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따라

구름에 달 가듯 길을 갑니다. 산을 만나고 물을 만나고 사람도 만나면서...

11 2022년 05월

11

추억을 남기는 여행 함안 둑방 양귀비꽃

함안 낙동강 둑방 아래 양귀비축제장을 찾아간다 한창 양귀비꽃이 만발하여 눈이 호사롭다 맑은 날 천천히 둑방길과 그 아래 둔치에 펼쳐진 양귀비에 묻혀 실컷 호사를 누려본다 - 함안 둑방길 양귀비꽃 - - 먼저 둑방길부터 걸어본다 - - 둑방에서 내려다 본 양귀비단지 - - 꽃의 색감이 화려하다 - - 양귀비꽃만 있는 게 아니다. 수레국화도 - - 함안 수박축제도 함께 열리고 있다 - - 함안 대산수박 할인매장도 운영되고 - - 샛강 건너편에 악양루가 보인다 - - 낙동강변에 펼쳐진 꽃단지 - - 마음껏 즐길 수 있다 - - 안개에 싸인 양귀비 - - 수박의 대명사 함안 - - 여러가지 꽃들이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 - 모형항공기가 있는 이유는 - - 이곳에 경비행기 교육과 체험장이 있기 때문이다 - -..

08 2022년 05월

08

추억을 남기는 여행 하동 야생차축제

하동 야생차축제가 몇 년 만에 열린다기에 얼른 달려가 본다 5. 5일부터 8일까지... 내년엔 하야생차엑스포가 열릴 예정 - 경남 하동 화개면 야생차축제장 가는 길, 야생차밭 - - 화개천변의 축제장이 보인다 - - 주행사장 가는 길- - 행사장 입구 - - 녹차아줌마(?)가 먼저 반긴다 - - 행사일정 - - 여러가지 체험과 차 시음을 할 수 있다 - - 야생차박물관에 들러 - - 차에 관한 지식을 얻고 - - 체험관에서 체험도 할 수 있다 - - 임시체험들 - - 찻사발체험도 할 수 있고 - - 녹차 족욕체험도 가능 - - 공연장에서는 각종 공연행사, 정동원 김다현도 온다는데 못봄 - - 축제장 뒤에 있는 녹차시배지에 들른다 - - 시배지 전경 - - 시배지 옆 쌍계사 입구 화개동천에서 점심으로 산채..

03 2022년 05월

03

산길에서 보내는 편지 황매산 철쭉 소식

황매산 철쭉꽃을 만나러 간다 경남 합천군과 산청군에 걸쳐 있는 황매산은 전국에서 가장 넓은 철쭉평원이 펼쳐져 있는 곳 4월 말부터 5월 중순까지 철쭉꽃이 만개한다 낮은 쪽에서부터 높은 곳까지 연 이어 피기 때문에 오랫동안 철쭉꽃을 즐길 수 있어서 더욱 좋다 산행은 합천군 가회면 황매산오토캥핌장까지 승용차로 올라 가 철쭉평원을 한바퀴 도는 코스 걷는 구간은 그리 길지 않다. 천천히 즐기면서 약 2시간 소요 - 황매산 철쭉 - - 황매산 오토캠핑장에서 출발 - - 작은 연못 건너편으로 철쭉꽃이 보이기 시작한다 - - 오르는 길은 평탄하다 - - 서서히 나타나는 철쭉군락지 - - 뒤돌아 본 출발점, 그 뒤로 황매산 정상이 보인다 - - 천상의 꽃길을 지나 - - 조망처에서 내려다 보면 천상화원 - - 파노라마..

29 2022년 04월

29

산길에서 보내는 편지 생초 조각공원 꽃잔디 잔치

경남 산청 생초에 있는 조각공원에 꽃잔디가 활짝 피어 꽃잔치를 한다 농장 일에서 잠시 벗어 나 오랜만에 꽃길을 걸어 본다 꽃구경 마치고 공원에서 이어지는 태봉산에도 올라 보고... - 산청조각공원 전경 - - 공원 입구로 들어선다 - - 공원에는 온통 꽃잔디 - - 완전 만개하였다 - - 축구공 모양으로 만든 건 이곳이 박항서 축구감독 고향이기 때문 - - 공원에서 내려다 보는 경호강 - - 기념 남기고 - - 이어지는 고분군을 지나 태봉산으로 오르기로 한다 - - 이곳은 고분군 - - 고분군에서 내려다 본 조각공원 - -태봉산 등산로 - - 정상 부근에 계단공사가 한창이다 - -태봉산 정상 - - 정상에서 내려다 보는 조망 - - 서쪽으로는 지리산, 북쪽으로는 덕유산이 보인다 - - 하산은 체육공원쪽으..

24 2022년 04월

24

11 2022년 04월

11

백산농장 이야기 배꽃, 활짝 피다

농장 복사꽃과 배꽃이 피었다 그동안 봄꽃 찾아 바깥으로 다니다가 농장에 돌아 와 보니 복사꽃, 배꽃이 활짝 피었다 "날 두고 어디를 쏘다녔느냐?"고 원망하는 눈빛으로... 어느 꽃공원 못지 않게 아름다운 우리 농장!! - 우리 농장의 봄 풍경 - - 개나리 울타리 너머 농장 전경 - - 농장 들어오는 길 - - 주변의 복사꽃과 벚꽃이 배경이 되어 주니 더욱 빛난다 - - 농장과 주변 풍경 - - 배나무 과수원의 화려한 봄, 이 맛에 배농사를 포기하지 못하고 있나 보다 - - 여기에 앉아 좋은 사람과 막걸리 한 잔 나누면 이곳이 무릉도원! -

06 2022년 04월

06

추억을 남기는 여행 남해도 벚꽃길 드라이브

4월 첫 주말, 봄 벚꽃이 한창 남해섬 꽃길 드라이브를 한다 삼천포에서 시작하여 창선도를 지나 남해군 이동면 초곡지 벚꽃과 튤립을 둘러 보고 설천면 벚꽃길을 거쳐 남해대교로 돌아오는 코스 벚꽃과 유채를 실컷 즐기다 - 남해 가는 길, 삼천포대교와 유채밭 - - 유채꽃이 샛노랗게 피었다 - - 창선도 가는 길은 유채 전지 - - 이동면 초곡지에 들른다 - - 이곳에는 유채꽃과 - - 튤립이 한창 - - 초곡지 둑방 벚꽃 아래 수선화도 피었다 - - 아름다운 곳에서 버스킹을 하는 악사의 음악은 분위기를 띄운다 - - 설천면 어느 유채밭 - - 그림같은 풍경이다 - - 꽃길 여행 - - 바다와 벚꽃... -

03 2022년 04월

03

추억을 남기는 여행 고성 학동 돌담길 걷기

고성 솔섬 가는 길 솔섬에서 가까운 학동 돌담길을 걷는다 경남 고성 학동돌담길은 다른 곳보다 특이하다 담장 쌓기 좋은 평평한 돌이라서인지 높이가 사람 키보다 훨씬 높고 두께도 1m 가까이 된다 지붕돌도 넓적하여 빗물이 스며들지 못하도록 하였고 무엇보다도 기와집과 어울리는 돌담길이 상당히 길다 전체 분위기는 진주 지수의 부자마을과 흡사 - 경남 고성군 하일면 학동마을 돌담길 - - 오래된 고목과 잘 어울리는 돌담 - - 이어지는 정겨운 돌담길 - - 돌담의 두께가 상당하다 - - 흙을 넣지 않고 쌓은 곳도 있고 - - 흙과 함께 쌓은 곳도 있다 - - 사생활 보호를 위해 담을 높이 쌓았지만 - - 어려운 사람들이 필요한 양식을 부담없이 얻어갈 수 있도록 벽에 구멍 뚫어 두었다 - - 개방된 집(민빅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