感언이설

    소다 2019. 4. 14. 16:27

     

     

     

     

    요즘 새삼스럽게 유투브에서 글쓰기 강좌를 듣는다. 강좌를 들어 본지가 얼마나 되었을까? 뇌가 녹슬었다. 블로그를 뒤적거린다. 내가 쓴 글들과 그 아래 지인들의 댓글을 읽어본다. 그 아래 내가 쓴 답글도 읽어본다. 낯설다. 내가 쓴 글같지 않다. 그 시절의 난 제법 줄줄줄~~~ 컴텨앞에만 앉으면 줄줄줄 터져 나오던 말들이,글들이 이젠 적막하다.

    그 많은 글들은 어디로 갔을까

    그렇게 많이 쏟아내었던 내 글들 내가 타던 말들은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

     

    오늘도 유투브 글쓰기를 검색한다.

    글 잘쓰는법

    시가 아니고 글 잘 쓰는법....을 검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