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산속의친구 2011. 12. 2. 11:39

    2011년 올 한해는 뜻깊은 한해가 되었다.

    그것은 내인생에서 졸업이라는 단어를 한가지 더 올리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것도 귀농해서 농촌관광이라는 새로운 개념의 공부를 해서 받은 졸업장이기에 더욱 의미가 깊다.

    농촌관광은 앞으로 내 삶과 같이 가야하는 동반자이기에 더욱 애정이간다.

    우선 이 고마운 졸업장을 받게 해준 기술센타 정일봉소장님을 비롯해서 엄창석과장님, 강미숙계장님, 송초선계장님,

    그리고 김온영선생님께 이자리를 빌어 고맙다는 인사를 드린다.

    그리고 근 200여시간을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함께한 학우님들에게도 고맙다는 인사를 드린다.

    농촌관광,

    농촌관광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나는 흥분이된다.

    오래전에 귀농을 해서 먹고사느라 정신없이 세월을 보내는 과정에 우리농장에 대한 뚜렷한 개념이 없었는데 몇해전부터

    농촌관광이라는 것을 접하고나서 서서히 솟구치는 교육열로 인해 이제는 어느정도 농촌관광의 개념이 정리가 되어가는 것 같다.

    농촌관광을 위해서 우선 내농장, 우리마을부터 어디로 갈 것인지 뚜렷한 목표가 있어야한다고 생각한다.

    한가지 성공한 사례를 들면 내가 여러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했지만 주천에서 황둔쪽으로 가다보면 두리캠프장이있다.

    두리캠프장대표는 우리나라도 2만불이 넘으면 선진국처럼 캠핑이 생활화된다는것을 알고 10여년전부터 전국을 다니면서 캠핑을

    손수 경험을 했고 여러사람들과 유대를 갖으면서 이제는 때가 됐다고 생각이들어 캠프장을 열게 되었다.

    캠프장에 오신 손님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할수있게 그 젊은대표는 시간만나면 주변농가를 찾아다니면서 체험거리를 찾아

    그들에게 제공하는것을보고 나에게 체험거리가 없어도 주변에있는 자원즉 체험을 활용해서 내 사업을 확장해나가는 것을

    보았을때 정말 대단한 친구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그렇다.

     나와 내주변을 잘 활용해서 서로 상생할수있는길을 찾아 소비자들에게 많은체험을 할 수있게 한다면 그또한 농촌관광의

    성공의 길로 접어든다고 생각을 한다.

    남이 떡메치기한다고 나도 떡메치기해서는 이제는 승부를 낼 수가 없다.

    우리농장만의 우리마을만의 체험거리를 개발을해서 체험객들에게 차별화를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러기위해서는 앞으로도 많은 교육,견학등을  다녀서 내공을 많이 쌓아야 할 것이다.

    앞으로 우리 졸업생 모두 농촌관광으로 내농장, 내마을이 성공하길 진심으로 바래본다.

    끝으로 여러 교육을 다녀도 짜증 한번 안내는 집사람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처음으로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