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따라

구름에 달 가듯 길을 갑니다. 산을 만나고 물을 만나고 사람도 만나면서...

진양호 양마산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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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길에서 보내는 편지

2015. 12. 14.

12월 중순 주말 오후

진양호반 양마산을 걷는다

 

진양호를 둘러싸고 있는 양마산은

산이라기 보다는 호반 둘레길

 

푸근한 초겨울, 호젓이 걷는 기분...

바스락거리는 낙엽 밟는 소리가 초겨울의 스산함을 덜어준다

 

겨울의 푸른 호수와 멀리 지리산 조망은 덤...

 

 

 

- 멀리 지리산이 조망되는 진양호 양마산 -

 

 

 

- 약간의 오르내림이 있는 둘레길을 걷는다. 친구들과 함께 -

 

 

 

- 쉼터가 있고 -

 

 

 

- 호숫가 풍경이 있는 -

 

 

 

- 아늑한 오솔길 -

 

 

 

- 호수에 손을 담글 수 있는 곳까지... -

 

 

 

- 잔잔한 진양호 -

 

 

 

- 여유로운 발길 -

 

 

 

- 낙엽이 내려앉은 오솔길을 걷는 여심 -

 

 

 

- 푹신함마저 느껴지는 초겨울 오후 -

 

 

 

- 리기다소나무의 거친 뿌리 -

 

 

 

- 계절을 잃은 벤치 -

 

 

 

- 진양호전망대에서 -

 

 

 

- 저녁노을을 바라본다 -

 

 

 

- 구름이 끼어 아름다움은 덜하지만 -

 

 

 

- 그래도 주말을 맞아 많은 사람들이 찾는... 진양호 둘레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