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5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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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2020. 4. 26.

맑고 따뜻하고 바람 많은날

오늘은 우리 할배 기분이 나는지 빨래를 돌려 널어주고

햇볕을 쬐고 앉았다

어제 할배왈 "내가 아프니 니가 너무 힘들어 보여"

하더니 오늘은 내일을 덜어 즌다고 그러나 보다

눈물이 핑 돈다

옛날 어머님의 말씀이 떠오른다

지성이면 감천이라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