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꿀 한 스푼🍯] 과일의 세계, 복숭아 어디까지 알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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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꿀 한 스푼

2022. 8. 12.

 

과일의 세계,

복숭아 어디까지 알고 있나요?


 

딱복? 물복?

좋아하는 취향도 다양한 복숭아! 여러분은 어떤 복숭아를 좋아하시나요?

달콤한 복숭아의 매력에 빠져 못 헤어 나오는 분들도 많은데요. 그렇다면, 복숭아에 대해서도 잘 알고 계시나요?

 

복숭아의 효능부터 고르는 방법까지 함께 알아보아요!


복숭아의 효능

복숭아는 알칼리성 식품으로 면역력을 높여주고 식욕도 돋워주는 과일입니다. 발육 불량과 야맹증에 좋고, 장을 부드럽게 해서 변비도 없애준답니다. 복숭아 껍질도 효능이 좋은데요. 껍질은 해독작용을 하고 유기산은 니코틴을 제거하며 독성을 없애 주기도 합니다. 또, 발암물질 생성을 억제해 준다고 해요!

 

효능 부자 복숭아, 맛도 잡고 건강에도 좋으니 맛있게 먹을 수밖에 없을 것 같은데요. 다만, 장어와 자라를 먹을 때는 피해주세요. 설사와 가슴 통증이 동반될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답니다.

 

 


복숭아, 어떤 게 맛있을까?

 

이왕 먹는 거 맛있는 복숭아를 골라 먹어야겠죠!

 

복숭아는 햇빛을 많이 볼수록 맛있어지는데요. 전체적으로 봤을 때 붉게 착색된 것을 고르는 게 좋습니다. 특히 착색된 면에 주근깨처럼 반점이 있을 경우에는 당도가 높을 가능성이 커요! 정말 꿀팁이죠?

 

달달한 복숭아를 먹고 싶다면 이렇게 골라보도록 해요 :)

 


복숭아의 종류

이미지 출처 : 농촌진흥청 농사로

유명

유명은 1966년 농촌진흥청 원예시험장에서 대화조생에 포목조생을 교배해서 얻은 것을 1977년에 명명한 복숭아 품종입니다. 수확기간이 긴 편이고, 수확 전에 낙과가 많이 발생해서 더 잘 보살펴야 한다고 해요!

 

8월 말에서 9월 초에 익으며 크고 둥근 것이 특징입니다. 껍질은 젖빛을 띤 흰색 바탕에 선명한 홍색 줄무늬가 흐리게 있고, 속살은 흰색과 붉은빛을 살짝 띤다고 하네요.

이미지 출처 : 농촌진흥청 농사로

천중도백도

1977년에 명명된 품종으로, 당도가 높고 식미가 우수한 것이 특징입니다. 원형을 띠고, 백색 바탕에 선홍빛을 내고 있어요! 또, 속살은 유백색이랍니다.

 

산미가 적고 향기가 있어서 백도를 좋아하는 분들이 정말 많죠!

 

 

 

 

 

 

장호원황도

보통의 복숭아보다 크고, 달콤한 장호원황도는 변이품종입니다. 경기도 이천시 장호원읍 진암리에서 1963년 일본에서 들여온 엘버타 품종의 복숭아나무 중 한 그루에서 자연변이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어요!

 

달달한 황도가 먹고 싶다면 '장호원황도'를 찾아야겠네요 :)


맛있는 복숭아의 세계!

 

오늘 후식으로

달콤한 복숭아 어떠신가요?

기분이 좋아질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