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rt♡Sport

    별에서오다 2018. 2. 17. 14:03

    2014/15 피겨 경기 규칙 개편에 따라 이제 '가사가 있는 음악'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근데 하필이면 왜 연아가 은퇴한 다음이냐고~) 


    그래서 연아가 현역일 당시에 룰이 바뀌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이벤트로 연아의 지난 프로그램을 리뉴얼을 올리는 중입니다.


    2014년은 여느님의 마지막 해였죠. 연아의 올림픽 쇼트 프로그램은 뮤지컬 <A Little Night Music>의 넘버로 1975년 그래미상에 '올해의 곡'에 뽑히기도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따라가세요.) 

    http://blog.daum.net/sadprince57/2283 



    <어릿광대를 보내주오> 




    그리고 말이 필요없는 여왕의 마지막 경기... 
    (영상 앞부분의 시는 유명한 <다빈치 코드>에 나오는 수수께끼시를 패러디 한 겁니다. 쿄쿄쿄~  


    <어릿광대를 보내주오>


    멋지지 않아요?

    우리는 좋은 콤비죠?

    나는 바닥에 있는데, 당신은 하늘에 붕 떠 있어요

    어릿광대를 보내줘요
    이건 축복일까?
    그렇지 않아요?
    누구는 뛰어다니고, 누구는 움직이지도 못하고

    어릿광대는 어디 있죠?
    어릿광대를 보내줘요.

    내가 문을 열어젖혔을 때

    마침내 알았어요. 

    내가 원했던 건 당신이었다는 걸.

    내가 가진 재능을 갖고 다시 등장하면서

    대사도 확신했는데, 

    아무도 그곳에 없네요.





    멋지지 않아요?

    이상하진 않나요?
    경력도 충분한데 타이밍을 놓치다니
    그런데 어릿광대는 어디에 있죠?
    어릿광대들이 있어야 하는데

    어쩌면 내년에는...







    그리고 이 영상과 짝을 이루는 맨 처음 올린 리뉴얼 영상도 다시 한번 보시면 좋을 듯~

    http://blog.daum.net/krk9077979/1544






    Long live the Queen~~!!!!!!!!!!!!!






    안녕하세요 반가와요
    늘건강하시고늘행복하세요.
    네. 감사합니다. ^^
    네, 매우 좋군요.
    당시 여러 곡절때문에 온갓 감정들이 예민하게 곤두서있던 시기였기에 오히려 작품의 아름다운 실쳬를 접하는데 오히려 지장이 있었던 것 갇습니다.
    이제 차분한 마음으로 접해보니 볼수록 아름다움을 느낍니다.
    < 아디오스 노니노>도 다시 감상 해야겠군요.
    곡절 많았던 금년도 저무네요.
    건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의 블방을 찾아주셨군요.

    어젠 간간이 비가 내려 덥지 않았지요.
    바람이 불며 선선하게 느껴져
    초복인 오늘은 다시 무더워져
    조금 여유로운 마음으로
    불금, 여름날을 즐기며
    하루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
    사람들은 많은 세월을 살아가면서 이해되지 않는
    사람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고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고 있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