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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야(서효석)의 체육 및 건강이야기

음성수영장과 문화의 집 연계한 놀이문화 최고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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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이야기/음성의 소식

2009. 7. 13.

   
   
   

 

음성 실외수영장이 20일 본격 개장됨에 따라 여름방학을 맞은 음성지역 청소년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게 됐다.

음성군은 성장기 어린이들의 건강한 신체활동과 신나는 동심을 마음껏 펼치도록 462㎡ 규모의 풀장과 남녀 탈의실, 화장실, 샤워실, 휴식공간 등을 고루 갖춘 실외수영장(음성읍 읍내리)을 개장하고 오는 8월 16일까지 한달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방키로 했다.

 

이용요금은 소인 500원, 대인 1,000원이며 단체(40인 이상)는 30% 할인된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 가능하며 6세 이하 어린이들을 위한 유아용 풀장도 별도로 마련돼 있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놀이공간으로 적당하다.

또 군청 문화공보과 직원 2명, 수상안전요원 1명, 보건요원 1명, 운영도우미 2명 등 총 6명이 일일 근무요원으로 편성돼 수영장을 이용하는 어린이 및 주민들의 수영지도와 함께 안전과 편의를 책임지게 된다.

특히 수영을 즐긴 어린이들은 인근 청소년문화의 집으로 자리를 옮겨 인터넷을 즐기고 독서와 영화 감상 등의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건전한 여가를 즐길 수 있다.

또 향토민속자료전시관을 둘러보며 옛것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우며 선조들의 얼과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는 계기가 마련돼 있어 음성지역 어린이들의 신나는 놀이.여가 공간이라는 평을 얻고 있다.

음성군은 최고의 안전한 피서지, 음성수영장과 건전한 문화공간인 청소년문화의 집이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여가선용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부모들의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에는 여름방학 기간 한 달간 2천 4백여 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자료:음성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