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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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인사동 고미술 거리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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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을 남기는 여행

2007. 4. 28.

진주는 천년의 역사를 지닌 유서깊은 곳이다.

 

가야시대부터 큰 고을이었고

신라시대에는 강주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했으며

고려, 조선을 거치면서 경남의 중심지 역할을 한

역사와 문화의 고장이다.

 

그 진주성 둘레는 인사동과 남성동인데

성벽 주위 인사동에는 고미술, 돌동품거리가

자연스레 형성되어 있다.

 

대략 10여 점포가 다양한 고미술과 골동품들을 취급한다.

아마도 서울 인사동보다 옛모습이 더 잘 보전되어 있고

진열된 물건들도 훨씬 더 전통적이다.

 

古城 주변에 잘 어울리는

이 진주 인사동거리를 한 바퀴 돌아본다.

 

 

 

-진주성 북문옆 북장대 아래의 고미술거리 -

 

 

 

- 길 가에 즐비하게 진열되어 있는 골동품들 -

 

 

 

- 비와 햇볕에 노출되어도 좋은 것만 진열하고 귀중한 것은 가게 안에 질열되어 있다 -

 

 

 

- 약 500m 정도의 거리에 보이는 가게만 세어봐도 10 점포에 이른다 -

 

 

 

- 그냥 오가며 아이쇼핑만 해도 한나절은 족히 걸리겠다 - 

 

 

 

- 진주성과 잘 어울린다 ; 일부러 조성하지 않았는데도 10녀 년전부터 자연스럽게 생겨났다 -

 

 

 

- 골동품 종류도 다양하여 가야 토기에서부터 석물, 고려, 조선자기와 고서적등 없는게 없다 -

 

 

 

 

- 석조물 뒤로 보이는 누각이 서장대와 북장대 사이에 있는 포루이다 -

 

 

 

- 몇 년 전 우리집 잔농과 뒤주를 고쳐온 가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