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유피피와 PE파이프 이야기

42년 역사의 케이유피피(주)와 함께 하는 HDPE Pipe와 Fitting... 그리고, 시공에 관한 최신 정보

WEL 파이프 파이프인파이프 공법 시공 [PIP공법][Pipe in Pi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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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다중복합관(WEL시리즈)

2020. 6. 5.

코로나 19로 인한 전 세계의 공황 속에도 케이유피피의 도전은 멈추지 않습니다.

 

대규모 산업단지의 진입로에 위치한 180m의 교량의 보도 내부에 설치된 수도배관에 누수가 발생하여 신속한 보수가 요구되는 현장입니다.

 

물론, 교량의 양쪽에 설치된 예비 배관을 통하여 안정적인 급수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한쪽의 예비 배관마저 누수가 발생할 시 산업단지의 급수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시공방식은 교량의 보도를 겉어내고 누수지점을 찾아내어 보수공사를 진행하던지,

누수지점이 많거나 찾기 어려운 경우 모든 배관을 걷어내고 새로운 배관을 설치해야 합니다.

 

싱가포르 전력구, 가우도 해저관로, 한전 냉수관로 등을 통한 다양한 ROLL관 시공 경험과,

버스팅 (Bursting) 공법, Swage 공법 등 새로운 비굴착 공법에 경험을 보유한 케이유피피는 

 

파이프안에 파이프를 삽입하는 PIP (Pipe in Pipe) 공법을 추천하였고 다음과 같이 200M 길이의 외경 63mm 파이프를 준비하여 현장으로 투입하였습니다.

 

 

먼저 견인바 (Snake Rod)를 삽입하여 견인줄 (pulling Rope)을 견인하고

외경 110mm의 파이 프안에 약 200M의 파이프를 삽입하는데 걸린 시간은 대략 30분 정도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인입된 63mm 파이프와 기존의 110mm 파이프를 플라손 (Plasson) EF (전자식) 이경소켓을 사용하여 공사를 마무리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눈여겨보셔야 할 것은 WEL 파이프와 기존 배관과의 선명한 구별성입니다.

 

만약, 여기에 기존 배관과 똑같은 색상의 배관을 삽입하였다면, 추후에 어떠한 보수공사를 진행할 때 어느 누구도 이 관이 수도관인지 전선관인지 알 수 없지만 선명한 Blue 색상은 이 파이프가 수도관임을 알려 줍니다.

 

 

또한, 견인하는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원관의 스크래치를 WEL 파이프의 경우는 원천적으로 외피층을 통하여 보호해 주기 때문에 현장 상황에 맞추어 얼마든지 험하게 공사를 진행하여 향후 원관 손상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WEL 파이프 / 플라손 전자소켓 / 비굴착공법 등 궁금하신 사항은 언제든 당사 영업부 (02 591 2710)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