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a&social

    별에서오다 2014. 5. 31. 08:11
    <link rel="stylesheet" href="http://editor.daum.net/services/blog/css/contents4view.css?ver=1.1.114" type="text/css"/><link rel="stylesheet" href="http://editor.daum.net/services/blog/css/theme4view.css?ver=1.1.114" type="text/css"/>

    부쩍 더워진 날씨, 그리고 그 이상으로 답답한 일들은 우리 정치권에서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 하나는 "김영란법"의 합의 도출 실패와 그에 따른 논의 연기입니다. 사실 우리 사회의 부정부패의 가장 중심을 겨냥한 법이 바로 김영란 법이어서 2012년부터 제가 수 차례 포스팅했고, 대선 때 두 후보들 진영에게 호소했고(아무도 거들떠보지 않았고...), 김영란 전 대법관의 책도 소개했습니다. 세월호 참사에서 드러난 공무원들의 질긴 "연줄에 엮인 부패 사슬"이 문제가 되자 앞다투어 김영란 법을 통과시키겠다 하고 특히 대통령마저 국회에서 통과시키라 했지만.....그들은 엉뚱한 이유를 들어 안 합니다. 이 부분은 좀 더 자세한 자료를 가지고 다시 포스팅할 겁니다. 한 마디로 이걸 안 하겠다 혹은 선거 이후에나 보자는 사람들 그 면면을 다 폭로할 겁니다.


    다른 하나가 국정조사 합의였는데 결국 유족들이 55시간이나 국회에서 농성하며 여야 모두를 압박해 겨우, 빠져나갈 구멍은 좀 마련된 것 처럼 보이긴 해도, 국정조사에 일단 합의는 했습니다.







    2시간전 | 한겨레 | 미디어다음

    [한겨레] 여의도 2박3일 국조의결 투쟁기 의원회관... 있었다. 강창희 국회의장이 "이것으로 세월호 침몰사고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계획서 승인의 




    그리고 민교협에서 교수들이 30일부터 6월 10일까지 농성을 시작했습니다. 그들의 성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책임을 묻는 전국 대학교수 시국농성에 돌입하며>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범국민적 ‘진상조사특별기구’를 조속히 구성하라!”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지 45일 째이다. 그러나 아직도 16명 실종자의 구조를 염원하는 가족들의 애타는 절규가 팽목항에 울려 퍼지고 있고, 박근혜 정부는 일차적인 구조작업조차 완료하지 못하였다. 오랜 시간을 끌다가 선거를 앞두고 대통령이 발표한 대국민 담화는 유가족 지원...

    그건 전북대, 대진대, 조선대, 안동대, 한국교원대, 동아대, 한신대, 성균관대(민교협 회원들만) 등이 시국선언 대열에 동참했습니다 물론 지역 특성에 따라 온도 차이는 분명 존재합니다. 참여 교수 비율 역시 처음 제가 포스팅한 것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어느 지역 교수들은 "참으로 죄송하지만 저도 참여합니다" 수준의 성명서를 발행합니다 차리리 하지 말지...


    그리고 여기 여러분이 참여할 수 잇는 두 개의 서명과 두 개의 행동계획을 소개합니다.


    서명 1: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


    사이트 : http://sign.sewolho416.org/

     



    읽어두실  내용이 많습니다. 서명에 그치지 마시고 내용을 읽기를 권유드립니다


    서명 2 : Avaaz.org 5만명 서명 운동


    대한민국 전체가 슬퍼하고 분노하고 있는 지금, 우리는 세월호와 함께 침몰한 희생자들에 대한 책임이 있습니다. 지금 이 슬픔과 분노를 딛고 행동하며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지금 클릭하시고 행동하십시오.



    위 링크를 클릭해 주십시오.


    행동 1 : 세월호를 기억하는 사람들의 모임




    다만 어제 잠수사 한 사람이 수색작업 중 동ㄹ아가시는 바람에 가족들은 이 모임에 이번에는 같이하지 못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오프라인 서명운동은 아래와 같은 각 지역 지하철역에서 진행됩니다.


    광화문역 : 이기만 대전시 : 서대석
    노원역 : 신성숙 이천시 : 강경문
    마두역 : 박소형 청주 : 여다원
    부산 : 우야꼬
    미아삼거리역 : 이한용
    범계역 : 한윤정
    부평역 : 노부호

    연신내 물빛공원 : 김세모
    사당역 : 서혜영
    중앙역 : 유지훈
    서현역 : 이상순
    선릉역 : 고준경
    강남역 : 전상훈
    신사역 : 전상훈
    대치역 : 전상훈
    수원역 : 신민엽 이미진
    숙대입구 삼일교회 : 김환희
    신촌역 : 국슬기
    화곡역: 양서영
    잠실역 : 김상희
    종각역 : 김형진
    미금역 : 김민성
    청량리역 : 정현덕
    행신역 : 나은경
    혜화역 : 신동욱
    홍대입구 : 강경완
    화정역 : 임도현
    회룡역 : 박준영
    건대역 : 정여혜



    행동 2 : 가만히 있으라 침묵 행진 그 다섯번 째....



    지금 바뀌지 않으면, 지금 바꾸지 않으면......


    세월호는 다른 이름으로 우리에게 또 발생합니다.





    Flag Counter


    출처 : 해맑은아찌수다방
    글쓴이 : 해맑은아찌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