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따라

구름에 달 가듯 길을 갑니다. 산을 만나고 물을 만나고 사람도 만나면서...

겨울 진주성을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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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2. 16.

겨울 한낮

잠시 여유를 가지고 

 

진주성을 거닌다

 

아무 생각 없이 여유롭게 걷는 것이다

이렇게 걸어 본 적이 몇 번이나 있었던가

 

진주성이 다시 보인다

겨울 이미지로...

 

 

 

- 진주성 공북문으로 들어 가 -

 

 

 

- 진주성을 거닌다 -

 

 

 

- 영남포정사는 나목에 둘러 싸이고 -

 

 

 

- 촉석루도 차가운 겨울강을 내려다 보고 있다 -

 

 

 

- 성벽을 따라 걷는 길 -

 

 

 

 

- 강변으로 내려가는 문은 닫혔고 -

 

 

 

- 빠알간 산수유 열매가 푸른하늘에 걸렸다 -

 

 

 

- 서쪽 끝 서장대에서 -

 

 

 

- 남강과 천수교를 내려다 본 뒤 -

 

 

 

- 호국사 옆을 지난다 -

 

 

 

- 고묵을 성벽과 어울리고 -

 

 

 

- 북장대는 하늘로 우뚝 솟았다 -

 

 

 

- 성벽 너머로 진주 시가지와 비봉산을 바라 보고 -

 

 

 

- 돌아 나오는 길, 겨울임을 실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