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따라

구름에 달 가듯 길을 갑니다. 산을 만나고 물을 만나고 사람도 만나면서...

12월의 와룡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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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길에서 보내는 편지

2015. 12. 10.

12월 초에 사천(삼천포) 와룡산을 간다

아직도 남녘엔 늦가을 분위기

 

와룡산은 암릉과 능선, 그리고 바다 조망이 좋은 곳

날씨가 흐려서 남해바다를 시원하게 조망할 수는 없었지만

그냥 걷는 것 만으로도 즐거운 산행

 

산행 기점은 와룡마을

도암재를 거쳐 정상인 새섬봉 - 민재봉 - 기차바위 - 와룡마을

산행시간은 대략 5시간

 

 

 

- 산행 들머리 와룡마을에서 바라 본 와룡산 ; 왼쪽 봉우리가 상사바위, 오른쪽이 새섬봉이다 -

 

 

 

- 도암재에서  잠시 쉬고 -

 

 

 

- 돌탑군을 지나 -

 

 

 

- 상사바위를 건너다 보며 새섬봉으로 오른다 -

 

 

 

- 새섬봉 가는 길 -

 

 

 

- 암봉인 새섬봉과 육산인 민재봉이 함께 보인다 -

 

 

 

- 일단 기념 남기고 -

 

 

 

- 새섬봉을 넘는다 -

 

 

 

- 이곳에서 점심 먹고  민재봉으로 -

 

 

 

- 뒤 돌아 본 새섬봉 -

 

 

 

- 민재봉에서 남쪽으로 뻗은 능선, 앞으로 가야할 길 -

 

 

 

- 기차바위에서 왔던 길을 뒤돌아 본 뒤 -

 

 

 

- 빠알간 청미래덩굴(망개) 열매와 -

 

 

 

- 단풍을 즐기며 -

 

 

 

- 편백숲길도 걷는다 -

 

 

 

- 아름드리 편백림이 -

 

 

 

- 내 눈을 맑게 해 준다 -

 

 

 

- 아직도 남아 있는 마지막 단풍 -

 

 

 

- 원점회귀하여 오늘 올랐던 와룡산에 작별을 고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