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하이 2016. 6. 6.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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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실은 1950년 전북 군산에서 4남2녀중 차녀로 태어난다.

 

군산대학교 교수였던 아버지와 유복한 가정에서 어린시절을 보낸

가수 이연실은 군산여고를 졸업하고 홍익대 미대에 입학한다.

 

1970년 <가수 팔도대항전>이란 가요제 프로에서 전북대표로 출전하여 입선

          홍대 미대에 재학중이던 이연실은 아르바이트로

          소공동 조선호텔뒤 라이브 클럽인 <포시즌>에서 노래를 시작하게 된다

          이때 서울대 철학과 출신으로 배호의 "누가울어" "안녕"

          박경희의 "저꽃속에 찬란한 빛이" 그리고 예비군가를 작사한

          60년대 최고의 작사가 전우씨의 눈에 띄여 가수로 데뷔하게 된다

          (참고로 전우씨는 1978년 간경화로 42세란 짧은 생을 마감한다)

 

 

 


1971년 9월 제5회 <MBC 팝콘서트>에서 자작곡 "조용한 여자"로  

           데뷔 리사이틀을 갖고  또한 딕훼밀리의 "또 만나요"를 만든 

           오세은과 조인트 콘서트를 열며 활발한 가수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그해 11월 데뷔앨범인 <새색시 시집가네>에서

          "새색시 시집가네" "둘이서 걸어요" "비둘기집" "하얀눈길"을 발표한다.

 

1972년 7월 송창식,윤형주,김세환,어은경과 함께

          국내 최초의 포크 컴필레이션 앨범을 발표하게 된다.

          이 앨범에서 이연실은 "그이 지금 어디에"와 자신이 작사한 "찔레꽃"을 발표한다.

 

          또한 홍익대 재학시절 음악과 인생을 알기위해

          휴학까지 하고 대구로 내려가 다방 레지생활까지 하던

          열정적이고 당찼던 이연실은 그해 본격적인 가수 활동을 위해

          대학생활을 중단하고 홍익대를 자퇴하게 된다.

 

 

 


1973년 3월 3집앨범에서 "시악시 마음" "잃어버린 전설" "기다리는 아이" "별리" 발표

          12월 이연실과 최헌의 스플릿 앨범에서 "이밤" "소낙비" "나의 길" 발표

1975년 11월 이연실과 박인희의 스플릿 앨범에서 "한자 두자 일곱치" "먼 나라" 발표

          그해 12월11일 일명 대마초 파동에 연루되어

          동료가수인 정훈희 이수미 이현과 함께 자수를 하게 된다.

          하지만 이연실은 사안이 경미하다고 하여 훈방조치 된다.

1976년 5월 <고운노래 모음집>에서 "조용한 여자" "이제는"를 발표하며 재기 한다.

1981년 5월 이연실의 최대의 히트곡인 "목로주점"이 담긴 앨범을 발표한다.

1983년 2월 양병집의 "오늘 같은날"과 이태원의 "솔개"를 만든 작곡가 윤명환과

          손을 잡고 10번째 앨범에서  "그이" "문을 닫고" "겨울"등을 발표한다.

1985년 5월 남편인 김영균과 함께 12번째 앨범에서 "잠실 야구장" "어떤 약속" 발표

 

 

 


1989년 4월 그녀의 18년 음악인생을 결산하는

          마지막 앨범인 13번째 앨범에서 "역" "찔레꽃" "비"등을 발표하고

          "민들레"란 노래를 머리에 둔 14번째 앨범인 <새노래 모음집>등

          결산과 출발을 의미하는 2장의 앨범을 4월에 동시에 발표하게 된다.

          (참고로 14번째 앨범에 수록된 "노란 민들레"는

          [겨울공화국]의 민중서정시인이자 평민당 국회의원을 지낸

           양성우씨의 서정시에 이연실이 곡을 만든 것으로

           민주화 운동과정에서 희생된 넋들을 기리는 일종의 진혼곡이다.)

1993년 민주당 임채정의원의 후원회에 전유성,엄용수와 함께 참여한다.

1994년 한돌의 <내나라는 공사중>이란 3번째 독집음반 작업에 동참한다.

  

 


90년대 중반에 들어 이연실은 가수 활동을 그만 두면서

이후 이연실의 근황이 전혀 알려지지 않게 되었으며

더욱이 한때 건강마저 좋지 않다는 소문마저 떠돌던 터라

그의 오랜 팬들을 더욱더 궁금하게 그리고 안타깝게 하고 있다.

 

 

 

출처 : 우리 사는얘기...
글쓴이 : 우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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