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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2일 Facebook 네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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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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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년 1년정도 호주를 여행했다..
    정확히는 10개월 정도.. 정말 많은 추억이 있었다. 30대 중반에 간 호주여행..
    여행도 했지만 여행비를 벌기 위해 농장에서 일도 많이 했다.
    포도, 오렌지 농장에서 가시에 찔려가며 돈을 모았다.
    비자 연장을 하러 애들레이드갔다가 농장이 있는 숙소인 밀두라로 가는 고속버스를 놓치고 말았다. 다음날 일을 나가기로 했기에 2시간을 그냥 걸으며 고속도로 낯선 곳으로 들어섰다. 히치 하이킹을 시도했다.
    젊음의 패기 아니 무모한 도전일지라도 시도해보고 싶었던 일! 히치 하이킹, 먼지 풀풀 날리는 이역만리 낯선 나라의 고속도로에서 과일박스에 쓴 영어로 지나가는 차를 세웠다.
    간혹 자동차들이 뒤로 물러왔다가 가기도 했지만 그냥 지나치는 차들이 많았다.
    그리고 한국의 아반테 웨건 차가 하나 섰다. 중년의 부부가 밀두라 근처에 간다고 했다.
    그래서 차를 겨우 한시간 만에 얻어탔다. 그렇게 4시간여를 차를 달려
    겨우 돌아간 추억이 생각난다.
    정말 무엇이든 도전하고 경험해봐야 우리의 시선이 넓어지고 생각이 바로 설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 결혼도 하고 직장에서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지금
    다시 한번 아내와 그곳 호주에 가고 싶은 소망이 있다.
    말레이시아 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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