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따라

구름에 달 가듯 길을 갑니다. 산을 만나고 물을 만나고 사람도 만나면서...

강천산의 늦가을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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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길에서 보내는 편지

2007. 11. 23.

가을이 저물어 가는 계절 (2007. 11. 18)

겨울의 문턱에 선 강천산을 찾아간다.

 

아침부터 쌀쌀한 기온에

바람까지 거세다.

 

두 시간 반을 달려

강천산을 찾아가는 이유는

아직 단풍이 남아 있으리란 기대로...

 

아! 역시

강천산은 우리 회원 56명을 실망시키지 않았다.

 

 

- 강천산으로 들어가는 단풍길 -

 

 

 

- 가을과 겨울 사이 = 남과 여 팔장 사이? - 

 

 

 

- 병풍폭포 -

 

 

 

- 강천사 일주문 -

 

 

 

- 강천사의 가을 ; 바닥엔 낙엽, 처마엔 곶감 -

 

 

 

- ! ! ! -

 

 

 

- 구름다리를 건너려는 구름같은 인파, 내 뒤엔 더 많은 사람들이... -

 

 

 

- 구름다리를 건너고 -

 

 

 

- 전망대로 오르는 길 ; 만물상이 발밑에... -

 

 

 

- 신선봉 전망대 -

 

 

 

-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강천계곡과 강천사 -

 

 

 

- 광덕산으로 간다. 그러나 해가 짧은 계절엔 산성산까지 가지 못하고 심심게곡으로 하산한다 -

 

 

 

- 구장군폭포 -

 

 

 

- 장엄한 폭포 앞에 사람의 존재는 작아질 밖에 -

 

 

 

- 폭포 위에서 흩날리는 물이 얼어 상고대를 이루었다 -

 

 

 

- 다시 구름다리 아래를 지나 -

 

 

 

- 강천사로 되돌아 온다  -

 

 

 

- 아! 가는 가을이여, 가는 세월이여 -

 

 

 

- 가는 세월이여.. -

 

 

 

- 돌아오는 길, 메타쉐콰이어 가로수도 붉게 물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