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 임실/지금 임실은......

바람 2009. 11. 12. 21:55

고 최갑석(崔甲錫) 원로가수는 임실군 임실읍 이도리 736번지에서 1938년 9월 16일 父 최종근(崔鍾根)과 母 백옥순(白玉順) 사이에 6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그는 임실에서 성장하여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전주에서 생활 하다가 6.25후 제주도 제1육군훈련소에 입대하여 군 복무를 마쳤으며, 부산에서 잠시 생활을 하던 중에 부산 가요 콩쿨대회에서 1등을 한 결과 작곡가들에게 선발되어 가요공부를 하게 되었고, 그때부터 가수로써 노래를 시작했다.

  1950년대 말부터 1960년대 말까지 활발한 활동을 하여 ‘삼팔선에 봄’ ‘고향에 찾아와도’ ‘내고향 찾아가면’ 등 23곡을 히트시켰으며, 28곡을 취입하여 50여곡이상의 영원한 노래를 남겼다. 그는 1970년대 초 다른 사업을 구상하고 동료가수인 ‘도미’와 함께 베트남으로 향하여 사업을 시작하였으나 이 또한 여의치 않아 모든 사업을 청산하고 1974년 미국으로 이민을 하였다. ‘최갑석’은 현지인들의 도움으로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 인근 렌즈데일에서 노인 아파트 관리소장을 하면서 살았다고 하며, 운명하기 8년 전부터 고혈압과 심장, 신장 질병으로 투병 중 필라델피아 템블 대학 병원에서 2004년 9월 말경 대동맥확장 수술을 받은 후 10월 14일 유명을 달리하였다. 가족으로는 부인 이형숙 여사와 1남 1녀를 두고 있다.

▢ 앞으로의 과제

 ① 임실군민들의 의지를 모아 ‘고 최갑석 기념 사업회를 창립하고, ② 년 중 군민의 날에 ‘최갑석 가요제’를 개최하여 군민들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행사로 발전시키는 것이 필요하며, ③ 1~2 개소 정도에 노래비를 제작 건립은 물론 ④ 최갑석 일대기의 자료 확보와 유고집을 발간하는 등이 군민들로써 해야 할 희망사항이다. 

기념 사업회는 군민 다대수가 참여하여야 함은 물론, 재경, 재전, 재부향우회원들을 참여시키고 서울의 가수협회와도 연결하여 추진해야 할 것이다.

따라서 매년 가요제 운영이나 관내 중요지역에 노래비를 건립하는데도 내실 있는 행사와 사업이 이루어 질수 있도록 민간차원에서 추진함이 타당할 것으로 이를 추진하기 위해서는 임실관내 군단위와 읍면단위 각 기관 또는 사회단체, 그리고 일반 친목단체 모두와 재경, 재전, 재부향우회 회원, 그리고 언론의 협조가 지극히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 히 트 곡  ( 23곡 )

  - 삼팔선의 봄,

- 고향에 찾아와도,

- 태평양마도로스,  

  - 세월은 흘러가도,

- 타향설,

- 한 많은 유랑나그네,

  - 평안도 사나이,

- 정든 목포항,

- 그리워라 부산항,

  - 운명의 사랑,

- 인생무정,

- 항구의 사나이,

  - 항구의 인사,

- 홍도야 울지마라,

- 남강의 추억,  

  - 내 고향 찾아가면,  - 마도로스 순정,

- 물방아 꽃이 피면,

  - 울고 싶은 마음,

- 허무한 세월,

- 인생유수,       

  - 푸른 꿈,

- 그때는 옛날,

▢ 취 입 곡  (28곡)

  - 그림자 사랑

- 그 이름은 최고청춘

- 깨어진 사랑탑

  - 내가 꺾은 송죽매화  - 내 사랑 슬픈 사랑

- 넋두리 청춘

  - 눈물 실은 호남열차  - 눈물의 누이동생

- 능금꽃

  - 달리는 경부선

- 못다 핀 사랑

- 바다없는 항구

  - 밤비의 기타

- 밤비의 이별길

- 부산의 하룻밤

  - 사  랑

- 사랑의 고백

- 아들의 하소 

  - 연락선 나그네

- 은혜냐 사랑이냐

- 이국선 

  - 인생건널목

- 인생극장

- 철민의 노래

  - 타향은 외로워

- 태양아 말해다오

- 호롱불 주막

  - 휴전선 고갯길

우리 회원님들도 이번 일에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며, 아름다운 길 걷기 행사에서 처럼 우리 일이라고 생각하여 실무적인 참여가 있어야 할것으로 생각합니다. 회원들의 실무적인 힘이되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최성미 임실 문화원장

모두듣기

1 고향에 찾아와도

2 그때는 옛날

3 그리워라 부산항

4 남강의 추억

5 내 고향 찾아가면

6 내 사랑 슬픈사랑

7 내가 꺾은 松竹梅花

8 넋두리 청춘

9 눈물실은 호남열차

10 눈물의 누이동생

11 달리는 경부선

12 마도로스 순정

13 못다핀 사랑

14 물방아 꽃이 피면

15 바다없는 항구

16 밤비의 기타

17 부산의 하룻밤

18 사랑의 고백

19 삼팔선의 봄

20 세월은 흘러가도

21 아들의 하소

22 연락선 나그네

23 운명의 사랑

24 울고 싶은 마음

25 이국선

26 인생 건널목

27 인생 무정

28 인생유수

29 정든 목포항

30 타향설

31 태평양 마도로스

32 평안도 사나이

33 한 많은 유랑 나그네

34 항구의 사나이

35 항구의 인사

36 허무한 세월

37 홍도야 울지마라

2010년 5월19일날자로 임실에 백로 사진 촬영차 갔었읍니다 겸사겸사 해서 임실읍 읍사무소에 들려서 최갑석 선생님에 흔적이라도 남어 있다면 촬영차 왔다고 했더니 생가는 이미 허물어지고 새로운 건물이 ,,,,,,,최갑석선생님 하고 절친히 지내셧다는분을 만나 그분에 불우한 가거사만 듣고 왔고 다행이 임실 문화원에서 작년 부터 자료를 수집 하고 추진 한다는 읍사무소에서 소식만 듣고 왔읍니다
우리 옛 가수중에 노래 잘하는 가수를 꼽으라고 한다면 열손가락 안에 들어갈 훌륭한 가수입니다. 그런데 위 노래 외에도 취입한 곡이 더 있는줄 아는데 아쉽게도 몇 곡이 빠졌군요
임실출신 가수라는 게시판에 " 故 최갑석 노래모음"이라는 글에보시면 53곡이 있읍니다.
외국사이트에 올려놓았는데 현제는 음악서비스가 되지 않고 있읍니다.
추후에 수정해서 올려 놓겠읍니다
맑고 애잔한 소리, 따뜻하고 아름다운 미성.
그 목소리의 치명적인 매력!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어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우리곁에 함께 하고 있지만
이제 영원히 뵐 수 없는 그 모습,
최갑석 선생님 그립습니다.
쌔비가라해서 쌔비 갑니다^^ 최갑석님요. 내 영원의 그리움 최갑석님, 생각하면 할수록 눈물이 납니다. 앞마당 다 펼쳐놓고 아무나 들고 나는거 개의치 않는 주인장님, 참 좋으신 분이네요
쌔비가라해서 쌔비 갑니다^^ 최갑석님요. 내 영원의 그리움 최갑석님, 생각하면 할수록 눈물이 납니다. 앞마당 다 펼쳐놓고 아무나 들고 나는거 개의치 않는 주인장님, 참 좋으신 분이네요
최갑석님 찾아 만리길~~ 이제야 제대로 찾아온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인사가 늦어 죄송합니다.
저가 애지중지 좋아하는 가수 최갑석님. 자료찾어 만리길...
바람님...! 자주 들리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최갑석님의 '삼팔선의봄'은 내가 어릴적부터 즐겨듣고 지금도 애창하는 대중가요의 진수이지요 .고향이 임실이라니 참 놀랍고 반갑습니다.그런데 그 흔한 노래비 하나 없다니 고향분들 너무 무관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지금 부터라도 노래비도 세우고 가요제도 매년 열어 가신님의 넋을 위로하여 드리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합니다.가요제는 지역문화차원에서 중앙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있을 것 입니다..
현제 최갑석 가요제는 임실군민의 날이나 소충사선문화제에 맞춰서 매년 열리고 있습니다. 노래비는 많이 늦긴 했으나 2013년도 10월에 관촌 사선대공원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바람님 감사합니다.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목포가요제나 현인가요제 등 처럼 방송을 탈수있도록 팬들이나 고향분들의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안타깝게도 이국생활에서 어렵게 사시다가 유명을 달리하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