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든돌 2014. 9. 30. 07:00

 

 

 

 

 

사랑채, 행랑채

 

 

안채정원

안채

안채

 

 

 

1918년 건물소유주 이창훈의 부친 이달승에 의해 건축된 가옥으로 안채, 바깥채, 행랑채 및 곳간채, 사랑채 및 광채, 사당채로 구성되어 있다. 전체적인 구조는 ‘ㅁ’자 형태인데 안채 서쪽에 행랑·광채·곳간채, 동쪽에 사랑채·광채, 남쪽에 바깥채가 배치되어 있고, 바깥채 남쪽에 대문이 있으며 안채 뒤쪽으로는 사당채가 있다.

안채는 정면 7칸·측면 3칸 규모의 ‘一’자 형태이며, 행랑채·광채·곳간채는 정면 9칸·측면 1칸, 사랑채·광채는 정면 4칸·측면 2칸, 바깥채는 정면 5칸·측면 1.5칸이고, 사당채는 정면 3칸·측면 1.5칸 규모이다. 서로 마주보고 있는 행랑채와 사랑채는 서로 문으로 연결되고, 사랑채 옆의 담장에도 일각대문을 세워 안채와 구분되게 만들었다. 안채 뒤쪽으로는 우물과 장독대를 두고 축대를 쌓아 사당채를 배치하였다. 건물 일부분이 훼손되었으나 비교적 건축 당시의 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