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유피피와 PE파이프 이야기

42년 역사의 케이유피피(주)와 함께 하는 HDPE Pipe와 Fitting... 그리고, 시공에 관한 최신 정보

케이유피피의 가을맞이 [KUPP][케이유피피]

댓글 0

KUPP (케이유피피)

2014. 9. 4.

 계속되는 불황에 덥고 힘든 여름이었지만 저희 KUPP는 차근차근히 미래를 위한 준비를 해왔습니다.  이러한 준비들이 하나하나 완성되어지고 있고 어떤 제품의 경우는 본 생산이 시작되어 수출도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기쁘게 가을을 맞이하는 KUPP의 모습들입니다.

 

** WEETA-K(위타-케이)의 생산입니다.  지난 2년간의 준비와 3개월간의 test 생산과 일본측의 엄격한 시험을 통과하여 9월1일부터 Mass Production을 시작했습니다. 

 

 

 

 

WEETA-K는 일반 PE관과는 다르기 때문에 수압시험을 위한 특수한 도구들이 필요합니다.  관 자체의 내압이 70 bar 이상을 견디기 때문입니다.  PE관을 40년 가까이 생산해 온 당사 공장에서도 WEETA-K의 엄청난 물성과 기능에 매일매일 감탄하고 있습니다.

 

 

** KUPP의 또 다른 신제품인 Micro COD 입니다.  아래의 사진처럼 기존 당사에서 생산하던 Microduct의 몇가지 단점들을 완벽히 보완한 제품으로 이미 본 생산에 돌입하였고 중남미에 첫 선적을 하였습니다.

 

 

Micro COD의 장점중의 하나는 내관과 외관의 분리가 매우 쉽다는 것입니다.  기존 Microduct는 내외관 분리시에 내관을 파먹는 경우가 있어 케이블 포설시 문제가 있었지만 Micro COD는 중간에 분리측을 두어 내외관 분리가 매우 쉽습니다.

 

 

연결구 또한 완벽히 준비되어 쉽게 분리된 내관은 소켓으로 간단히 연결하고 외관의 경우는 아래와 같이 고무 재질의 연결구로 마무리 합니다. 

 

 

 

** 지난 8월 26일에는 서울시 상수도본부에서 상수도관 사용기준 마련을 위한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PE관 / 강관 / 주철관 / PVC관이 발표를 하였고 서울시에서도 시범사업을 통한 합성수지관의 사용을 검토중입니다.  우리 서울시민들도 더 이상 녹슨 강관을 통해 전달되는 수돗물을 먹지 않아도 되는 날이 하루하루 가까워 지고 있습니다.

 

 

PE업계를 대표하여 당사 오근성 대표가 PE관의 우수성과 발전방향에 대하여 Presentation을 진행하였습니다.

 

 

발표 내용은 별도의 글을 통하여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전쟁이 한창인 이라크지만 식수 공급을 위한 한국 건설사들의 노력은 계속됩니다.  공기만 채우고 다니는 PE관 수출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가장 이쁘게 적재된 모습이어서 여러분들께 보여 드립니다.

 

 

즐거운 추석 보내시고 명절 후에 더 자세한 제품설명으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