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하이 2016. 8. 1.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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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원문 *


http://jbpress.ismedia.jp/articles/print/47428



중국군의 3D 프린터 활용은 일본보다 20년 앞서고 있다


                             미국에 철저대항,육.해.공 모두 실전배치 단계


                                     




              



중국해군의 구축함 하얼빈은, 해적 대응 작전 중에 주기관의 금속 베어링이 파손되었을 경우,함내의

3D프린터로 신품을 제조해 교체한다.사진은 동 형인 052A 형 구축함(출처 : Wikimedia Commons)

이전 컬럼( "이미 눈 앞? 전투기가 비행하면서 미사일을 만드는날"http://jbpress.ismedia.jp/articles/-/47316)

에 이어,3D프린터를 군사에 이용하는 최첨단 현장을 보고한다.




지난 회에 지적했듯이,미군은 F-18, F-35의 금속부품뿐만 아니라,마침내 오스프리의 엔진부품까지 3D

프린터로 생산을 시작하는 등,그 군사적 활용은 그칠 줄 모른다.중국군도 2001년(실질적으로는 1995년)

부터 본격적인 연구를 개시해,3D 프린터의 실전배치를 추진하고있다.한편 자위대의 수준은 1995년 이전

수준에 그치고 있다.이번 회에서는 그 심각한 기술격차를 실례를 바탕으로 지적하고자 한다.




연구만이 아니라 이미 실전배치도




중국군은,군사로 전용이 가능하며 티타늄 합금 등을 취급하는 3D프린터의 연구를 2001년에 개시했다고

한다.서북공업대학은 1995년부터 금속분말을 레이저로 소결하는 3D프린터 방식을 연구했었다는 보도도

있어,분명히 이것은 군사적 전용을 내다 본 것이다.그런 보람도 있어,이제 민생용에서도 중국은 미국에

이은 3D프린터 대국이 되었다.





군사적으로는 이미 연구만이 아니라 실전배치가 이루어지고 있다.구체적인 용도는,다양한 부품과 무기

시스템의 시제품 작성,양산,수리에 활용되고 있다.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항공기 부문일 것이다.중국은

군민 관계없이,3D 프린터 의한 티타늄 합금부품 제조에서 세계 제일의 선두주자가 될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이미 90%의 항공 관계 원재료를 3D프린터로 생산할 수있어, 비용은 기존의 5%면 해결된다고

한다.게다가,강도를 유지하면서도 40%의 무게절감에 성공한 부품도 있다고 한다.





중국군의 항공모함 함재기인 J-15전투기는,훈련비행으로 마모된 작은부품의 교체에 3D 프린터를 사용

하고 있다고 한다.J-16전폭기,J-20 스텔스 전투기,J-31 스텔스 전투기에도 3D프린터가 활용되고 있으며,

특히 J-15과 J-31은 티타늄 합금인 "착륙장치"가 3D 프린터로 생산되고 있다고한다.착륙장치란 항공기의

바퀴다.가장 하중이 걸리는 중요한 기구이기 때문에,중국군이 3D 프린터를 얼마나 평가하고 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중국해군도 마찬가지다.구축함인 하얼빈은 2013년에 아덴 만에서 해적 대응작전을 하는 동안,주기관인

금속 베어링이 손상되어 오도가도 못했는데,함정에 탑재한 3D 프린터로 새롭게 생산해 멋지게 전선으로

복귀했다.또한,다른 해군함정도 손상된 변속기 기어를 함내의 3D 프린터로 신품을 제조해 교체한다.





이러한 사안에 대해, 중국해군의 여러 군인들이 언론매체에 대해 "우리는 3D 프린터 기술을 사용하여 이익을

얻고있다.3D 프린터는 부품을 신속하게 수리·생산할 수있는 미니 공장과 같은 것" "중국해군에게 3D 프린터는

시험단계에 있지만 분명히 밝은 전망이 있다"등의 코멘트를 해서,그들이 전투력을 유지하기(만일 손상·고장이

나도 모항으로 돌아가지 않고 전투를 계속하기)위한 도구로서 3D프린트를 얼마나 중시하고 있는 지를 알 수

있다.






3D 프린터 부대가 현지에서 부품을 제조






육군도 열심이다.기갑부대 공학학교는,장갑차와 전차를 이루는 대부분의 금속 부품(전차포와 총신과 같은

고정밀 부품은 제외)을 제조할 수있는 전용 3D프린터의 개발에 성공했다.이것은 초당 100그램의 속도로

제조할 수있는 성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실제 운용에서도 육군은 광범위하게 활용하고있다.예를들어,청두

방면군은,2015년 여름에 미디어를 초청해, 전장에서의 3D 프린터 활용연습을 실시했다.




그 때,육군의 한 가솔린 트럭이 고장으로 꼼짝달싹할 수없는 상황으로 설정되었다.고장난 것은 펌프

시스템의 구성부품으로,이것들은 비소모품으로 간주되었기때문에 비축된 부품이 없었다.그래서,3D프린터

부대가 현지에 도착해 부품을 즉각 생산해 전선으로 복귀시켰다고 한다.





중국군의 통합물류 부문의 지휘관은 "험준한 산악지와 같이,한정된 수량 밖에는 보급부품을 지참할 수

없는 지역에서는,하나의 소재에서 다양한 부품을 만들 수있는 3D프린터는 효과적"이라며 언론에 말했다.

대변인은 "1대의 소형 3D프린터는 5명의 정비사에 필적한다"고도 말했다.




또한,육군의 노력에서 흥미로운 것은,작전용 지도제작에도 활용하고 있다는 것이다.항공·위성영상을

3D 프린터에 의해 컬러로 8시간 정도 출력해,전술용 입체 지도모형을 제작해서 작전에 전개하는 것이다.

중국군은,고저의 차이를 포함하는 상세한 지도는 지휘관의 의사결정과 전략수립에 매우 유익하다고 간주

하고 있다고 한다.





중국이 이렇게까지 힘을 쏟는 이유




이상의 예는 극히 일부이며, 그것도 미국에서의 영자 언론에서 나온 것들이다. 중국언론의 보도를 보면,

분명히 더 많은 사례가 나올 것이다.왜,중국은 군사용·민수용을 포함해서 이렇게까지 3D 프린터의 개발과

도입에 힘을 쏟는 것일까.그것은,첫 째로 미국의 3D 프린터 개발에 대항하기 위한 것이다.





중국은,미국의 3D 프린터 개발이 중국의 제조업을 무너뜨리고,자국의 그것을 부활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파악하고있다.실제로,미국에서는 그러한 논의가 당당하게 전개되고 있으며, 오바마 대통령도 "3D프린터로

국내 제조업을 부활시키겠다"고 발언하고있다.




저비용으로 생산을 가능하게 하는 3D 프린터는,미국에게 중국과 방글라데시로부터 제조거점과 고용을

탈환하기 위한 무기가 된다.실제로 국제정보기업 IHS 테크놀로지의 애널리스트인 알렉스 차우소프스키는,

"3D 프린트 기술이 어떠한 곳에 얼마나 커다란 위협을 주고 있는 지를 알고 싶다면,중국이 얼마나 낮은



비용의 상품화 분야에 의지하고 있는 지를 보면된다"고 지적하고있다.그래서 중국은 어떻게 해서라도,

미국에게 자국의 제조업이 파괴되기 전에 3D 프린터 기술에서 앞서가고자 하는 것이다. 그러한 민간

기업의 노력이 군사에도 영향을 주고있다는 것이다.




둘째로는,미국과 중국이 중시하는 "A2/AD"전략이 그렇듯이,현재의 싸움은 어떻게해서 상대의

지휘·통신·병참 시스템을 먼저 두둘겨,마비시킨 상대를 무너뜨리 느냐에 달려있다.이 핵심은 상대의

공격에 의한 손상으로부터 조속히 회복, 소모된 미사일을 회복해 전투를 계속할 수있는 체제를 갖추는 것

이다.병참이 승부의 큰 분기점이 된다는 것이다.그렇기에,3D 프린터에 의해 병참혁명을 추진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20년 이상 중국에 뒤지는 자위대





그러나 일본을 보면,방위성·자위대의 움직임은 자고있는 것과 같다.방위백서는 3년 연속, 그것도 각주에 "3D

프린터 기술은 불투명"이라고 언급하는 정도이며, "보안기술 연구 추진 제도"와 "혁신적인 연구개발 추진 프로

그램"(ImPACT) 등의 연구 프로젝트에서도 거론되지 않았다.



방위성의 조달정보를 보아도, 2015년 3월 31일에 방위성 기술연구본부가 약 3000만엔의 산업용 3D 프린터

1대, 올해 3월 31일에 방위 장비청 함선 설계관이 약 50만엔의 3D 프린터를 1대 도입할 예정 뿐이다.게다가,

이것들은 수지(樹脂)이자 기성품이다.



지난해 방위장비청 기술 심포지엄에서는,3D 프린터로 만든 니켈 합금의 미사일의  풍모(風帽)모델이 드디어

공개되었지만,그 정도의 수준이다.대학 등 과의 공동연구와 실전투입도 없어,중국군의 2001년 수준,자칫하면

1995년의 수준조차 따라가지 못한다.




통신과 수송을 일부 민간 기업에 완전히 맡기고,그에 대한 경호도 없는 자위대는,본토에서조차 보급 등이

두절되어있다.게다가,규슈 남단에서 센카쿠 열도까지는, 본토를 넘는 크기인데도 병참기지가 거의 없다.

자위대도 경계감시 부대이외는 오키나와 밖에 없다.이렇다고 한다면,공급망을 공급 포인트로 하는 등 물류

효율을 혁명적으로 진행시키는 3D 프린터의 도입(적어도 연구개발)은 필수적인 일이다.




3D 프린터를 보유한 중국군은,미사일을 계속해서 생산해서 발사해, 만일 손상되어도 즉각 전선으로 복귀할

수 있다.반면 우리 일본은  미사일은 적으며, 전장에서 손상되면 전투불능이다.만약 남사제도에서 중국군과

자위대가 교전일 발생했을 경우,어느 쪽이 우세할 것인가는 분명한 것이다.



~~~



한국군의 지휘부 간부.국방부 간부.일부 정치권.관료등 기존에 병사들에게 지급되는

각종 물품.장비등을 싸구려.물품.불량품으로 납품하며,각종 무기및 보급장비 군수물자

부정을 저지르며 자기 뱃속만 채우는는 중 생들만 가득한 우리나라는 중국보다 30년

뒤졌다고 봐야겠네요.




   
                                             


출처 : 그날이 오면.....
글쓴이 : 산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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