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따라

구름에 달 가듯 길을 갑니다. 산을 만나고 물을 만나고 사람도 만나면서...

에나 진주길 2코스(망경산-가좌산)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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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길에서 보내는 편지

2015. 12. 16.

12월 초겨울 모처럼 쌀쌀해진 날씨

바람은 좀 차가워도 날씨는 맑고 걷기 좋은 날

 

산을 좋아하는 진주사람 4명이 에나진주길(진주 둘레길) 2코스

망경산에서 가좌산 - 남강변 새벼리 코스를 걷는다

화기애애하게...

 

산행거리 약10km, 소요시간 2시간 반.

 

 

 

- 구진주역에서 일행들을 만나 산행을 시작한다 -

 

 

 

- 역앞에는 도로원표가 남아있다. 신의주까지 걸을 수 있는 날이 언제 올까? -

 

 

 

- 폐철로는 잡초에 덮이고... -

 

 

 

- 망경산 아래 자그마한 절 -

 

 

 

- 그곳에서 석조여래좌상을 만난다 -

 

 

 

- 망경산으로 오르는 길 -

 

 

 

- 남쪽으로 가좌산이 보이고 -

 

 

 

- 정상엔 중계탑 -

 

 

 

- 내려다 보면 시원한 조망, 진양호댐이 신시가지 너머로 보인다 -

 

 

 

- 지리산이 조망되는 정상에서 기념 남기고 -

 

 

 

- 가좌산으로 향한다 -

 

 

 

- 뒤돌아 본 망경산, 서울은 보이지 않는데... -

 

 

 

- 연암공업대학과 개양, 그리고 월아산이 멀리 보이는 길 -

 

 

 

- 삼나무숲이 있고 -

 

 

 

- 대숲도 지난다 -

 

 

 

- 이런 곳에서 한 컷 남기지 않을 수 없다  -

 

 

 

- 개양에서 새로 만들어진 새벼리길을 걷는다 -

 

 

 

- 한 해 동안 쌓였던 정담을 나누며 -

 

 

 

- 남강 ... -

 

 

 

- 진양교 부근에서 점심 먹고, 대학 10주년 기념관에서 남강과 월아산을 바라보며 연말 번개산행을 마무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