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따라

구름에 달 가듯 길을 갑니다. 산을 만나고 물을 만나고 사람도 만나면서...

삼천포 와룡산 철쭉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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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길에서 보내는 편지

2016. 4. 30.

4월 하순(23일 토요일)의 와룡산은 철쭉꽃으로 장식된 낙원 같은 곳

친구들과 함께 오르는 산행길은 즐거움 그 자체


남양동주민센터에서 친구들과 만나 간단한 점심을 먹고

남양저수이 뒤 용주사에서 오후 산행을 시작한다


도암재에서 새섬바위 - 민재봉 - 기차바위를 지나

와룡골 덕룡사로 하산하는 코스


소요시간은 대략 5시간




- 와룡산을 찾아 -




-사천시 남양동 용주사 입구에서 새섬봉을 바라 보며 산행을 시작 -




- 친구들과 함께 상쾌한 숲길을 걷는다 -




- 도암재를 지나 상사바위를 돌아 보고 -




- 돌탑군을 만난다 -




- 새섬봉과 함께 오른쪽으로 멀리 민재봉이 보인다 - -




- 기묘한 형태의 바위들 -




- 아~찔한 절벽 -




- 아기자기한 암릉 -




- 드디어 와룡산 정상에 서다  -




- 옛날 사방이 물에 잠겼을 때 이 꼭대기만 남아 새 한마리만 앉았었다는 새섬봉 암릉 -




- 저 멀리 또 다른 봉우리 민재봉이 보인다 -




- 민재봉 가는 능선길은 꽃길 -


 


- 각시뭇꽃과  -




- 흰각시붓꽃 -




- 바위발발도리 -




- 그리고 철쭉이 우리를 반긴다 -




- 바위틈에 피어나는 철쭉의 생멸력 -




- 기차바위 부근에서 건너다 본 상사바위 뒤로 어렴풋이 삼천포 시가지와 남해바다 -





- 오늘 하루를 즐겁게 해 준 암벽의 철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