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산속의친구 2011. 11. 25. 11:58

    오늘도 TV를 켜보니 모든것이 오른다는 이야기뿐이다.

    이세상, 이나라가 어디로 가고있는가를 한번쯤 생각해볼때가 된 것같다.

    아니 생각도않고 있는그대로, 생긴그대로 살아가는 우리네같은 사람들이 부지기일수 일것이다.

    그래도 가끔은 세상이 걱정이되고 내가 걱정이 되어서 미래를 생각할때가 있고해서 여러사람들을 만나다보니 

    뭔가 느끼는 감정이 있어 몇자 적어본다.

    만약 석유가 고갈이 되면 이 세상은 어떻게 될까?

    세인들은 별 생각을 다한다고 나를 걱정하겠지만 기름이 고갈되는 현상이 눈에 보이는것이 현실로 다가서고있어 걱정이다.

    몇년전 기름이 1배럴에 50달러 하던것이 단 몇개월에 100달러가되고 지금은 100달러를 넘어서고있는 현상이니 자원은 한정되어있는데

    세계적인 인구는 계속늘어가고 인구가 많은 중국같은 나라가 잘살게되면서 석유나 식량이 대량으로 소비가 늘어가고 있으니 과연 이 작은 지구에서

    인류가 얼마나 더 살수있을까를 생각아니 할 수가 없다.

     

    어떤 지인은 3~4년내에 기름값(휘발유 가격기준)이 1L당 5.000원이 간다하니 걱정이 안될수가 없다.

    기름수요는 크게늘어가고 공급은 한정되어있으니 만약 L당 5.000원이되면 서울에서 차를 갖고있을 사람이 얼마나 될 것이며 과연 서울이라는

    대도시에서 사람들이 살아갈수있을까? 라는 의문이 생긴다.

    만약 대도시에서 그들이 살지를 못한다면 전력소비의 20%만가지고도 살수있고 씀씀이를 최대한 줄이면서도 살수있는곳이 농촌뿐이라고 생각을 할때

    도시민들에게 노아의방주는 우리 농촌뿐이라 생각을 한다.

    다가올 그런시기를 맞이하기 위해 우리같이 시골에서 사는 사람들은 행복한 사람들이지만 밀려오는 도시민들을 위해 뭔가를 준비를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무엇을 준비해야하나.???

    나만의농장이 아닌 여러사람들이 살아갈수있는 농장으로 변신이 필요할것 같다.

    어떻게 보면 부정적인 면만 제시한 것 같아 좀 씁쓸하지만 최악의 상황을 배제 할 수없어 이렇게 몇자 적어보았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