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南여행

    소다 2018. 12. 28. 11:33

     

    낮보다 밤이 아름다운 통영 해양관광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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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가 보이는 해변, 흰 돛단배 모형의 파고라가 공작 깃털처럼 펼쳐져 있습니다. 공원이 바다위에 뜨있는 느낌입니다.

     

    산너머 노을이 지면 바다는 아름다울까요.

     

     

    ▲ 통영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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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이 몸을 담그고 있는 통영바다. 고깃배들의 정거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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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해양관광공원조성사업은 1998년도 통영대교 가설공사에 따른 배후 공유수면 41,000㎡을 매립하여 지난 2000년부터 2007년 2월까지 진행된 사업으로 바다와 연계된 친수 해양관광공원으로 조성하였다 합니다.

     

     

     

    ▲  어린이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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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놀이터도 잘 꾸며져 있는데요. 여름이면 이곳은 아이들 물놀이장으로 꾸며지더라고요. 우리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장소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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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해양관광공원』에 조성된 주요 시설은 오아시스광장, 조경시설, 지압보도, 조형분수, 해변테크, 어린이놀이(교통안전교육), 암장, 다목적 체육공간 (풋살. 족구. 배드민턴), 경노당·휴게음식점, 관리동, 주차장 등이 있습니다.

     

    주차장은 24시간 무료주차에다 예쁜 카페까지 있는 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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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원이 얼마나 넓은지 아이들이 편하게 자전거를 타고 노는 모습입니다.

     

    ▲ 쌈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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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시는 올해 미수동 통영해양관광공원에 쌈지도서관을 개관하였는데요.

     

    쌈지도서관은 시민을 위한 작은 문화공간으로 통영시립도서관이 도서기증운동의 일환으로 만들어졌으며, 기증된 책이 380여권나 된다고해요.

     

    도서관은 미수동 새마을 작은도서관 자원봉사자들에 의해 관리되며 연중 24시간 자율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진8  ▲ 분수대 전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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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공원내에는 여러가지 운동시설이 많이 있었는데요. 이곳은 멀리 보이는 곳이 풋볼장이고 농구대, 족구장등 어린이 놀이터가 어린이교통안전 교육장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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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대교 아래는 그늘입니다. 물론 공간의 깊이 때문에 햇살이 많이 들어올 것 같아요. 겨울에는 더 놀기 좋은 곳 이네요.^^그리고 각종 행사로 인기 있는 장소 같아요.

     

     프리마켓은 물론 캠페인 하기 좋은 장소 같아요. 행사 도중 비가 와도 아무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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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이 통영대교를 지나고 있는지, 대교가 구름을 지나는 건지 겨울이지만 겨울같지 않은 산책하기 딱 좋은 날씨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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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 해양관광공원은 통영 대교를 머리에 이고 뱃길을 여는 어부처럼 다를 지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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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은 누가 동양의 나폴리라고 했는지 모르겠지만 이제그 식상한 비유는 사라져야 하지 않을까요? ^&^ 나폴리보다 더 아름다운 통영이지요.

     

    오래 전 이탈리아 베네치아 가본 적이 있었는데 그 곳에 곤돌라가 있다면  통영의 요트는 정말 핫한 즐길거리로  이 아름다운 바다를 가르는 스릴은 끝내주지 않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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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이 아름다운 도시 통영, 음악 도시에 걸맞는 공원답게 바다와 어우러지는 특색 있는 조명등으로 밤에는 더 예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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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면 볼수록 매력있는 해양 도시다운 해양 공원입니다. 바다와 가까이 바다와 하늘이 맞닿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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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압로드 입니다.얼마나 길까요? 곡선을 잘살린 지압로드입니다. 보기만 해도 건강해지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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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교통 신호등이 있는 공간과 어르신들과 아이들을 위한 산책로 입니다. 바다를 보며 가벼운 운동까지 즐길수 있습니다. 

     

     

    ▲  어린이 교통 시설 교육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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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에도 어린이 교통공원이 따로 있는 곳이 많이 있습니다. 통영은 이곳 통영 해양관광공원에 자그만하게 마련해 놓았네요. 유아들의 교육장으로 참 좋은 것 같아요.

     

     

     

    사진 19 ▲  교통표지판

     

     

     

     

    ▲  암벽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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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교통 광장 내 있는 암벽입니다. 암벽 타기를 좋아하는 초보자 쉽게 암벽을 배울 수 있도록 암벽동호도 결성되어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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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가 어둠을 안고 있는 어스럼한 풍경또한 통영의 볼거리 입니다.

    저 배들은 내일 또 만선을 기다리고 있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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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한마리 날아갑니다. 자세히 보니 새가 아니라 구름을 건너는 헬리콥터입니다. 헬리콥터는 업무 수행중입니다. 그렇치만 궁금한데요? 바삐 어디를 가고 있는 걸까요?

     

    통영은 관광도시입니다. 이 공원을 지역주민은 미수공원이라고 부릅니다. 공식명칭은 해양관광공원입니다. 관광객을 위해 특별하게 만들어진 공원같기도 합니다.  겨울 바다가 아름다운 통영입니다. 통영에오 시면 꼭 둘러 보실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