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南여행

    소다 2018. 12. 16. 06:14

     

    대나무숲이 아름다운 사천 비봉내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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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시사철 푸른 겨울에 만나는 대나무숲입니다. 걸음을 지날 때마다 사각사각, 바람이 끼어들 때 마다 '쏴아 쏴아' 영판 댓잎에 이는 파도소리입니다.

     

     

     

     

    사진 2   ▲비봉내 마을 입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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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회관 입구를 지나 사잇길로 들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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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전 본 적이 있는 영화『봄날은 간다』대나무숲에서 댓잎 소리를 채집하는 풍경이 떠오릅니다. 걸음을 옮길때 마다, 바람이 움직일때 마다, 파도 소리가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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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 곤양면 서정리 비봉내마을은  2007년 농림부 녹색농촌 체험마을로 지정된 마을로 3만3000㎡(약 1만평) 규모의 대나무 삼림욕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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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가지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전통문화체험,농사체험,이색체험,음식만들기 체험이 있습니다. 이색체험으로 또랑체험 (뗏못체험, 다슬기잡기 등), 허수아비 만들기, 흙놀이 체험등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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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나무 숲 산책은 연중 당일체험할 수 있으며 1박2일 가족체험과 1박2일, 2박3일 단체 체험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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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험 가격은 1인당 당일체험 10,000~20,000원, 1박2일,2박3일 체험 38,000~140,000 (식사비, 여행자 보험료 등 체험가격에 포함) 대잎차. 대나무 공예품등이 있으며 곤양지역은 파프리카. 단감. 매실 등이 있습니다.

     

    대나무숲 산책 입장료는 인터넷 예약 시 무료이며 모든 체험 및 삼림욕장 방문은 전화나 인터넷 예약이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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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나무들이 모여 사는 산림욕장입구 입니다. 대나무 숲길에서 작은 원두막도 만났습니다. 하늘 향해 쭉쭉 뻗은 대나무를 만납니다. 벌써부터 머리가 맑아지고 마음이 상쾌해지는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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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봉내마을은 복합영농을 하지만 주로 겨울철과 이른 봄까지 유기농 딸기를 재배하며, 대나무수액으로 대나무수액 고추장을 만들어 마을 특산품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연중 체험이 가능한 비봉내마을 겨울 체험프로그램입니다. 겨울엔 따뜻한 찐빵만들기,피자,삼색떡 등 음식체험위주로 진행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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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봉내마을 겨울 체험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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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나무 피리 만들기는 약 3년 이상 자란 대나무를 가공한 반제 상태의 재료로 조그만 피리를 만들어 보는 체험입니다.

     

    속이 비어있는 대나무를 통해 피리 소리의 원리를 이해하고, 공작의 완성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완성된 피리는 전통매듭으로 목에 걸어 드린다고 해요.

     

    그리고 딸기체험은 내년 1월 부터 시작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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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절별 다양한 농촌 체험 프로그램으로 인근 마을과 연계해 무인도 탐방, 갯벌체험, 딸기따기, 포도따기, 감따기, 방울토마토따기 등 계절별로 다양한 농촌체험을 할 수 있다고 하네요.

     

     

    문의및안내

     

    농어촌 체험 휴양마을 비봉내마을  www.beebong.co.kr

     

    비봉내마을 055-854-5111 / 010-4032-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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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나무숲 산책로에서 만난 무덤 2기를 만납니다. 부부묘같은데요. 부부가 죽어서 나란히 있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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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봉내마을 대나무 삼림욕장은 1960년대까지는 쓸모없는 야산이었습니다. 마을 주민들이 대나무를 심으면서 이렇게 푸르고 아름다운 대나무 숲이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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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에는 대나무는 물론 비자나무, 나도뽕나무, 단풍나무, 떡갈나무, 동백, 물푸레, 보리수, 소나무, 삼나무 등이 식재되어 있으며, 동물과 새들이 살아 가는데 아주 좋은 장소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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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고 가느다란 대나무의 우듬지는 그 끝이 어딜까요? 아직도 가을 타는 볼붉은 나뭇잎들로 더욱 아름다운 산림욕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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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나무의 키가 얼마나 큰지 대략 짐작이 되시나요? 눈이 온걸까요. 산림욕장의 바닥에는 굴껍질를 뿌려놓았습니다. 마치 눈 온 듯 하얀 대나무숲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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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어촌 체험 "휴양마을" 비봉내마을 주변에는 천년고찰  다솔사와  선진리성, 토끼의 전설이 어린 비토섬, 삼천포대교 등 주변의 많은 볼거리로 해마다 탐방객들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답니다. 특히!! 사천 바다케이블카는 필수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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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아이들은 자연과 함께 이 대나무처럼 쑥쑥 자라야 합니다. 겨울이라 춥다고 집에서만 웅크리고 있다면 체력도 떨어질 뿐더러 면역력도 떨어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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