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따라

구름에 달 가듯 길을 갑니다. 산을 만나고 물을 만나고 사람도 만나면서...

강천산의 가을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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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길에서 보내는 편지

2016. 11. 9.

가을 단풍을 찾아 전남 순창의 강천산으로 간다

워낙 유명한 단풍 명소라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수 많은 인파 속에 묻혀 강천사까지 갔다가 산을 오른다

구름다리를 건너 팔각정에 오르니 여기서부터 사람들의 발길이 뜸하다


여유롭게 광덕산을 돌아 구장군폭포로 하산

소요시간은 중식 포함 대략 4시간




 강천산 단풍을 찾아 -




- 탐방길에 오른다 -




- 처음 만나는 폭포 -




- 단풍이 물든 맑은 계곡 -




- 그 파아란 물에 풍덩 뛰어들고 싶다 -




- 아직 싱그런 메타쉐콰이어 가로수길도 지나고 -




- 이끼 낀 바위들도 만난다 -




- 한창 물들어 가는 강천산 -




- 어느 곳 하나 빠지는 데가 없다 -




- 어디 붉은 단풍 뿐이랴 -




- 강천사앞 단풍나무는 다음 탐방객들을 기다리고 -




- 구름다리 아래 정자의 벤치도 남겨 비워 놓았다 -




- 강천사 감나무의 감은 빠알갛게 익어가고 -




- 나그네의 볼도 단풍물이 들었다 -




- 그 유명한 강천사 구름다리 -




- 이 현수교를 건너 -




- 팔각정 전망대에서 강천사계곡을 조망해 본다 ; 이후 폰카로 찍어 사진이 흐리다 -




- 광덕산 찍고 내려오며 만나는 구장군폭포 -




- 그 유래보다도 더 풍경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




- 물에 비친 단풍마더 아름답다 -




- 아~ 강천산 단풍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