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유대교

    배나무고개(梨峴) 2019. 12. 26. 08:00

    유대인(Jews)과 아랍인(Arab人)의 조상(祖上)인 '아브라함(Abraham)'의

    가계도(家系圖, genealogy) - (3부) 

    GENEALOGY ABRAHAM - ISAAC, JACOB ISRAEL, JOSEPH, ISHMAEL, TWELVE TRIBES AS RECORDED IN THE HOLY BIBLE



    아브라함(Abraham)의 출생(出生)과 고향(故鄕)


    테라(Thara)는  아브라함부친(father of Abraham) <Canterbury Cathedral, window>

    <Thara - last generations of Noah's son Shem (ninth generation from Noah), son of Nahor and father to Abraham. He came from Ur in Mesopotamia.>


    데라(Thara)는 나홀(Nahor)의 아들이며 아브라함(Abraham)의 부친(父親)이랍니다.<창세기 제1124~28, 역대상(1Chronicles) 1 6, 누가복음 제3 34>


    데라(Thara)는 칠십 세에 아브람(Abram)<아브라함(Abraham)의 옛이름>과 나홀(Nahor)과 하란(Haran)을 낳았답니다. 아브라함(Abraham)은 갈대아(Chaldea)의 우르(Ur)에서 데라(Thara)의 아들들 중 장남(長男)로 태어났답니다. 아브라함(Abraham)의 아래로 두 동생이 성경(聖經)에 전하고 있으며, 그 두 동생은 하란(Haran)과 나홀(Nahor)이랍니다.<구약성서(Old Testament, 舊約聖書)의 창세기(Genesis, 創世記) 11 26>


    아랍(Arab)과 유대(Judea)의 전승(傳承)에 의하면 아브라함(Abraham)은 노아(Noah)의 후손(後孫)인데, 아랍(Arab)과 유대(Judea)의 조상(祖上)이랍니다.


    아브라함(Abraham) <Canterbury Cathedral, window>

    <Abraham - father of Isaac>


    B.C. 2166년경에 아브라함(Abraham)은 노아(Noah) 12(十二大) 후손(後孫)으로 갈대아(Chaldea)의 우르(Ur))에서 출생(出生)하였답니다.<창세기 제1128~31, 157>, 현재 이라크(Iraq)의 바벨론(Babylon) 유적으로부터는 약 224km 남쪽에, 그리고 페르시아 만(Persian Gulf)에서 북서쪽으로는 약 240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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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소포타미아 문명(Mesopotamia civilization)<기원전 3,000년대의  아카드 제국(Akkadian Empire)과 우르 제3왕조(Third Dynasty of Ur)>


    우르(Ur)는 메소포타미아(Mesopotamia)지역 남부에 수메르문명(Sumer civilization) 시기에 세워진 도시이랍니다. 현재지명(現在地名) '텔엘 무카야(Tell el-Muqayyar)'로서 이라크(Iraq) 지역이랍니다.


    유프라테스 강(Euphrates R.)과 티그리스 강(Tigris R.)이 페르시아 만(Persian Gulf)으로 흘러 들어가는 하구(河口)에 위치하였으며 인근에 에리두(Eridu)가 있었답니다. 우르(Ur)는 역사상 매우 오래된 도시의 하나이랍니다. 우르(Ur)의 유적(遺蹟)은 해안선(海岸線)의 상승(上昇)으로 인해 많은 부분이 사라졌으며 오늘날에는 일부 유적이 이라크(Iraq) 남부의 '텔엘 무카야(Tell el-Muqayyar)' 근처에 남아있답니다.


    수메르 신화(Sumer myth)에서 달(, the moon)의 신()으로 기리는 난나(Nanna)를 위한 거대한 지구라트(Ziggurat)<햇볕에 말려 만든 벽돌이나 구워 만든 벽돌로 만들어진 메소포타미아(Mesopotamia)나 엘람(Elam) 도시의 주신(主神)에 바쳐진 성탑(聖塔)이랍니다. 원형(原形)은 메소포타미아(Mesopotamia)의 초기농경문화 성숙기(初期農耕文化成熟期)인 우바이드기(Ubaid 期, B.C. 6500경~B.C. 3500경)의 기단(基壇)을 가진 신전(神殿)으로서, 기원전 2100년에서 2000년경의 수메르 왕조(Sumer dynasty)인 우르(Ur) 3왕조 우르 남무(Ur-Nammu, 기원전 2112년~2095년) ()의 지구라트(Ziggurat)는 난나(Nanna) ()에게 바쳐진 것으로 기단(基壇) 3단인데 꼭대기에는 신전(神殿)을 떠받들고 있답니다.>가 현재에도 우르(Ur)의 유적(遺跡)으로 남아있답니다. 이 지구라트(Ziggurat)는 벽돌로 건축되었으며 두 개의 층으로 구분된다. 아래층의 벽돌은 역청(瀝靑, asphalt)으로 이어 붙였으며 위층의 벽돌을 잇는 데에는 회()반죽을 사용하였답니다. 우르(Ur)는 수메르어(Sumer)로 우림(Urim)이라 불렸답니다.

    Reconstruction of Ur-Nammu's ziggurat, based on the 1939 reconstruction by Woolley


    성서(聖書)에서는 우르(Ur)를 특별히 '갈대아(Chaldea) 우르(Ur)'라고 부르고 있는데, 여기에서 '갈대아(Chaldea)<아카드어(Akkad) kaldu; 히브리어(Hebrew Language) '카스딤(אור כשדים)'>는 남부 메소포타미아(Mesopotamia)의 유프라테스 강(Euphrates River)과 티그리스 강(Tigris River) 주변의 늪 지대나 호수 지역에 거주하였던 유목민(遊牧民)들을 지칭하며, 그들은 아람족(Aram))에 속하는 한 분파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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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람족(Aram)은 고대(古代) 오리엔트(Orient), 즉 이집트(Egypt), 메소포타미아(Mesopotamia), 페르시아(Persia), 인도(印度) 따위의 고대 문명(古代文明) 발상지(發祥地)를 통틀어 이르는 곳에서 기원전 2000년 중기부터 기원전 1000년 중기까지 활약하던 셈족(Semites 또는 Semitic)계 민족의 하나로서, 처음에는 유목 생활(遊牧生活)을 하다가 기원전 14세기 초에 메소포타미아(Mesopotamia) 북부에서 시리아(Syria)에 걸쳐 정착하면서 고대 오리엔트(ancient Orient) 무역(貿易)을 좌우하였답니다. 문화적 독자성이 없었으며 정치적으로 통일을 이루지 못한 채 아시리아(Assyria)에 정복(征服)당하였답니다.


    아브라함(Abraham)은 열국(列國, the nations of the world)의 아버지라는 뜻이랍니다. 그의 고향(故鄕)은 갈대아(Chaldea)의 우르(Ur)였고 그의 아내는 사라(Sarah)였답니다. 아브라함(Abraham)은 야훼(Yahweh) 하느님을 믿고 사랑한 것은 일반 사람들이 따를 수 없는 신앙(信仰)의 증인(證人)이요 신앙(信仰)의 모범자(模範者)였답니다. 야훼(Yahweh) 하느님은 아브라함(Abraham)을 나의 벗이라 하였고 선민(先民)의 조상(祖上)을 삼으셨으며<창세기 제122~3>, 메시아(Messiah)의 혈통(血統)으로 선택(選擇)받았답니다,<창세기 제2218>.


    구명 아브람(Abram)을 야훼(Yahweh) ()이 아브라함(Abraham)이라 고쳐 주었답니다. "이제 더 이상 네 이름이 아브람(Abram)이라 불리지 않을 것이다. 네 이름은 아브라함(Abraham)이라 불릴 것이다. 내가 너를 많은 나라들의 조상으로 삼았기 때문이다.(No longer will you be called Abram; your name will be Abraham, for I have made you a father of many nations.)"<창세기 제17 5>


    데라(Thara)가 그 아들 아브라함(Abraham)과 하란(Haran)의 아들 그 손자 '롯(Lot)'과 그 자부(며느리) 아브람(Abram)<아브라함(Abraham)의 옛 이름>의 아내(wife)인 '사래(Sarai)'<사라(Sarah)의 옛 이름>를 데리고 갈대아(Chaldea)의 우르(Ur)에서 떠나 가나안(Canaan) 땅으로 가고자 하더니 하란(Haran: 지역 이름))에 이르러 그 곳에서 살았답니다.<창세기 1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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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브라함(Abraham)의 이동경로(移動經路) <The Bible and its story(1908) by Horne, Charles F. (Charles Francis)>


    하란(Haran: 지역 이름)은 원래 이름은 아람나하라임(Aramnaharaim)으로 '가도(街道)', '햇빛에 바싹 마르다’' 뜻으로서, 유프라테스 강(Euphrates River)의 한 지류인 발리크 강(Balikh River)과 닿아 있는 메소포타미아(Mesopotamia) 북부 지역에 위치한<사도행전 제72> 대표적인 상업도시(商業都市)이랍니다. 아브라함(Abraham) 일가(一家, family)가 가나안(Canaan)으로 오던 도중 이곳에서 잠시 거주하였답니다<창세기 제1131>.


    아브라함(Abraham) 75세에 야훼(Yahweh) 하느님의 말씀을 좇아 하란(Haran : 지역 이름)을 떠나 가나안(Canaan) 땅으로 이주했답니다<창세기 제124~5, 사도행전 제74>. 후에 이삭(Isaac)의 아내가 된 리브가(Rebekah, Rebecca)는 이곳 출신이었고<창세기 제244>, 야곱(Jacob)은 그의 모친 리브가(Rebekah, Rebecca)의 말을 좇아 형 에서(Esau, Edom)를 피해 이곳으로 피신해 이곳에서 신부(新婦)감을 얻었답니다.<창세기 제27 42~43, 294~5, 21~22>. 야곱(Jacob)이 이 하란(Haran) 성에 거주하는 외삼촌(uncle on one's mother's side) 라반(Laban)의 집에서 20년간 있으면서 2 2첩을 취하여 11 1녀를 낳았다.<창세기 제29장 30절, 제30>.


    당시 이곳은 나홀(Nahor)의 손자(孫子)요 야곱(Jacob)의 외삼촌인 라반(Laban)이 살고 있었답니다.<창세기 제294~5>.


    에스겔(Ezekiel)<유대왕국 말기의 예언자>은 하란(Haran: 지역 이름)을 두로(Tyre)<‘바위’란 뜻. 시돈 남방 약 40㎞ 지점에 위치한 지중해 연안 도시 국가. 이스라엘의 아셀 지파 북쪽 접경 지대에 위치했다(여호수아 제1929)>와 무역하는 도시들 중 하나로 언급하고 있답니다.<에스겔 제2723>. 하란(Haran: 지역 이름)은 소아시아(Asia Minor)<아시아 대륙의 서쪽 끝, 흑해 ·마르마라해 ·에게해 ·지중해 등에 둘러싸인 반도>와 바벨론(Babylon)을 잇는 주요 대상로에 위치해 있어서 무역의 중심지로 성장하였고, 아시리아(Assyria) 제국(帝國) 이 바벨론(Babylon)에게 멸망(B.C. 609년경)할 때까지 아시리아(Assyria) 제국(帝國)의 수도(首都)로 삼았던 곳이랍니다.<이사야 제3711~12>. 또한 이곳은 우상 숭배(偶像崇拜)가 극심한 곳으로도 알려졌다.<열왕기하 제1912>.


    아브라함(Abraham)은 메소보다미아(Mesopotamia) 하란(Haran: 지역 이름)에 이주(移住)하고 얼마 후에 부친상(父親喪)<아버지 데라(Thara)의 상사(喪事)>을 당하고 야훼(Yahweh) ()"내가 지시하는 땅으로 가라. 크게 창대하고 복의 근원이 되게 하리라"<창세기 제12 1~3>라고 하시니 그 말씀을 순종하여, 아브라함(Abraham)은 아내 사래(Sarah)와 조카 롯(Lot)과 그들이 모은 모든 재산(財産)과 하란 (Haran)에서 그들이 얻은 사람들을 데리고 가나안(Canaan) 땅을 향해 떠나 가나안(Canaan) 땅에 이르렀답니다. <창세기 제12 5>



    아브라함(Abraham)이 그의 아내(wife) 사라(Sarah)와 함께 애굽(Egypt)에 갔을 때


    파라오(Pharaoh)가 아브라함(Abraham)의 아내 사라(Sarah)를 맞이하다. <레이크스 미술관(Rijksmuseum) 소장한 작품>


    아브라함(Abraham)가나안(Canaan) 땅에 흉년(凶年)으로 인하여 잠시 애굽(Egypt)에 가 있는 중 아내(wife)를 누이(sister)라고 속인 일이 있답니다. "부탁이오. 당신이 내 여동생이라고 해 주시오. 그러면 당신으로 인해 그들이 나를 잘 대접할 것이고 당신 덕에 내가 살게 될 것이오."<창세기 제1213>


    가나안(Canaan) 땅에 기근(饑饉)이 들어 아브라함(Abraham)과 함께 애굽(Aigyptos, Egypt) 왕국(王國)으로 갔을 때, 거기서 아브라함(Abraham)은 아내(wife) 사라(Sarah)의 아름다움으로 인해 피살(被殺)당할 것을 우려하여, 아브라함(Abraham)은 자신의 아내(wife) 사라(Sarah)와 부부(夫婦)가 아닌 남매(男妹, brother and sister)로 위장(僞裝)했답니다.

     

    이런 사실을 모르는 이집트(Egypt)의 군주(君主) 파라오(Pharaoh)<고대 이집트의 정치적종교적 최고 통치자로서 '두 땅의 주인(Lord of the Two Lands)'이라는 칭호와 '모든 사원의 수장(High Priest of Every Temple)'이라는 칭호를 겸하고 있었다>는 사라(Sarah)를 처녀(處女)로 오인하고 궁전(palace)으로 불러 들이고, 아브라함(Abraham)에게는 재물(財物)<(sheep), (cattle), 암수 나귀(male and female donkeys), 남녀 하인들(menservants and maidservants), 낙타(camels) >을 주었고, 사라(Sarah)를 아내(wife)로 맞이들이면서 각종 큰 재앙(災殃)에 시달리게 되었답니다.


    야훼(Yahweh) 하느님은 아브라함(Abraham)의 아내(wife) 사라(Sarah)의 일로 인한 징계(懲戒), 애굽(Egypt) 군주(君主) 파라오(Pharaoh)와 그의 집안에 각종 큰 재앙(災殃)을 내린 것이랍니다 

    파라오(Pharaoh)는 그 원인(原因)을 조사한 결과 사라(Sarah)는 아브라함(Abraham)의 누이(siste)가 아닌 아내(wife)였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자 결혼(結婚)을 취소하였으며 아브라함(Abraham)에게 정중히 사과했답니다. 그 후 파라오(Pharaoh)는 아브라함(Abraham)이 그의 아내 사라(Sarah)와 그의 모든 소유물(所有物)을 갖고 그곳을 떠나게 했답니다. <창세기 12 13~20>


    아브라함(Abraham)은 자기 아내 사라(Sarah)와 모든 소유물(所有物)을 갖고 애굽(Aigyptos, Egypt)를 떠나 네게브(Negev)로 올라갔습니다. (Lot)도 아브라함(Abraham)과 함께했습니다. 아브라함(Abraham)에게는 가축(livestock)과 은(silver)과 금(gold)이 아주 많아 부자(富者)였습니다. <창세기 제13 1~2>


    몇 년 후, 아브라함(Abraham)은 그랄 왕(king of Gerar) 아비멜렉(Abimelech)의 궁정(palace)에서도 자신의 아내(wife) 사라(Sarah)와 부부(夫婦)가 아닌 남매(男妹, brother and sister)로 속여, 비슷한 실수(失手)를 하였답니다<창세기 20 1~18>. 매번 야훼(Yahweh) 하느님의 강권적 개입으로 위기(危機)는 모면했지만, 나약했던 아브라함(Abraham)은 이방(異邦, foreign country)의 왕()들에게 비난(非難)을 받아야만 했답니다.



    아브라함(Abraham)과 멜키체덱(Melchisedek)의 만남(Meeting)


    아브라함(Abraham)과 멜키체덱(Melchisedek)의 만남(Meeting)

    <네덜란드의 화가(Netherlandish painter) 디에릭 부츠(Dieric Bouts(1415년~1475년)의 작품>


    아브라함(Abraham)이 애굽(Egypt)에서 가나안(Canaan)에 다시 돌아왔을 때, 재물(財物)<(sheep), (cattle), 암수 나귀(male and female donkeys), 남녀 하인들(menservants and maidservants), 낙타(camels) >이 많으므로 롯(Lot)이 거주하는 지방에 전쟁(war, 戰爭)이 일어나 롯(Lot)이 포로(捕虜)가 되었다고 하는 말을 듣고 아브라함(Abraham)이 쫓아가 전쟁(戰爭)을 이기고 롯(Lot)과 재물(財物)을 찾아 가지고 돌아오는 도중에 살렘왕(king of Salem)이며 하나님의 제사장(priest of God Most High)인 멜기세덱(Melchizedek)주)의 축복(祝福)을 받고 그에게 소득(income, 所得) 10분의 1(a tenth part)을 바치니 이것이 십일조(十一條, tithe)의 규례(規例, rules and regulations)가 되었답니다.<창세기 제14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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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멜기세덱(Melchizedek)은 노아의 홍수(Noah’s flood) 이후, 아브라함(Abraham)의 시대에 살았던 구약전서의 위대한 대제사장(大祭司長, high priest)인 선지자이며 지도자. 그는 살렘의 왕(king of Salem)<예루살렘의 왕(king of Jerusalem) >, 평강의 왕, ()의 왕<멜기세덱(Melchizedek)의 히브리어(Hebrew)의 의미(意味)>, 그리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 불렸답니다. 아브라함(Abraham)이 십일조(十一條, tithe)를 멜기세덱(Melchizedek)에게 바쳤답니다. <창세기 제1418~20, 시편 제1104, 히브리서 제56~11, 620~728>

     

    ( 14:18) 그때 살렘 왕 멜기세덱이 빵과 포도주를 갖고 왔습니다.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습니다.(Then Melchizedek king of Salem brought out bread and wine. He was priest of God Most High,)

    ( 14:19) 멜기세덱이 아브람을 축복하며 말했습니다. "하늘과 땅의 창조자인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아브람에게 복을 주시길 빕니다.(and he blessed Abram, saying, "Blessed be Abram by God Most High, Creator of heaven and earth.)

    ( 14:20) 당신의 적들을 당신 손에 넘겨주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께 찬양하시오." 아브람은 갖고 있는 모든 것에서 10분의 1을 멜기세덱에게 주었습니다.(And blessed be God Most High, who delivered your enemies into your hand." Then Abram gave him a tenth of everything.)

    ( 110:4) 여호와께서 맹세하셨으니 마음이 바뀌지 않을 것입니다. “너는 멜기세덱의 계열을 따르는 영원한 제사장이다하신 것입니다.(The LORD has sworn and will not change his mind "You are a priest forever, in the order of Melchizedek.")


    십일조(十一條, tithe)가 재산이나 소득의 1/10(a tenth part)을 야훼(Yahweh) ()에게 바치는 구약성서(Old Testament, 舊約聖書)의 관습(custom, 慣習)을 가리킨다고 하는데, 아브라함(Abraham)이 멜기세덱(Melchizedek)에게 바친 십일조(十一條, tithe)가 그 기원(起源)이라고 합니다.<창세기 제14 20>


    그 후 야훼(Yahweh) 하나님이 나타나서 아브라함(Abraham)의 자손이 하늘의 별과 같고 땅의 티끌같이 번창(繁昌)할 것과 애굽(Egypt)에서 4백년간 고난(苦難, suffering) 당할 것을 예언하였답니다. <창세기 제1316, 155, 2217, 1513>


    야훼(Yahweh) 하나님이 언약(言約)으로 '사라(Sarah)가 아브라함(Abraham)에게 아들을 낳아줄 것이고 그 아들의 이름을 이삭(Isaac)이라 할 것이라 하였고, 그리고 선민(先民)의 표증(表證)으로 할례법(割禮法, Circumcision Act)을 창설(創設)하였답니다.<창세기 제178~11, 19>.


    아브라함(Abraham)은 부지중에(不知中-, unintentionally) 천사(天使)를 대접하여 소돔(Sodom)의 멸망(滅亡)에서부터 롯(Lot)을 구하였답니다.<창세기 제18, 1913~26>.



    아브라함(Abraham)의 가족(家族)


    아브라함(Abraham)은 갈대아(Chaldea)의 우르(Ur)에서 데라(Thara)의 아들들 중 장남(長男)으로 태어났답니다. 아브라함(Abraham)의 동생 하란(Haran)은 일찍 결혼하여 밀가(Milcah)1)와 이스가(Iscah)2) 자매와 롯(Lot)3)을 두었지만, 그의 아버지 데라(Thara)보다 먼저 고향(故鄕)인 갈대아(Chaldea)의 우르(Ur)에서 죽었답니다. <창세기 제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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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밀가(Milcah)는 아브라함(Abraham)의 형제(兄弟)인 하란(Haran)의 딸로서, (Lot)과 이스가(Iscah)의 누이로서, 삼촌 나홀(Nahor)과 결혼(結婚)하여 8남매를 낳은 중에서 리브가(Rebekah, Rebecca)의 아버지 부두엘(Bethuel)이 았답니다. 이삭(Isaac)의 아내인 리브가(Rebekah, Rebecca)의 할머니이기도 하답니다.<창세기 11 29, 22 20, 24 15, 24, 47>


    2) 이스가(Iscah)는 하란(Haran)의 딸로 밀가(Milcah)와 룻(Lot)의 자매(姊妹, sisters)인데<창세기 11 27~29>, 유대인(Judea)의 전설(傳說)에 그는 아브라함(Abraham)의 아내인 사라(Sarah)와 동일인(同一人)이라고 한답니다.


    3) (Lot)은 팔레스타인(Palestinian)의 모압(Moab)과 암몬(Ammon) 두 부족의 전설적인 조상(祖上)이랍니다. 타락한 소돔(Sodom)과 고모라(Gomorrah)를 멸하시는 하나님의 불심판에서도 믿음이 없고 우유부단(優柔不斷)한 아내(wife)를 잃고<창세기 제19 26, 누가복음 제17 31~32> 극적으로 구원받는 등 롯(Lot)의 삶은 위험(危險)의 연속이었답니다.


    《창세기(Genesis, 創世記)》에 나오는 인물로 하란(Haran)의 아들이며 데라(Thara)의 손자이고 아브라함(Abraham)의 조카(nephew)이랍니다<창세기 제1131>. 백부(伯父) 아브라함(Abraham)을 따라 하란(Haran: 지역이름)에서 가나안(Canaan)으로 이사했는데, 가축(家畜)떼가 번성하였기 때문에 아브람(Abraham)의 양치기들과 롯(Lot)의 양치기들 사이에 싸움이 일어나서 아브라함(Abraham)과 헤어져야훼(Yahweh)의 동산처럼 비옥한 곳으로 옮겨 살았답니다<창세기 제137 18>.


    (Lot)이 살던 소돔(Sodom)은 죄악(罪惡)이 가득 찼기 때문에 아브라함(Abraham)의 간구(懇求)에도 불구하고 야훼(Yahweh)의 심판(審判)으로 멸망(滅亡)하였지만, (Lot)의 가족(家族)만은 아브라함(Abraham)의 간구(懇求)로 구원(救援)받았답니다<창세기 제19 1~38, 베드로 후서(II) 2 6~9>. 소돔(Sodom)을 탈출할 때 롯(Lot)의 아내(wife)는 천사(天使)의 훈계(訓戒)를 따르지 않고 뒤를 돌아보다가 소금 기둥(pillar of salt )이 되었답니다<창세기 제1917~26>.


    (Lot)과 그의 두 딸은 소알(Zoar)에서 사는 것이 무서워 소알(Zoar)을 떠나 재난(災難)을 피하여 사해(Dead Sea, 死海) 동쪽 산지의 굴(cave)에서 살았답니다. (Lot)과 그의 큰딸들 사이에서 모압(Moab)<오늘날 모압의 조상(the father of the Moabites of today)>이 태어나고 롯(Lot)과 그의 작은 딸들 사이에서 벤암미라(Ben-Ammi)<오늘날 암몬 자손의 조상(the father of the Ammonites of today)>이 태어났답니다.<창세기 제19 30~38>

    예수(Jesus)는 땅 위에 있는 보물(寶物)에 마음이 끌리는 자()를 경계 (警戒)하면서 이 역사적 사실(歷史的史實)을 인용(引用)하였답니다<루가복음 제17 31~32>.

     

    그 뒤에 아브람(Abram)<아브라함(Abraham)의 옛이름>과 나홀(Nahor)이 장가 들었으니 아브라함(Abraham)의 아내 이름은 사라(Sarah)이며 나홀(Nahor)의 아내 이름은 밀가(Milcah)였습니다. 밀가(Milcah)는 하란(Haran)의 딸이었으며 하란(Haran)은 밀가(Milcah)와 이스가(Iscah)의 아버지입니다.<창세기 제1129>


    아버지 '데라(Thara)'가 아들 아브람(Abram), 그리고 자기 아들 하란(Haran)의 아들인 손자 (Lot), 그리고 자기 아들 아브람(Abram)의 아내이자 자기 며느리인 사래(Sarai)<사라(Sarah)의 옛 이름>를 데리고 갈대아(Chaldea)의 우르(Ur)를 떠나 가나안(Canaan) 땅으로 가려고 하다가 하란((Haran: 지역 이름)에 이르러 거기에서 살게 됐답니다. 아브람(Abram)의 아버지 데라(Thara)205세까지 살다가 하란(Haran)에서 죽었답니다.<창세기 제11 31~32>


    그러나 야훼(Yahweh)의 부름을 받고, 아브람(Abram)은 아내 사래(Sarai)와 조카 롯(Lot)과 그들이 모은 모든 재산과 하란(Haran: 지역 이름)에서 그들이 얻은 사람들을 데리고 가나안(Canaan) 땅에 갔답니다. 그때 나이는 75세였답니다.<창세기 제12 1~5>. 아브라함(Abraham) 175세까지 살았습니다. <창세기 25 7>



    아브라함의 가계도(Abraham's Family Tree)


    아브라함(Abraham)의 부인(婦人)은 이복 누이(stepsister, half-sister)<아버지는 같고 어머니는 다른 누이>사라(Sarah)<창세기 1129>였고, 아브라함(Abraham)이 인간(人間)의 생산능력(生産能力)이 다 끊어진 때인 백세(100) 때에 사라(Sarah)가 아들 이삭(Isaac) 낳았답니다.<창세기 1810~13, 211~5>.  야훼(Yahweh) 하느님이 이삭(Isaac)을 번제(燔祭, burnt offering)로 바치라 하여 아브라함(Abraham)의 신앙(信仰)을 시험(試驗, Test, Tempt)하였답니다.<창세기 제22 1~19>


    그에 앞서서 아브라함(Abraham)의 아내(wife)'사라(Sarah)<사래(Sarai)>'1)가 아이를 낳지 못하여, 아브라함(Abraham)은 86세때에 그녀의 종(slave)인 하갈(Hagar)2) ()으로 취하여 이스마엘(Ishmael)을 낳으니, 이 이스마엘(Ishmael)이 아라비아인(Arabia)의 시조(始祖), 이슬람교(Islam,)<회교(回敎)>의 교조(敎祖)인 모하멧(Mahamat)<=무함마드(Muhammad)>의 시조(始祖)이랍니다.


    크투라(Keturah)의 아들 6

     또 아브라함(Abraham)은 다시 크투라(Keturah)3)라는 후처(後妻)에게서 아들 6명도 얻었답니다. 그의 아들 6명의 이름은 시므란(Zimran), 욕산(Jokshan), 므단(Medan), 미디안(Midian), 이스박(Ishbak), 수아(Shuah)이랍니다.<창세기 2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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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브람(Abram)의 아내 사라(Sarah)


    아브라함(Abraham)은 아비멜렉(Abimelech)에게 사라(Sarah)를 이복누이(stepsister, half sister)라 소개했답니다.<창세기 2012> 그녀는 ‘여왕’, ‘여주인이란 뜻. 원래의 이름은사래(Sarai)’<창세기 1129>이며, 갈대아(Chaldea) 우르(Ur)에서 아브라함(Abraham)과 결혼하였고, 아브라함(Abraham)이 우르(Ur)를 떠나 하란(Haran: 지역 이름)으로 향할 때 사라(Sarah) 65세 가량되었답니다. 사라(Sarah)는 미모(美貌)가 아리따운 여자(女子)였답니다.

    가나안(Canaan) 땅에 기근(饑饉)이 들어 아브라함(Abraham)과 함께 애굽(Aigyptos, Egypt) 왕국(王國)으로 갔을 때, 거기서 아브라함(Abraham)은 아내(wife) 사라(Sarah)의 아름다움으로 인해 피살(被殺)당할 것을 우려하여, 아브라함(Abraham)은 자신의 아내(wife) 사라(Sarah)와 부부(夫婦)가 아닌 남매(男妹, brother and sister)로 위장(僞裝)했답니다.

     

    이런 사실을 모르는 이집트(Egypt)의 군주(君主) 파라오(Pharaoh)<고대 이집트의 정치적종교적 최고 통치자로서 '두 땅의 주인(Lord of the Two Lands)'이라는 칭호와 '모든 사원의 수장(High Priest of Every Temple)'이라는 칭호를 겸하고 있었다>는 사라(Sarah)를 처녀(處女)로 오인하고 궁전(palace)으로 불러 들이고 아브라함(Abraham)에게는 재물(財物)을 주었고, 사라(Sarah)를 아내(wife)로 맞이들이면서 각종 큰 재앙(災殃)에 시달리게 되었답니다. 아브람(Abraham)의 아내(wife) 사라(Sarah)의 일로 인해 파라오(Pharaoh)와 그의 집안에 각종 큰 재앙(災殃)을 내리신 야훼(Yahweh) 하느님의 징계(懲戒), 파라오(Pharaoh)는 그 원인(原因)을 조사한 결과 사라(Sarah)는 아브라함(Abraham)의 누이(siste)가 아닌 아내(wife)였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자 결혼(結婚)을 취소하였으며 아브라함(Abraham)에게 정중히 사과했답니다. 그 후 아브라함(Abraham) 일행은 그곳을 떠나게 되었답니다<창세기 1213~20>.

    몇 년 후, 아브라함(Abraham)은 그랄 왕(king of Gerar) 아비멜렉(Abimelech)의 궁정(palace)에서도 비슷한 실수(失手)를 하였답니다<창세기 20 1~18>. 매번 야훼(Yahweh) 하느님의 강권적 개입으로 위기(危機)는 모면했지만, 나약했던 아브라함(Abraham)은 이방(異邦, foreign country)의 왕()들에게 비난(非難)을 받아야만 했답니다.

     

    한편, 야훼(Yahweh) 하느님으로부터 후사(後嗣: 대를 이을 자식)에 대한 언약(言約, covenant, testament)<창세기 154>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사라(Sarah) 75세가 되기까지 아이가 없었답니다. 때문에 사라(Sarah)는 아브라함(Abraham)을 설득하여 자기의 몸종(slave girl)인 하갈(Hagar)을 첩(, concubine)으로 삼아 후손(後孫)을 보게 하였답니다. 당시 이렇게 얻은 자식 이스마엘(Ishmael)도 아브라함(Abraham)과 사라(Sarah)의 자식(子息, child)동시에 상속인(相續人, heir)으로 간주되었답니다. 하지만 야훼(Yahweh) 하나님은 이스마엘(Ishmael)이 후사(後嗣: 대를 이을 자식)가 아니라 사라(Sarah)를 통한 후사(後嗣)를 말씀했답니다. 그로부터 15년이 지난 후 아브라함(Abraham) 100세에 사라(Sarah) 90세에 이삭(Isaac)을 낳았답니다.

     

    이때 그녀의 이름도 사래(Sarai)에서 사라(Sarah)로 바뀌었다<창세기 1715~27>. 몇 년 후, 이삭(Isaac)이 젖 떼는 축하(祝賀) 잔치에서 이스마엘(Ishmael)이 이삭(Isaac)을 조롱(嘲弄)한 것을 계기로 사라(Sarah)는 하갈(Hagar)과 이스마엘(Ishmael)을 추방(追放)하였답니다. 그 후 사라(Sarah) 127세에 가나안 땅(in the land of Canaan) 기럇 아르바(Kiriath Arba)<곧 헤브론(Hebron)>에서 죽었고 막벨라 굴(the cave of Machpelah)에 장사(葬事, funeral)되었답니다<창세기 23 1~20>. 이사야(Isaiah)는 사라(Sarah)를 선택 받은 백성의 어머니로 언급한답니다<이사야 512>. 그리고 신약성경(新約聖經, New Testament) 히브리서 기자(The Epistle of St. Paul (the Apostle) to the Hebrews)는 신앙(信仰)의 조상(祖上)들 중 하나로<히브리서 11 11>. 베드로(Peter the Apostle)는 순종(順從)하는 아내(wife)의 표상(表象)으로 인용하여<베드로전서 제3 6>, 아내(wife)된 여성도(female believer)들에게 모범 사례로 제시하고 있답니다.


    2) 아브람(Abram)의 첩(妾) 하갈(Hagar)

     

    하갈(Hagar)은 애굽(Aigyptos, Egypt) 사람으로, 아브라함(Abraham)의 아내 사라(Sarah)의 여종(female slave)이었답니다.<창세기 16 1>). 아브라함(Abraham)의 본처(本妻)인 사라(Sarah)가 아이를 낳지 못하자, 남편 아브라함(Abraham)을 권하여 여종(female slave) 하갈(Hagar)과 동침(同寢)하게 한답니다.<창세기 16 2>. 하갈(Hagar)이 아브라함(Abraham)에게서 낳은 아들이 이스마엘(Ishmael)이며, 그 당시 아브라함(Abraham)의 나이는 86세였답니다><창세기 16 15~16)>


    3) 아브람(Abram)의 후처(後妻) 그두라(Keturah) 


    그두라(Keturah)<'유향(incense)'이란 뜻>. 아브라함(Abraham)의 아내 사라(Sarah)가 죽고 아들 이삭(Isaac)이 결혼(結婚)한 다음에 얻은 아브라함(Abraham)의 첩(, concubine)에서 여섯 아들<시므란(Zimran), 욕산(Jokshan), 므단(Medan), 미디안(Midian), 이스박(Ishbak), 수아(Shuah)>을 낳았는데<창세기 제25 1~2, 역대() 1 32>, 훗날 팔레스틴(Philistine) 남동부 지역에서 아라비아 족속(Arabia族屬)들의 조상(祖上)이 되었답니다.<창세기 제25 1~13, 역대() 1 33>

     

    팔레스틴(Philistine)은 옛날 팔레스타인(Palestinian)의 남부에 살던 민족으로 이스라엘(Israel)의 강적(强敵)이었던 '필레스틴 사람(Philistine)'에서 유래된 말이랍니다. 팔레스틴(Philistine)은 한국(韓國)의 성경(聖經)에선 '블레셋(Philistia)'으로 불린답니다.


    팔레스틴(Philistine)이 속물(俗物)이라는 뜻을 갖게 된 데는 그 유명한 '삼손과 델릴라(Samson and Delilah)' 이야기가 미친 영향이 컸답니다. B.C. 11세기경 야훼(Yahweh) 하나님의 선택을 받아 괴력(怪力)을 지니고 태어난 삼손(Samson)은 이스라엘(Israel)의 영웅(英雄)이었답니다. 그는 이스라엘(Israel)의 적()인 블레셋(Philistia)의 앞잡이인 블레셋(Philistia) 여인(女人) 델릴라(Delilah)를 깊이 사랑한 나머지 그녀의 꾐에 빠져 괴력(怪力)의 원천(源泉)인 긴 머리를 잘리고 힘이 빠져 블레셋인(Philistia)에게 두 눈을 뽑혔답니다.


    삼손(Samson)은 최후(最後)의 기적(奇蹟, Miracle)을 야훼(Yahweh) 하나님께 기원(祈願)하고 힘을 회복하여 이교도(異敎徒) 신전(神殿)의 두 기둥을 무너뜨림으로써 많은 블레셋인(Philistia)을 죽이고 자신(自身)도 장렬(壯烈) 하게 죽었답니다.

     

    아브라함(Abraham)은 아내 사라(Sarah)가 죽은 후 며느리 리브가(Rebekah)<이삭(Isaac)의 아내(wife)>를 얻고 175세에 별세(別世)하니, 이삭(Isaac)과 이스마엘Ishmael이 그 모친 사라(Sarah)를 장사(葬事)한 마므레(Mamre) 근처 막벨라 굴(cave of Machpelah)에 합장(合葬)하였답니다.<창세기 제2467,  257~10>. 그곳은 에브론(Ephron)의 밭(field)으로 마므레(Mamre) 근처에 있었답니다. 에브론(Ephron)은 히타이트족(Hittite)<헷 사람> 소할의 아들(son of Zohar )이랍니다.<창세기 제25 9>


    아브라함(Abraham)과 사라(Sarah)가 묻힌 동굴(cave)

    <헤브론 에있는 총 대주교 동굴의 사원(mosque at the Cave of the Patriarchs in Hebron)의 창살에서 40 피트(feet)의 샤프트(shaft)를 따라 내려가면 아브라함과 사라가 묻힌 동굴의지면으로 이어진답니다.>



    1) 이삭(Isaac)에 대하여

     

    야훼(Yahweh) 하나님이 또 아브라함(Abraham)에게 이르시되 네 아내 사라(Sarah)는 이름을 사래(Sarai)라 하지 말고 그 이름을 사라(Sarah)라 하라.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로 네게 아들을 낳아주게 하며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로 열국(列國, the nations of the world)의 어미가 되게 하리니 민족(民族)의 열왕(列王)이 그에게서 나리라.”<창세기 제1715~16>. 신앙(信仰)의 조상(祖上)인 아브라함(Abraham)의 나이 100(B.C. 1890)이며 그의 아내 사라(Sarah)의 나이 90세때에, 열국(列國, the nations of the world)의 어머니 사라(Sarah)의 몸에서 야훼(Yahweh) 하나님의 약속을 따라 출생한 아들<창세기 제213, 마태복음 제12>이랍니다.

     

    야훼(Yahweh) 하나님이 아브라함(Abraham) 자신에게 명령한 대로 아브라함(Abraham)은 자기 아들 이삭(Issac)이 태어난 지 8일 만에 그에게 할례(割禮, circumcision)를 베풀었답니다.<창세기 제21장 4절>


    이삭(Issac)이라는 이름의 뜻은 [웃음]이며 그의 출생지는 브엘세바(Beersheba)이랍니다. 왜 그의 이름을 [웃음 ]이라 불렀는지 그 이유를 알게 되면 그의 출생목적(出生目的)과 생애(生涯)의 의미(意味)를 알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의 성품이 온유하고 겸손하고 정직하여서 농업(農業)에만 전심하였기 때문에 아브라함(Abraham)이나 야곱(Jacob) 같이 다사(多事)한 생활을 하지 않고 평온(平穩) 하였답니다.

     

    아브라함(Abraham)이  그의 아들 이삭(Issac)을 번제물(燔祭, burnt offering)로 올리려 하자, 야훼(Yahweh) 하느님의 천사(天使)중지시키다.

    <프랑스 화가 '필립 드 샹파뉴(Philippe de Champaigne, 1602년~1674년)'의 작품>

     

    그리고 25세때에 부친 아브라함(Abraham)이 야훼(Yahweh) ()의 명령을 따라 모리아산(Mt. Moriah)에 데리고 가서 결박(結縛)하여 제단(altar, 祭壇)에 올려 놓고 죽여서 번제(燔祭, burnt offering)를 올리려고 할 때 효심(孝心)이 극진한 그는 조금도 원망(怨望)이나 반항(反抗)이 없었답니다.<창세기 제222~13>.



     이삭(Issac)의 가계도(Family Tree)


    이삭(Issac)40세에 밧단 아람의 아람 사람(Aramean from Paddan Aram)인 외종형(外從兄)<외종사촌(外從四寸) 뻘 되는 형()> 부두엘(Bethuel)<아브라함(Abraham)의 둘쩨형 나홀(Nahor)의 아들>의 딸이며 아람 사람(Aramean) 라반(Laban)의 여동생 리브가(Rebekah)를 아내(wife)로 취하였답니다.


    이삭(Isaac)과 아내(wife) 리브가(Rebekah)


     Isaac and Rebecca Spied upon by Abimelech in Gerar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있는  레이크스미술관(Rijksmuseum) 소장>


    <그림설명> 이삭(Isaac)이 그랄(Gerar)에서 오랫 동안 지냈습니다. 어느 날 블레셋 왕(king of the Philistines) 아비멜렉(Abimelech)이 창(window) 밖을 내다보다 이삭(Isaac)이 자기 아내(wife)  리브가(Rebekah)를 껴안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창세기 제26장 8절>


    흉년(凶年)을 피하여 그랄(Gerar)<"거주지"라는 뜻 블레셋(Philistines)의 성읍(城邑, castle town)> 에 거주하는 동안, 그곳 사람들이 이삭(Isaac)에게 그의 아내(wife)에 대해 물었답니다. 이삭(Isaac)은 '자기 아내(wife)인 리브가(Rebekah)가 너무 아름다워서 그녀 때문에 이곳 사람들이 이삭(Isaac) 자신을 죽일지도 모른다'라고 생각해 리브가(Rebekah) "제 아내입니다(She is my wife)"라고 말하기를 두려워했답니니다.<창세기 제26장 7절>


    그래서 아내(wife)를 누이(sister)라 하였다가 탄로(綻露)되기도 하였고, 이삭(Isaac)은 그랄(Gerar)에서 농사(農事)로 거부(巨富)가 되니 그곳 사람들이 시기(猜忌, jealousy, envy)하여 우물을 메우니 다른 곳에 옮겨 팠더니 또 메우고 이같이 4차례나 따라 다니며 메웠답니다.


    이와 같이 그랄(Gerar)의 양치기들이 이삭(Isaac)의 양치기들과 우물을 두고 여러 번 서로 싸우다가, 이삭(Isaac)이 그곳에서 옮겨 또 다른 우물을 팠는데 이번에는 아무도 싸움을 걸어오지 않았답니다 그래서 그 우물이름을 르호봇(Rehoboth)이라 하였답니다.<창세기 제261~22>.


     

    이삭(Issac)의 쌍둥이 아들(twin boys) '에서(Esau)'와 '야곱(Jacob)'

     

    리브가(Rebekah)가 쌍둥이 아들(twin boys) '에서(Esau)'와 '야곱(Jacob)'을 낳다.

    <an example of twin's fate against the arguments of astrology, by François Maitre, 1475-1480,  the Museum Meermanno Westreenianum>


    야곱(Jacob)을 전통적으로 이스라엘 백성(Israel百姓)의 조상(祖上)이라고 함.


    히브리 족장(Hebrew族長) 아브라함(Abraham)의 손자(孫子)이며, 이삭(Issac)과 그의 아내(wife)인 리브가(Rebekah)사이에서 태어난

    야곱(Jacob)을 전통적으로 이스라엘 백성(Israel百姓)의 조상(祖上)으로 불렸으며 성서(聖書, Bible)에서 그에 관한 이야기가 처음 시작되는 곳은 〈창세기(Genesis, 創世記) 제 25장 19절 이랍니다.


    이삭(Issac)은 40세에 밧단 아람(Paddan Aram)의 아람 사람(Aramean) 브두엘(Bethuel)의 딸(daughter)이며 아람 사람 라반(Laban)의 여동생(sister)인 리브가(Rebekah)를 자기 아내(wife)로 맞이했답니다. 그런데, (창 25:21) 이삭(Issac)은 자기 아내가 임신(pregnancy, 姙娠)하지 못해서 그녀를 위해 야훼(Yahweh)께 간구(懇求)했답니다. 그러자 야훼(Yahweh)께서 그의 간구(懇求)를 들어주셔서 그의 아내 리브가(Rebekah)가 임신(pregnancy, 姙娠)하게 됐답니다.

    그런데 뱃속에서 두 아기가 서로 싸웠답니다. 리브가(Rebekah)는 "내게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일까?"라고 말하며 야훼(Yahweh)께 나아가 여쭈어 보았답니다. 야훼(Yahweh)가 그녀에게 말했답니다. "두 나라가 네 태 안에 있다. 네 태(胎, womb) 안에서부터 두 민족
    (民族)이 갈라질 것이다. 한 민족(民族)이 다른 한 민족(民族)보다 강하니 형(兄)이 동생(同生)을 섬기게 될 것이다."

    리브가(Rebekah)가 출산(出産)할 때가 돼서 보니 그녀의 뱃속에 쌍둥이(twins)가 들어 있었답니다. 먼저 나온 아들은 빨갛고 온몸이 털옷과 같아서 그 이름을 에서(Esau)라고 했답니다. 그 다음에 그의 동생(同生)이 나왔는데 손으로 에서(Esau)의 발뒤꿈치를 잡고 있었답니다. 그래서 그 이름을 야곱(Jacob)이라고 했답니다. 그들을 낳았을 때 이삭(Issac)은 60세였습니다.

    그 아이들이 자라서 에서(Esau)는 능숙한 사냥꾼으로 들판에 나다니는 사람이 됐고, 야곱(Jacob)은 조용한 사람이어서 장막(帳幕, tent)에 머물러 있었답니다<창세기(Genesis) 2467, 제25장 20절~27절>. 이 두 이 두 형제(兄弟)는 사회질서(社會秩序)의 서로 다른 두 계급(階級)을 대표한답니다.



    에서(Esau)와 야곱(Jacob)


    이삭(Isaac)은 큰 아들<장남(長男)> 에서(Esau)가 사냥에 뛰어나고 그가 잡아오는 고기에 맛을 들여 에서(Esau)를 더욱 사랑하였고, 어머니 리브가(Rebekah)는 천막(天幕, tent)에 머물러 자기를 돕는 작은 아들<차남(次男)>야곱(Jacob)을 사랑하였답니다<창세기 제2527~28>.


    야곱(Jacob)은 에서(Esau)에게 붉은 죽(red stew)<팥죽(-粥, lentil stew)> 한 그릇을 주고 대신 장자권(長子權, birthright)을 얻었다.<스페인 화가 '사까리아스 곤살레스 벨라스께스'(Zacarias Gonzalez Velazquez, 1763년~1834년)의 작품>


    어느 날 하루 야곱(Jacob)이 죽(粥,  stew)을 끓이고 있었는데, 들판에 나갔던 에서(Esau)가 들어왔습니다. 에서(Esau)는 배가 고팠답니다. 에서(Esau)가 야곱(Jacob)에게 말했답니다. "그 붉은 죽(red stew)을 내가 좀 먹게 해다오. 나 정말 배고파 죽겠다."

    '붉은 죽(red stew)'을 먹겠다고 해서 그의 별명을 에돔(Edom)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에서(Esau)가 에돔(Edom) 족속(族屬)의 조상(祖上)이라고 한답니다.>


    야곱(Jacob)이 대답했답니다. "먼저 형(兄)의 장자권(, birthright)을 오늘 내게 파십시오(First sell me your birthright)."

    에서(Esau)가 말했답니다. "내가 지금 죽을 지경인데 장자권이 내게 무슨 소용이냐?(Look, I am about to die, What good is the birthright to me?" 그러자 야곱(Jacob)이 말했답니다. "오늘 당장 내게 맹세부터 하십시오."


    에서(Esau)가 맹세(oath)를 하고 야곱(Jacob)에게 자기 장자권(, birthright)을 팔았답니다. 그제야 야곱(Jacob)이 에서(Esau)에게 빵(bread)과 붉은 죽(red stew)<팥죽(-粥, lentil stew)> 주었답니다. 에서(Esau)는 먹고 마신 후 일어나 가버렸습니다. 이처럼 에서는 자기 장자권(長子權, birthright)을 소홀히 여겼답니다<창세기 제2529~34>.


    야곱(Jacob)은 나이가 많아진 아버지 이삭(Isaac)으로부터 장자권(長子權, birthright)의 축복(祝福)을 받다. <네델란드 화가 '호페르트 플링크'(Govert Flinck, 1615년~1660년)의 1638년 작품>


    아버지 이삭(Isaac)이 나이 많아서 죽기 전에 장남(長男) 에서(Esau)를 축복(祝福)하려고 하자, 야곱(Jacob)을 은 자기자신(自己自身)를 편애(偏愛)하는 어머니 리브가(Rebekah)와 짜고 형() 에서(Esau)와 아버지 이삭(Isaac)을 속이고 장자(長子)의 축복(祝福)을 대신 받았답니다<창세기 제27장 1~29>. 


    야곱(Jacob)이 아버지 이삭(Isaac)으로부터 장자(長子)의 권리(權利)를 얻어내기 위해 (兄) 에서(Esau)를 교묘히 속인 사실이 드러나자, 이를 안 (兄) 에서(Esau)는 분노(憤怒)와 미움(hate, dislike)으로 야곱(Jacob)을 죽이려 하자<창세기 제27장 30~42>, 야곱(Jacob)은 에서(Esau)의 진노(震怒)를 피해 밧단아람(Paddan Aram)<야곱(Jacob)의 조상(祖上)인 아람족(Aram族)이 살고 있는 메소포타미아(Mesopotamia)라고 불리우는 이 지방은 아브라함(Abraham)의 친척(親戚)이 살고 있던 하란(Haran) 부근의 한 지방을 말한답니다(창세기 제28장 2절,5절,7절; 제31장 18절; 제35장 9절,26절; 제46장 15절; 제48장 7절)>으로 도망 (逃亡)갔답니다.


    야곱(Jacob)의 밧단아람(Paddan Aram) 도피생활


    브엘세바(Beersheba)를 떠나 하란(Haran)<밧단아람(Paddan Aram)>을 향하여 갈 때, 야곱(Jacob)은 야훼(Yahweh) 하느님에게 특별한 계시(啓示)를 받는답니다. 야훼(Yahweh) 하느님은 야곱(Jacob)에게 땅과 온 땅의 축복(祝福)인 많은 소출(所出)을 얻게 할 것을 약속(約束)했답니다. 야곱(Jacob)은 이 약속(約束)을 받은 곳을 베델(Bethel)<"하느님의 집"이라는 뜻이며, 예루살렘(Jerusalem)에 가까운 요르단(Jordan)의 마을이랍니다>이라고 이름지었답니다<창세기 제28장 10절~19절>.



    야곱(Jacob)과 라헬(Rachel) <영국 화가 '윌리엄 다이스'(William Dyce, 1806년~1864년)의 작품>


    야곱(Jacob)은 하란(Haran)에 도착하여 이 곳에서 양(sheep, 羊)을 치는 라헬(Rachel)을 만나게 된답니다. 라헬(Rachel)이 외삼촌(三寸, Jacob mother's brother) 라반(Laban)의 딸임을 알고 라헬(Rachel)에게 입맞추고 소리내어 울었답니다. 라헬(Rachel)은 아버지인 라반(Laban)에게 데려가고, 라반(Laban)은 야곱(Jacob)을 반겨준답니다.


    야곱(Jacob)이 레반(Laban)의 양염소 무리(Flocks) 이끌며 일을 하다.<이탈리아 화가 '조반니 베네데토 카스틸리오네'(Giovanni Benedetto Castiglione, 1609년~1664년)의 작품> 


    또한 야곱(Jacob)은 외삼촌(外三寸) 라반(Laban)을 위하여 일을 하기 시작하고, 이에 대한 품삯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외삼촌(三寸) 라반(Laban)은 야곱(Jacob)에게 묻는답니다.  야곱(Jacob) 7년간 무보수(無報酬)로 봉사(奉仕)하는 조건으로 라반(Laban)의, 첫째 딸 레아(Leah)가 아닌, 둘째 딸 라헬(Rachel) 아내(wife)로 달라고 한답니다.<창세기(Genesis) 제29장 1절~29절>


    단테가 본 레아와 라헬(Dante's Vision of Leah and Rachel)<영국 화가 '마리아 스파르탈리 스틸맨'(Marie Spartali Stillman, 1844년~1927년)의 작품>

    <라헬(Rache)과 레아(Leah)의 출산 경쟁 : 창세기 29 31~30 24>


    야곱과 레아의 결혼(Marriage of Jacob and Leah)<카나다 예술가 '실비아 레프코비츠'(Sylvia Lefkovitz, 1924년~1987년)의 작품. bronze biblical bas-relief panel>


    구약성서(Old Testament, 舊約聖書) 창세기(Genesis, 創世記) 제29장에 의하면, 야곱(Jacob)이 사랑했던 여인(女人)은 라반(Laban)의 둘째 딸인 라헬(Rachel)이었으나 야곱(Jacob)의 외삼촌(外三寸)인 라반(Laban)의 속임수로 결혼식(結婚式) 날 밤에 라헬(Rachel)과 뒤바뀌어 결국 라헬(Rachel)의 언니인 레아(Leah)와 결혼(結婚)하게 된답니다.


    야곱(Jacob)이 결혼식(結婚式) 날 밤에 라헬(Rachel) 대신에, 속임수로 레아(Leah)를 보냈다고 라반(Laban)을 책망하다.<네델란드 화가 '헨드릭 테르 브루겐'(Hendrick ter Brugghen, 1588년~1629년)의 작품


    그런데 결혼(結婚) 첫날밤 라반(Laban)은 첫째 딸 레아(Leah)를 들여보냈고, 이를 라반(Laban)에게 항의(抗議)하자 야곱(Jacob)은 라헬(Rachel)과 결혼(結婚)하는 조건(條件)으로 7년간 더 일하라고 한답니다. 라헬(Rachel)과의 결혼(結婚)을 위해 14년 간 노동력(勞動力)을 제공해야 했답니다<창세기 제2915~30>.


    그 동안에 야곱(Jacob)과 레아(Leah)와의 사이에는 (1)르우벤(Reuben), (2)시므온(Simeon), (3)레위(Levi), (4)유다(Judah), (5)잇사갈(Issachar), (6)스불론(Zebulun)의 여섯 명의 아들과 외동딸 디나(Dinah)가 있었으며, 레아(Leah)의 몸종 질바(Zilpha)를 통해서는 (1)Gad), (2)아셀(Asher)의 두 아들을 두었답니다. 당시 몸종의 아들은 여주인(女主人)의 아들로 여겨졌으므로 야곱(Jacob)과 레아(Leah)와의 사이에는 모두 여덟명(八名)의 아들이 있었답니다.

    우여곡절(迂餘曲折 끝에 라헬(Rachel)이 야곱(Jacob)의 아내가 되었지만, 라헬(Rachel)은 아이를 낳지 못하여 결국 하녀(下女) 빌하(Bilhah)를 야곱(Jacob)에게 주어 단(Dan)과 납달리(Naphtali)의 아들 2명을 얻는 데 만족해야 했답니다<창세기 제301~8>.


    그 후 라헬(Rachel)은 야훼(Yahweh) 하느님(the Lord)의 은혜(恩惠)요셉(Joseph)을 얻었답니다<창세기 제3022~25>.

    라헬(Rachel)이 요셉(Joseph) 낳은 후 야곱(Jacob)이 라반(Laban)에게 말했습니다. "이제 저를 보내 주십시오제게 제 아내들과 자식들을 주십시오. 제가 그들을 위해 외삼촌을 섬겼습니다. 외삼촌은 제가 외삼촌을 위해서 얼마나 일했는지 아십니다."

     

    라반(Laban)이 야곱(Jacob)에게 말했습니다. "내게 호의를 베풀어 제발 여기 머물러 있어라. 야훼(Yahweh)께서 너 때문에 내게 복을 주셔서 내가 부유하게 된 것을 알았다. 네가 받고자 하는 품삯을 말하면 내가 주겠다. 내가 무엇을 해 주면 좋겠느냐?"

     

    야곱(Jacob)이 말했습니다. "다른 것은 아무것도 필요 없습니다. 다만 외삼촌께서 이것만 해 주신다면 제가 계속 외삼촌의 양들을 치고 돌보겠습니다. '얼룩이나 점이 있는 양()과 검은 양()' '얼룩이나 점이 있는 염소(goat)'를 다 골라낼 테니 그것들을 제 품삯으로 주십시오." 라반(Laban)이 말했습니다. "좋다. 네가 말한 대로 하자."

     

    바로 그날 라반(Laban)은 야곱(Jacob)이 말한데로 양()과 염소(goat)들을 모두 가려내고 자기 아들들에게 그 짐승들을 맡겨 돌보게 했습니다. 라반(Laban)은 야곱이 있는 데서 3일 정도 걸리는 거리를 두었습니다. 야곱(Jacob)은 남아서 라반(Laban)이 남겨 놓은 양()들을 쳤습니다.<창세기 제30 25~36>

    Laban Searching for his Stolen Teraphim(Household Gods)<스페인의 화가 '바르톨로메 에스테반 무리요'(Bartolomé Esteban Murillo, 1617~1682)의 작품>

    This story comes from the Old Testament book of Genesis and stresses the value of reconciliation. Jacob lived with his uncle Laban for years, marrying Laban’s daughters Rachel and Leah. Whe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men soured, Jacob and his family departed, while Rachel secretly stole her father’s household gods. When Laban discovered that the statues were missing, he pursued Jacob, accusing him of theft. Here, Jacob invites Laban to search his tent, while Rachel sits on the saddlebag containing the statues. After coming up empty-handed, Laban proposes a truce, ending the squabble.


    야곱(Jacob)라반(Laban) 집에서 20년간 거주하였답니다. 라반(Laban)의 딸(daughter)들을 얻기위하여 위해 14년을 라반(Laban)의 양(羊)들을 치면서 라반(Laban)을 섬기면서 살았고, 그리고 야곱(Jacob)라헬(Rachel)을 아내로 얻은 후 6년 동안에 라반(Laban)의 가축(家畜, livestock)들을 치면서 라반(Laban)을 섬기면서<창세기 제31장 38절, 41절>, 라반(Laban)으로부터 받은 품삯<'얼룩이나 점이 있는 양(羊)과 검은 양(羊)'과 '얼룩이나 점이 있는 염소(goat)' 등>으로 많은 재산(財産)<많은 가축(家畜) 떼(flocks)뿐 아니라 남종(maidservants)들과 여종(menservants)들과 낙타(camels)들과 나귀(donkeys)>을 모았답니다<창세기 제30장 43절>


    그 후 야곱(Jacob)은 아내들과 아이들을 데리고 고향(故鄕) 가나안(Canaan) 땅으로 향했답니다.


    야곱(Jacob)이 그의 가족들과 함께 고향(故鄕) 가나안(Canaan) 땅으로 출발


    야곱의 출발(Jacob's departure)<The Phillip Medhurst Picture Torah 159>


    야곱(Jacob)이 자식들과 아내들을 서둘러 낙타(camel)들에 태웠답니다. 그리고 그의 모든 가축들(all his livestock)과 하란(Haran)<밧단아람(Paddan Aram)>에서 모은 재물(good)들을 전부 갖고 가나안(Canaan) 땅에 계신 자기 아버지 이삭(Isaac)에게 가려고 길을 떠났답니다<창세기 제31장 18절>.


    라반(Laban)이 라헬(Rachel)이 훔친 드라빔(Teraphim)을 찾고 있는 장면(場面) <이탈리아의 화가 '조반니 바티스타 티에폴로'(Giovanni Battista Tiepolo, 1696년~1770년)의 작품>


    라반(Laban)이 양털을 깎으러 간 사이에 라헬(Rachel)은 자기 아버지의 드라빔(Teraphim, household gods)<구약 시대에, 히브리인(Hebrew人)들이 점(占)을 칠 때 쓰던 집안의 수호신 상(守護神像)>을 훔쳤답니다.

     야곱(Jacob)은 자기가 도망간다는 낌새를 알아차리지 못하게 아람(Aram) 사람 라반(Laban)을 속이고 있었답니다. 이렇게 해서 야곱(Jacob)은 모든 재산(財産)을 갖고 그에게 속한 모든 사람들을 거느리고 도망(逃亡)쳤답니다. 그는 강(江)을 건너 길르앗(Gilead) 산지로 향했답니다<창세기 제31장 19절~21절>.


    라반(Laban)은 3일이 지나서야 야곱(Jacob)이 도망(逃亡)쳤다는 소식을 듣게 됐답니다. 라반(Laban)은 자기 형제(兄弟)들을 데리고 야곱(Jacob)을 잡으려고 7일을 쫓아가 길르앗(Gilead) 산지에서 야곱(Jacob)을 따라잡았답니다<창세기 제31장 22절~23>.

    야곱과 라반의 화해(Reconciliation of Jacob and Laban) <The Phillip Medhurst Picture Torah 164. 창세기(Genesis) 제31장 44절~55절>


    이에 라반(Laban)이 야곱(Jacob) 공격(攻擊)하려 하지만 야곱(Jacob)을 지키시는 야훼(Yahweh) 하나님의 도움으로, 외삼촌(外三寸)인 라반(Laban)은 아무 것도 얻지 못하고 야곱(Jacob)과 화해(和解)를 하고 다시 허탈(虛脫)하게 자기 집으로 돌아가게 됩니다<창세기 제31장 24절~55절>.


    천사(angel, 天使)야곱(Jacob)의 씨름(Wrestling)


    야곱과 천사와의 씨름<Jacob Wrestling with the Angel)<네델란드 화가 '렘브란트'(Rembrandt, 1606년~1669년)의 작품>

    작품은 『창세기 제32 23~31절』에 나오는 천사(天使, Angels)와 야곱(Jacob)의 이야기를 형상화(形象化)한 것으로 종교적(宗敎的)인 주제(主題)를 다룬 작품(作品)이랍니다.


    야곱(Jacob)하란(Haran)<밧단아람(Paddan Aram)>에서 도피 생활(逃避生活)을 마치고 가나안(Canaan) 당으로 오던 도중 마하나임(Mahanaim)에서 천사(天使, Angels)<야훼(Yahweh) 하느님의 군대(軍隊)>를 만났는데, 그 곳에 하느님의 천사(angel, 天使) 씨름을 했는데, 천사(天使)는 야곱(Jacob)의 이름을 이스라엘(Israel)로 바꾸어 주었답니다. 그리고 야곱(Jacob) "야훼(Yahweh) 하느님과 겨루어냈고 사람과도 겨루어 이긴 사람", 이스라엘(Israel)’로 이름을 바꾸게 되었답니다<창세기 제32 2, 28>. 이 기묘(奇妙)한 이야기가 지금도 세계지도(世界地圖)에 나와 있는 이스라엘(Israel)이라는 이름의 기원(起源)이랍니다.


    구약성서 《창세기》 32장에는 야곱(Jacob), 아버지 이삭(Isaac)의 사랑을 받고 있던 쌍둥이(twins) () 에서(Esau)로부터 팥죽(팥, lentil stew)<붉은 죽(red stew)> 한 그릇으로 장자권(長子權, birthright)을 양수(讓受)받고 아버지 이삭(Isaac)의 축복(祝福)까지 받아냈지만 형() 에서(Esau)의 보복(報復, revenge)이 두려워 외가(外家)가 있는 하란(Haran)<밧단아람(Paddan Aram)>으로 피신(避身)하였답니다. 외삼촌(外三寸)인 라반(Laban)의 집에서 20년 동안 머물면서 얻은 두 아내(two wives)와 두 여종(two maidservants) 11(eleven sons)의 아들과 많은 재산(財産)<많은 가축(家畜) (flocks)뿐 아니라 남종(maidservants)들과 여종(menservants)들과 낙타(camels)들과 나귀(donkeys)>을 가지고 고향(故鄕) 가나안(Canaan) 땅으로 가는 도중 야곱(Jacob)이 에돔(Edom) 지방 세일(Seir) 땅에 있는 형() 에서(Esau)의 분노(憤怒, anger)를 두려워하면서 마하나임(Mahanaim) 황야(荒野)에서 지내는 장면(場面)을 이야기하고 있답니다.

    () 에서(Esau)가 와서 야곱(Jacob)과 그의 처자식(妻子息)들을 공격(攻擊)할까 두려워서, 야곱(Jacob)은 선물(膳物)을 형() 에서(Esau)의 앞에 먼저 보내고 그날 밤에 장막(帳幕, tent)에서 지냈답니다. 그 날 밤 야곱(Jacob)은 얍복 강(Jabbok River) 나루(ford)를 건너다가 자기의 두 아내(two wives)와 두 여종(two maidservants) 11(eleven sons)의 아들들을 먼저 보내놓고, 얍복 강(Jabbok River) 나루(ford)에 뒤떨어져 홀로 남은 야곱(Jacob)은 그의 인생(人生)의 삶(life)과 죽음(death)의 결정적(決定的)인 갈등(葛藤)을 지나게 됩니다.

    그 때 어떤 사람이 나타나 동이 트기까지(till daybreak) 야곱(Jacob)과 씨름(Wrestling)을 했다는 이야기가 나온답니다.

    그 사람이 자기가 야곱(Jacob)을 이기지 못하는 것을 알고는 야곱(Jacob)의 엉덩이뼈(socket of hip)를 쳤답니다. 야곱(Jacob)이 그 사람과 씨름(Wrestling)하는 사이에 야곱(Jacob)의 엉덩이뼈(socket of hip)가 어긋나게(wrenched)됐습니다. 그 사람이 말했습니다. "동이 텄으니 나를 보내 주어라." 야곱(Jacob)이 대답했습니다. "저를 축복(祝福)하지 않으시면 못 갑니다."

    그 사람이 물었습니다. "네 이름이 무엇이냐?" 그가 대답했습니다. "야곱(Jacob)입니다." 그 사람이 말했습니다. "이제 네 이름은 더 이상 야곱(Jacob)이 아니라 이스라엘(Israel)이다. 네가 야훼(Yahweh) 하나님과 겨루고 사람들과 겨루어 이겼기 때문이다." 야곱(Jacob)이 말했습니다. "()의 이름을 말씀해 주십시오." 그가 대답했습니다. "어찌 내 이름을 묻느냐?" 그가 거기에서 야곱(Jacob)을 축복(祝福)했답니다. 야곱(Jacob)이 그곳을 브니엘(Peniel)이라 부르고는 말했답니다. "내가 야훼(Yahweh) 하느님을 대면(對面)해서 보았는데도 내 생명(生命)이 보존됐구나." 야곱(Jacob)이 브니엘(Peniel)을 떠날 때 해)sun)가 떴답니다. 그는 엉덩이뼈(socket of hip)가 어긋나서 절뚝거렸답니다. 그 사람이 엉덩이뼈(socket of hip)의 힘줄(tendon, )을 쳤기 때문에 오늘날까지 이스라엘 자손(Israel子孫)들은 엉덩이뼈(socket of hip)에 붙은 힘줄(tendon, )을 먹지 않는답니다.


    야곱(Jacob)과 그의 (兄) 에서(Esau)와  화해(和解)


    야곱에서의 화해(Esau and Jacob reconcile)<이탈리아 화가 '프란체스코 하예즈'(Francesco Hayez, 1791년~1882년)의 1844작품>


    창세기33 1~16절에 나오는 이야기는 에서(Esau)가 야곱(Jacob)이 머물고 있는 마하나임(Mahanaim) 황야(荒野)에 찾아와서 함께 만나 화해(和解)하는 장면(場面)입니다.

    에돔(Edom) 지방 세일(Seir) 땅에 있는 형() 에서(Esau)가 달려와 야곱(Jacob)을 맞았습니다. 그는 야곱(Jacob)을 부둥켜안으며 두 팔로 야곱(Jacob)의 목을 끌어안고 입 맞추었습니다. 그들은 함께 울었답니다. 야곱(Jacob)은 두 아내(two wives)와 두 여종(two maidservants) 11(eleven sons)의 아들과 함께 에서(Esau)에게 절했답니다 


    베냐민(Benjamin) 출생(birth)과 라헬(Rachel)의 죽음(death)


    라헬(Rachel)베냐민(Benjamin)을 낳고 산고(産苦)를 이기지 못해 노상(路上)에서 죽었답니다.<독일 화가 '구스타프 페디나드 메츠'(Gustav Ferdinand Metz, 1817년~1853년)의 작품>


    라헬(Rachel)은 남편 야곱(Jacob)을 따라 가나안(Canaan)으로 이주하던 도중, 벧엘(Bethel) 에서 출발하여 에브랏(Ephrath)에서 아직 어느 정도 떨어진 곳에 이르렀을 때, 노상(路上, on the road)에서 아들(son)을 낳고 산고(産苦)를 이기지 못해 막 숨을 거두는 그때 라헬(Rachel)은 아들의 이름을 베노니(Ben-Oni)라고 지었습니다. 그러나 그 아이의 아버지 야곱(Jacob)는 그를 베냐민(Benjamin)이라고 불렀답니다.<창세기 제35 16~18, 24>.


    야곱(Jacob)과 그의 가족(家族)들


    야곱(Jacob) '두 아내(two wife)인 레아(Leah)와 라헬(Rachel)과 두 첩(two concubine, 二妾)'인 빌하(Bilhah)와 질파(Zilpha)의 사이에서 13명의 자녀(子女)를 두었는데, 그 중 10명은 이스라엘 12지파(Twelve Tribes of Israel)의 시조(始祖)가 되었답니다.


    1) 레아(Leah)는 외동딸 디나(Dinah) 6명의 아들을 낳았다. 이들은 르우벤(Reuben)·시므온(Simeon)·레위(Levi)<레위(Levi)는 지파를 이루지는 않았지만 레위(Levi) 사람의 조상(祖上)이 됨>·유다((Judah)<유다 지파(Judah支派)의 조상(祖上)이며 이 지파에서 다윗 왕조(David王朝)가 출현했음>·잇사갈(Issachar)·스불론(Zebulun)이랍니다.


    2) 레아(Leah)의 몸종 질파(Zilpha)는 갓(Gad)과 아셀(Asher),

    3) 라헬(Rachel)의 몸종 빌하(Bilhah)는 단(Dan)과 납달리(Naphtali)를 낳았답니다.

     

     4) 라헬(Rachel)이 낳은 아들은 베냐민(Benjamin)과 요셉(Joseph)인데, 요셉(Joseph)은 지파를 이루지는 않았지만 그의 두 아들 에브라임(Ephraim)과 므낫세(Manasseh)이 각기 지파의 시조가 되었다.

     

    야곱(Jacob)의 만년(晩年)에 관한 이야기는 요셉(Joseph)의 이야기와 적절히 연결되어 있답니다. 야곱(Jacob)이 늙었을 때 기근(饑饉)이 덮쳐 아들들과 함께 이집트로 가게 되는데, 거기서 그는 몇 년 전에 잃어버렸던 아들 요셉(Joseph)과 재회(再會)하게 된답니다. 야곱(Jacob)이 이집트(Egypt)에서 죽었을 때 그의 나이는 147세였답니다. 야곱(Jacob)의 유해(遺骸)는 가나안(Canaan)의 헤브론(Hebron)<예루살렘(Jerusalem) 남쪽에 있는 도시. 아브라함(Abraham), 이삭(Issac), 야곱(Jacob) 이 살던 곳으로 전해짐>에 묻혔답니다.

     

    야곱(Jacob)의 출생과 그가 장자권(長子權, birthright을 얻게 된 이야기<창세기 제2519~34, 27>는 다윗(David) 시대의 에돔(Edom)<에서(Esau)가 에돔(Edom) 족속(族屬)의 조상(祖上)이라고 함>과 이스라엘(Israel)의 관계를 흐릿하게나마 암시(暗示)해준답니다. 다윗(David)은 더 오래된 나라인 에돔(Edom)을 이스라엘(Israel)에 복속(服屬)시켰답니다<사무엘하(2Samuel) 8 11~14>.

     

    야곱(Jacob)에 관한 이야기는 모든 일이 야훼(Yahweh) 하느님의 뜻에 따라 일어난다는 것을 가정(假定)하고 강조하는데 하느님의 목적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답니다. 그러므로 에서(Esau)<에돔(Edom) 족속(族屬)의 조상(祖上)>가 장차 사막(砂漠, desert)에 살고 이스라엘(Israel)에 복종(服從)하는 것은 야훼(Yahweh) 하느님의 뜻이라고 결론짓고 있습니다.


    이삭(Isaac)180세에 헤브론(Hebron)에서 별세하니 막벨라굴(Mamre)에 장사(葬事, funeral) 하였답니다.<창세기 35장 제 27~29>

     


    2) 이스마엘(Ishmael)에 대하여

     

    이스마엘(Ishmael)은 유대교(Judea)의 토라(Torah)<=히브리 성경(Hebrew Bible)>와 기독교(基督敎, Christianity) 구약성경(舊約聖書, Old Testament)의 등장인물이자, 아브라함(Abraham)의 맏아들이랍니다. "하느님께서 돌보신다."라는 의미의 이름이기도 하답니다. 특히 이슬람교(Islam)<610년에 아라비아(Arabia)의 예언자(預言者, prophet) 마호메트(Mahomet, 570?~632)<무하마드(Mohammed>가 메카(Mecca) 교외의 히라(Hira) 언덕에서 유일신(唯一神) 알라(Allah)의 계시(啓示)를 받아 창시(創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