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2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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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콜콜한 내삶의 이야기

2021. 7. 13.

새벽에 마당으로 내려가 물을 듬뿍 먹여 놓고 왔다

아침에 자욱하던 안개가 걷히고 나니 

구름속에 묻혀진 햇빛이 짜증 스럽게도 

더운데 가쯤씩 시원한 바람에 위안이 되기도 한다

오늘은 먀느리가 늦게 움직이는 통에 

빨래는 세탁기에다 돌려 건조기로 말려 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