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에서오다의 블로그

seid umschlungen Millonen! Diesen kuss der ganzen Welt!

[리뉴얼] 김연아 생일축하 조공♡♡♡ <노트르담 드 파리>

댓글 2

Aart♡Sport

2016. 9. 5.


작년부터 가사가 있는 음악을 사용할 수 있게 되어서, 제가 여느님 영상을 하나씩 리뉴얼을 하고 있는데...

(그러니까 왜 하필이면 연아가 은퇴한 다음이냐고~ㅜㅜ)

 

이번엔 여느님 생일축하 조공으로 <노트르담 드 파리>를 메들리로 편집해봤습니다. ^^


다들 아시다시피, <노트르담 드 파리(노틀담의 꼽추)>는 빅토르 위고가 쓴 소설이 원작이죠. 

(빅토르 위고의 작품은 빅토르 위고의 작품으로 통할 거라는 제 예상이 맞았다고나 할까..ㅎㅎ) 


노트르담 성당 옥상에서 오징어를 말리던 콰지모도가 집시여인 에스메랄다에게 반하는데, 알고보니 이 여자가 자신의 미모를 이용해 온 파리시내 남자들에게 다단계 장사를 하고 다녔던 겁니다. 그녀의 미모에 홀린 피보스가 별5개짜리 맥반석 장판을 사서 깔고 자다가 다음날 아침 오징어구이가 되어 발견되자, 프롤로 신부가 이 미스테리한 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어벤져스를 부를까, 저스티스 리그를 부를까 고민하다가 그만 수어사이드 스쿼드를 잘못 부르는 바람에 인챈트리스와 에스메랄다가 서로 이 구역의 마녀는 바로 나라며 댄스배틀을 벌이고, 멍청한 콰지모도는 에스메랄다를 돕겠답시고 노트르담 성당 꼭대기에서 피먹물을 토하며 '렛 잇 고'를 부르다 디즈니에게 저작권 소송을 당하는 바람에 프롤로는 니가 날 파산시켰다며 울면서 노트르담 성당을 만수르 엉아에게 팔아넘긴다는... 내용이 절대 아니죠! 


[Sound of Music] 게시판에 <노트르담 드 파리>의 2001년 공연실황을 정리해 올렸습니다. 아직 못 보신 분이라면 한번 훑어보시길... 

http://blog.daum.net/krk9077979/2862 

(뮤지컬 레미제라블도 명작이지만 이것도 좋은 노래 많습니다. 캬...) 


[Cinema Paradiso] 게시판에 영화 <노틀담의 꼽추>도 링크 걸어 올렸습니다. 

http://blog.daum.net/krk9077979/2863


전 옛날에 안손니퀸이 나왔던 영화 <노틀담의 꼽추>가 기억에 많이 남아있었는데, 그때 에스메랄다가 진짜 예뻤죠. 

(안소니퀸 연기도 갑이었고..크~~) (디즈니의 <노틀담의 꼽추>도 봤지만 오프닝곡 빼곤 그닥..-.-;;;;;;) 



그럼 즐겁게 감상하시고.. 오늘 하루 여느님의 은총을 가득 받으시기를...ㅎㅎ


대성당의 시대가 왔네

새로운 세상, 새 천년을 맞이하네

인간은 하늘의 별까지 닿으려고

그들의 역사를 사랑으로 새기네

유리와 돌 위에..


아름다워라

매혹적인 크고 검은 눈동자

그 아가씨는 아직 처녀일까?

그녀의 춤이 지상낙원을 보여주네

무지개빛 치맛자락 사이로

나의 피앙세여, 부디 용서하오

그대와 결혼을 약속하고도 충실하지 못함을


넌 날 파멸시킬거야

널 처음 본 그날 밤 알았지

넌 날 파멸시킬거야..


살아보리라, 그대 사랑하기 위해

사랑하리라, 사랑보다 더 큰 사랑을

모두 주리라, 아무것도 바라지 않으며

우리를 갈라놓는 이 세상

어느 날에 다시 합쳐지려나

오! 정말 그렇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내 삶을 내놓아 그렇게만 될 수 있다면

이 목숨 바치리라

살아보리라, 그대 사랑하기 위해

사랑하리라, 사랑보다 더 큰 사랑을

모두 주리라, 아무것도 바라지 않으며

사랑하리라, 그 사랑으로 죽는 날까지...


춤을 춰요 나의 에스메랄다

노래해요 나의 에스메랄다

이리 와 내 품속에서 잠들어요

그대와 함께 할 수 있다면

죽어도 죽은게 아니니!





려한 오프닝 곡, <Temps de Catedrali - 대성당의 시대> 


<Belle - 아름답다> (세 남자의 개성있는 목소리를 취향껏 즐길 수 있는 뷔페같은 곡..) 


<Tu vas me detruire - 파멸의 길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곡 중 하나..) 

Cet ocean de passion         

내 혈관속에는

Qui deferle dans mes veines  

연정의 망망대해가 일렁이네

Qui cause ma deraison        

혼란과 불행, 

Ma deroute, ma deveine       

비이성을 실어오네


Doucement j'y plongerai       

나는 조용히 그 속으로 잠겨가겠지

Sans qu'une main me retienne     

누구 하나 붙잡아주는 이 없이

Lentement je m'y noierai            

천천히 수몰되겠지

Sans qu'un remords ne me vienne 

후회도 하지 않으며 말이야


Tu vas me detruire  

넌 날 파멸시킬거야

Tu vas me detruire  

넌 날 파멸시킬거야

Et je vais te maudire  

그리고 난 널 저주하겠지

Jusqu'a la fin de ma vie 

내 삶이 다 할때까지


Tu vas me detruire  

넌 날 파멸시킬거야

Tu vas me detruire  

넌 날 파멸시킬거야

J'aurais pu le predire  

맨 처음 그 날부터

Des le premier jour  

그 밤부터

Des la premiere nuit 

난 이미 알 수가 있었지


넌 날 파멸시킬거야

네가 날 망가뜨리겠지

Mon peche, mon obsession 

이 죄가 날 괴롭힌다

Desir fou qui me tourmente  

이 집착이 날 괴롭힌다

Qui me tourne en derision 

미친 욕망이 날 조롱거리로 만들고 찢어놓고

Qui me dechire et me hante 

내 곁에 악령인 듯 맴도네


Petite marchande d'illusion  

환상을 부추기는 작은 마음

Je ne vis que dans l'attente 

나는 너의 속치마가 바람에 흩날리는 걸

De voir voler ton jupon  

보리라는 기대 속에서만 살고 있네

Et que tu danses et tu chantes 

네가 춤추고 노래부르는 것을 보리라는 기대 속에서만 살고 있네


Tu vas me detruire  

넌 날 파멸시킬거야

Tu vas me detruire  

넌 날 파멸시킬거야

Et je vais te maudire  

그리고 난 널 저주하겠지

Jusqu'a la fin de ma vie 

내 삶이 다 할때까지


Tu vas me detruire  

넌 날 파멸시킬거야

Tu vas me detruire  

넌 날 파멸시킬거야

J'aurais pu le predire  

맨 처음 그 날부터

Des le premier jour  

그 밤부터

Des la premiere nuit 

난 이미 알 수가 있었지


Tu vas me detruire 

넌 날 파멸시킬거야



<Vivre - 살리라> (성당안으로 피신한 뒤 피보스를 사랑한다며 부르는 노래.. 살려준 건 콰지모도인데ㅠㅠ) 

La nuit est si belle Et je suis si seule

밤은 이렇게 아름다운데 나는 너무 외로워

Je n’ai pas envie de mourir Je veux encore chanter 

난 죽고 싶지 않아 

Danser et rire

내가 원하는 건


Je ne veux pas mourir Mourir

자유롭게! 노래 부르고 춤추고 웃는 것

Avant d’avoir aime

그대 사랑 찾기 전에 나는 죽고 싶지 않아


Vivre

살아보리라

Pour celui qu’on aime 

그대 사랑하기 위해

Aimer 

사랑하리라 

Plus que l’amour meme 

사랑보다 더 큰 사랑을

Donner

모두 주리라 

Sans rien attendre en retour

아무것도 바라지 않으며


Libre

자유롭게

De choisir sa vie

내 삶을 선택하고 싶어

Sans un anatheme 

소외되지도 않고 

Sans un interdit

금지된 것도 없이


Libre

자유롭게

Sans dieu ni patrie

섬겨야 할 신도 조국도 없이

Avec pour seul bapteme Celui de l’eau de pluie

세례는 빗물의 세례를 받고










Vivre

살아보리라

Pour celui qu’on aime 

그대 사랑하기 위해

Aimer 

사랑하리라 

Plus que l’amour meme 

사랑보다 더 큰 사랑을

Donner

모두 주리라 

Sans rien attendre en retour

아무것도 바라지 않으며


Ces deux mondes qui nous separent

우리를 갈라놓는 이 세상

Un jour seront-ils reunis 

어느 날에 다시 합쳐지려나

Oh! je voudrais tell’ment y croire

오! 정말 그렇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Meme s’il me faut donner ma vie

내 삶을 내 놓아서 그렇게만 될 수 있다면

Donner ma vie

그렇게만 될 수 있다면

Pour changer l’histoire

이 목숨을 바치리라


Vivre

살아보리라

Pour celui qu’on aime 

그대 사랑하기 위해

Aimer 

사랑하리라 

Plus que l’amour meme 

사랑보다 더 큰 사랑을

Donner

모두 주리라 

Sans rien attendre en retour

아무것도 바라지 않으며


Aimer

사랑하리라 

Comme la nuit aime le jour

밤이 낮을 사랑하듯이

Aimer

사랑하리라 

Jusqu’a en mourir d’amour  

그 사랑으로 죽을 때 까지

Jusqu’a en mourir d’amour

그 사랑으로 죽을 때 까지



<Danse mon Esmeralda - 춤을 춰요, 나의 에스메랄다> (그냥 듣는 것 뿐인데도 가슴이 찢어지는 처절한 엔딩곡.. ㅠㅠㅠㅠ)


Happy Birth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