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따라

구름에 달 가듯 길을 갑니다. 산을 만나고 물을 만나고 사람도 만나면서...

강천산 단풍은 지금이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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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길에서 보내는 편지

2006. 11. 14.

추월산 다녀오는 길에

시간 여유가 있어서 강천산에 들렀다.

 

아직 강천산 단풍을 보지 못한 친구들을 위하여.

 

강천산은 추월산 주차장에서 20분밖에 걸리지 않는다

 

강천산은 지금이 단풍 절정이다.

서리가 내려도 떨어지지 않는 애기단풍들이 많기 때문.

 

토요일 늦은 시간인데도 많은 사람들이 몰려

혼잡을 이루는 가운데 우리도 한 몫 하였다.

 

잠시 다녀오는 값으로 주차비와

입장료 4,000원이 들었지만 결코 아깝지 않다.

 

 

 

- 강천산 입구부터 단풍터널이 시작된다 -

 

 

 

- 저물어가는 햇살을 받아 단풍도 부드러운 느낌 -

 

 

 

- 병풍폭포 ; 지난 여름에 왔을 때보다 물이 더 많다 -

 

 

 

- 깎아지른 절벽과 잘 어우러지는 단풍계곡 - 

 

 

 

- 역시 단풍은 바위나 물을 만나야 제격 -

 

 

 

- 다정하게 걷기에 더 없이 좋은 삼나무숲길 -

 

 

 

 

- 저녁빛 아래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연인들 -

 

 

 

- 단풍과 갈대의 만남 -

 

 

 

- 남과 여의 만남 -

 

 

 

- 강천사 전경 -

 

 

 

- 강천사 2 -

 

 

 

- 강천사 3 -

 

 

 

- 유명한 강천산 구름다리 ; 오늘은 올려다 보기만 한다 -

 

 

 

- 어린이도 빌 소원이 있는지 돌 하나 얹고 -

 

 

 

- 짧은 가을 날이 저물어 가고 있다 -

 

 

 

- 구장군폭포 -

 

 

 

- 내려오는 길, 강천사 앞 -

 

 

 

- 내 마음은 저곳에 앉혀 두고 -

 

 

 

- 돌아오는 길, 고속도로에 오르기 전 옥과에서 가장 맛 있는 순대를 먹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