寧越 이야기

든돌 2014. 10. 26. 07:00

 

 

 

 

 

 

 

 

 

고진하 가옥

 

고진하 가옥은 38번 국도 영월방향으로 진행 중 영월경찰서 남면지구대 못미쳐 우측으로 원골다리를 지나 기차길을 건너면 도동마을이 나오는데, 이 마을을 지나 원골마을 내에 위치한다.

가옥의 형태는 영서·중부 지방의 민가형을 잘 나타내고 있다. 평면구조는 외형상 서로 붙어 있는 안채와 사랑채가 ‘ㄷ’자집 형태를 이루고, 헛간채가 ‘ㅡ’자형으로 배치된 이른바 트인 ‘口’자형이다.
낮은 자연석 기단 위에 세운 안채는 툇마루로 된 대청을 중심으로 오른쪽으로는 윗방, 안방, 부엌이 직각으로, 왼쪽으로는 건넌방이 배치되어 ‘ㄱ’자집 형태를 이룬다. 툇마루 뒷면에는 문을 설치하지 않았으며, 지붕은 맞배지붕이다.
사랑채는 안채와 달리 높은 기단 위에 세우고, 지붕은 직각 맞배지붕으로 처리하였는데 합각면 일변의 내림마루는 없어졌다.

코스모스와 옛집 잘 어울리며
아련한 그리움에 젖게하는 아름다운 작품 잘 보았습니다.
건강 행운 늘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봄이면 구례,하동과 가을이면 주왕산과 주산지를 가볼려고 몇 년째 벼르고만 있습니다. 덕분에 사진으로나마 위안을 삼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