃이 있는지도 함께 살펴보아요 :)


행복한 사랑을 나누는 6월의 탄생화 장미,

그리고 꽃말

장미는 꽃 중에서도 손꼽히는 아름다운 꽃으로, 애정, 사랑의 사자, 행복한 사람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빨간색부터 흰색, 노란색, 오렌지색, 분홍색 등 다양한 색을 가지고 있는 장미는 색깔별로 다르기는 하지만, 사랑에 대한 의미가 강하게 담겨있어요.

 

이런 장미에도 전해지는 이야기가 있는데요. 신이 처음에 장미를 만들었을 때, 사랑의 사자 큐피드가 장미가 너무 아름답고 사랑스러워서 키스를 하려고 입술을 내밀었다고 해요. 그러자 꽃 속에 있던 벌이 깜짝 놀라 큐피드의 입술을 톡 쏘았다고 합니다. 이를 지켜보고 있었던 비너스 여신은 안쓰러운 마음에 벌을 잡아서 침을 빼내버렸다고 해요. 그리고 그 침을 장미 줄기에 꽃아 두었다고 하죠. 큐피드는 가시에 찔리는 아픔을 감수하면서까지도 장미를 사랑했다고 하네요 :)

 


행운을 가져다주는 6월의 탄생화 토끼풀,

그리고 꽃말

귀여운 토끼풀은 풀밭에서 자주 볼 수 있는데요. 이러한 토끼풀은 '쾌활'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어요. 토끼풀은 클로버가 정식 명칭인데요. 토끼들이 잘 먹는다고 해서 토끼풀로 잘 알려져 있답니다.

 

토끼풀 이야기는 그리스 신화에서 찾아볼 수 있어요. 꿀벌들이 제우스 신에게 독이 있는 풀들이 너무 많아 좋은 꿀이 있는 꽃을 찾기 힘드니 쉽게 찾을 수 있게 해달라고 간청했다고 하는데요. 이를 들은 제우스는 커다란 붓으로 흰 물감을 묻혀서 어떤 꽃을 표시해 주었는데 그 꽃이 바로 클로버라고 합니다. 그래서 클로버 꽃을 자세히 보면 흰 동그라미가 있다고 해요 :) 재밌는 이야기죠?

 


밤에만 피는 신비로운 6월의 탄생화 달맞이꽃,

그리고 꽃말

달맞이꽃은 '달을 보고 피어나는 꽃'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자유로운 마음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는데요. 체로키 인디언들이 치질이 발생했을 때 달맞이꽃 뿌리를 데워서 마셨다고도 하죠.

 

그리스신화에 달맞이꽃에 대한 이야기도 있는데요. 별을 사랑하는 님프들 사이에서 혼자 달을 사랑하는 님프가 있었다고 해요. 님프는 별을 모두 없애고 매일 달을 보고 싶다고 말합니다. 그러자 다른 님프들은 제우스에게 가 이 사실을 알렸죠. 화가 난 제우스는 달일 비치지 않는 곳으로 달을 사랑하는 님프를 쫓아내겠다고 하는데요. 이후에 달의 신이 그 님프를 찾으려고 했지만, 제우스가 막았고 결국 님프는 죽게 되었다고 합니다. 달의 신은 눈물을 흘리며 님프를 땅에 묻어주었다고 해요. 제우스가 이러한 상황을 측은하게 여겨 님프를 '달맞이꽃'으로 환생시켰다고 합니다.


6월의 탄생화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어떠셨나요?

여러분 오늘은 버베나 같은 하루를 보내보세요 :)

버베나도 6월의 탄생화로,

가족의 화합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답니다.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그럼, 다음 달 7월의 탄생화로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