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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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둘레길2 - 귀곡동 황학산 호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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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길에서 보내는 편지

2021. 1. 15.

진주를 둘러싸고 있는 나즈막한 산길 걷기

그 두번째로 진양호 건너편에 있는 귀곡동 황학산 둘레길을 걷는다

 

남강에 진양호가 생기면서 섬 아닌 섬이 되어버린 곳

귀곡동(까꼬실)은 배를 타고 다녔는데 요즘은 그곳 주민들만 탈 수 있어서

육로로는 진양호를 서쪽으로 돌아 우회하여 대평면 중촌으로 들어가야 한다

 

둘레길은 그리 가파르지 않고 가끔씩 진양호를 조망하며 

천천히 걸어서 1시간 20분 정도

 

- 귀곡동 가는 길, 진양호반을 돌아 들어간다 -

 

 

- 주차장에서 산길을 따라 올라 황학산 거쳐 시계방향으로 걷기로 한다 -

 

 

- 능선이 보인다 -

 

 

- 능선엔 주로 소나무들 -

 

 

- 황학산쪽으로 갔다가 한골로 돌아오는 코스 -

 

 

 

- 황학산 정상 찍고 -

 

 

- 꽃동실방향으로 진행한다 -

 

 

 

- 동쪽으로 진양호 건너편에 지난 번 다녀 온 양마산이 보인다 -

 

 

- 톳재비고개 주변엔 편백숲이 우거지고 -

 

 

- 꽃동실과 한골 갈림길에내려 서서 -

 

 

- 꽃동실은 생략하고 한골쪽으로 방향을 잡는다 -

 

- 생태탐방로 가곡탐조대 -

 

- 안내도는 상세하지 않아 조금 아쉽다 -

 

 

- 진양호 수몰이 되기 전 귀곡동 주민들과 귀곡초등학교 사진들이 -

 

- 고향 잃은 까꼬실 주민들의 애환을 말해 주고 있는 듯하다 -

 

- 귀곡초등 동창회때 배구경기 하던 곳 -

 

- 한골쪽으로 가지 않고 주차장방향으로 간다 -

 

- 갈마봉방향으로 올라 -

 

 

-왼쪽 갈마봉은 생략하고, 황학산 갈림길로 돌아 와 주차장으로 회귀하니 -

 

- 서쪽으로 뉘엿뉘엿 해가 기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