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따라

구름에 달 가듯 길을 갑니다. 산을 만나고 물을 만나고 사람도 만나면서...

주남지의 봄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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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진방

2011. 4. 29.

보름 전, 천주산 산행 다녀오는 날

 

돌아오는 길에 창원 주남저수지에 들렀다.

주남지의 봄빛을 보기 위해서...

 

과연 주산지는 멋진 풍경을 연출하여

오랜만에 찾아가는 우리를 반겨 주고

 

철새는 날아가도

연두색 버들잎은 어느 계절보다

더 아름답게 느껴진다

 

 

 

- 주남지의 봄은 연둣빛으로 온다 -

 

 

 

- 산과 나무가 물결 속에서 춤을 추고 -

 

 

 

- 물 속에 뿌리를 내린 강인한 생명력에 다시 한 번 감탄 -

 

 

 

- 물안개 끼는 이른 아침, 사람들이 왜 이곳을 찾는지 알 것 같다 -

 

 

 

- 물버들이 푸르름을 더해 가는 탐방로를 따라 -

 

 

 

- 철새 탐조대에 오르니 -

 

 

 

- 철새는 이미 떠나고 -

 

 

 

- 사그러진 갈대만이... -

 

 

 

- 생태학습장에서 간접적으로 철새를 보고 -

 

 

 

- 저수지 뚝방을 자동차로 한 바퀴 돌아보니 -

 

 

- 낚싯대 드리운 태공의 모습이 또 하나의 그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