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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yu 2019. 1. 21. 11:04

날씨가 점점 따뜻해져서 그런지 잠을 몇시간
못 자게 됐는데도 아침부터 몸이 참 가벼운 아침인거 같네요.

오늘은 영남일보의 인터넷 뉴스인
달성토성 복원·3호선 연장·범안로 무료화 '일석이조'
라는 기사를 소개할려고 합니다.


대구대공원지구 개발 프로젝트는 '원 소스 멀티 유스 (One Source Multi use)'
를 지향하고 있는데요.
잘만 하면 달성토성 복원·도시철도3호선 연장·범안로 무료화 등
대구의 굵직한 숙원사업을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또 인근 수성알파시티 조성이나 법조타운 이전 등과
맞물려 삼덕·노변·연호동 일대를 대구의 새로운 부도심으로
만드는데 한 축을 담당할 것으로 보입니다.

중구 달성공원 구름골 이전 토성 등 대구 역사적 상징성 복원
수성알파시티·법조타운 이전 등
'삼덕·노변·연호동' 부도심 부상
도시 철도 3호선 신서혁신 연장 탄력
외환들 대단지 아파트 건립 수익
범안로 통행 전면 무료화에 일조



3대 숙원 동시 해결 '청신호'

대구시는 중구에 있는 달성토성을 복원해 대구의 역사적 상징성을
살리고,경상감영·대구읍성·순종어가길 등 역사적 문화자원과 연계한
관광자원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한 전제조건이 달성공원 동물원 이전이었는데,대구대공원
개발사업으로 해결의 실마리를 풀게 되는 셈입니다.
동물원은 비공원시설로 조성되는 구름골지구와 외환들지구 중
산지와 인접한 구름골지구 내 북편 68만5천㎡에 들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수성구 용지역에서 멈춰선 도시철도 3호선(모노레일)을 동구
신서혁신도시까지 연장하는 사업도 대공원 개발 프로젝트의 성공
여부에 달려 있는데요.
시는 용지역~구름골·외환들역~대구미술관역~대구스타디움역
~고산역~혁신도시역으로 연결되는 총연장 12.4㎢에 이르는
3호선 연장사업을 국비지원으로 추진할 계획이지만,예비타당성조사에서
경제성이 떨어져 속앓이를 해오고 있는데요.

그러나 대공원 개발로 외환들지구에 3천가구 규모의 대규모
아파트단지가 들어서면 얘기는 달라지게 됩니다.
단순히 3인가구로 잡아도 9천여명이 거주함에 따라 도시철도
이용 수요가 지금보다 폭발적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여기에다 인근 수성알파시티에는 공공 및 민간아파트 1천540여
가구,단독주택 120가구 등이 조성 중이어서 5천명의 수요가
더해지게 됩니다.

특히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대구법원 검찰청을 연호동 일대로 옮겨주고
주변에 3천가구 규모의 공공아파트를 짓는다는 계획과 알파시티 내 초대형
대구롯데쇼핑몰 건립 계획이 현실화되면 3호선의 경제성은 차고
넘칠 수 있는데요. 시는 전략으로 '용지역~혁신도시역' 구간 중
먼저 '용지역~고산역' 부터 추진해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높인다는복안입니다.

'혈세 먹는 하마'로 인식된 범안로 문제도 대공원 개발로 순순히 해결되는데요.
시는 대구도시공사와 외환들지구에 지을 예정인 3천가구 규모의
대단위 아파트 건립사업으로 생긴 이익에 시비를 보태 범안로 운영사업자로부터
관리권을 이양 받을 계획입니다.
개공원 개발이 완료되는 2020년즘이면 800~900억원에 관리권을
넘겨받을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시는 범안로를 전면 무료화할 방침입니다.
범안로는 대공원 개발사업지를 관통하는 길목이어서 무료화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주거·문화·법률 '수성 신도시'

대구대공원 조성이 완료되면 이 일대는 '수성구 신도시'로 떠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삼덕동·노변동·연호동은 '대구대공원~수성알파시티~법조타운'을
삼각축으로 주거·문화·법률·ICT·스포츠를 아우르는 수성구의 새로운
부도심권을 형성하게 됩니다.
현재 이를 위한 각종 인프라가 구축중에 있습니다.

대구스타디움·육상진흥센터·삼성라이온즈파크로 대표되는 스포츠타운은
이미 조성을 마친 상태로 연중 수많은 스포츠팬과 동호인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실정인데요.
대구미술관 바로 옆에 간송미술관을 짓는 사업은 최근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에서
건립비 478억원이 통과돼 2021년 완공이 무난할 것으로 보입니다.

노변동에 조성 중인 수성알파시티에는 굴뚝 없는 ICT 및 천단의료산업,
주건단지가 들어서게 됩니다.
'수성알파시티 동아아이위시(698가구)' 는 내년 2월 입주민을 맞을 예정이며,
대구도시공사가 공급하는 공공주택인 '수성알파시티 청아람(844가구)'은
오는 6월쯤 분양 예정이다.

수성알파시 쇼핑의 중심축은 단연 롯데쇼핑몰이다.
롯데 측은 연면적 37만4천770㎡ (11만3천368평)에 이르는 초대형
복합쇼핑몰을 구상하고 있는데요.
대구신세계백화점 (27만5천252㎡)의 1.4배에 이르는 규모로
지역 최대를 자랑하게 됩니다.

수성의료지구인 수성알파시티가 있는 시지와 삼덕 노변동 일원이
대구의 최중심으로 앞으로는 자리를 잡을 것으로 전망이 됩니다.






출처 : 대구맘 - SINCE 2003 대표맘 카페, 결혼, 육아, 돌잔치, 유치원
글쓴이 : 슈비 원글보기
메모 : 수성구 연호동 대구 대공원 개발 예상도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