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재홍

等身佛 2018. 2. 12. 16:19

            

성황당 고개길 - 박재홍 1.성황당 고개에서 서로 울며 헤어진 밤아 소매 잡던 베적삼에 궂은비가 차겁구려 귀밑머리 메만지며 목이메여 떠날 적에 한사코 십리길도 못가고 울었소 2.돌뿌리 걷어차며 고갯길을 헤매던 밤아 부엉새가 울 적마다 앙가슴이 터지는구려 옥색 조끼 주머니에 사진 한장 넣어 줄적에

 

불렀오 구슬프게 울산애기 그 이름 孫露源 作詞 / 李在鎬 作曲 앨범 : 박재홍 대관령 길손 서울레코드 (SL-100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