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유피피와 PE파이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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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관의 필요성3 [COD관][C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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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 & MICRODUCT

2014. 12. 3.

COD관의 필요성에 관한 세번째 이야기 입니다. 

 

보통 도로현장에서 통신관로는 도로 옆면에 매설이 됩니다.  매설후에 아무런 물리적 변화없이 사용을 한다면 별 문제가 없겠지만 국내의 도로 여건상 확장공사를 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경우 기존 FC관 및 PVC통신관로인 경우, 6M 마다 연결이 되어 있고 충격에 매우 취약하기 때문에 통신관로을 옆으로 밀어넣고 공사를 진행하기가 불편한 관계로 관로를 걷어 내고 임시로 케이블을 연결한 후 확장공사 마무리 후 다시 새로운 관로를 매설 해야 하는 불편이 있습니다.  또는, 무리하게 관로를 유지해서 옆으로 관로를 이동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기존 FC관로를 이동하거나 도로 확장을 위하여 옆으로 빼 놓은 상태입니다.

 

 

 

 

연결이 느슨하거나 완전한 접합이 어렵기 때문에 원관과 삽입관이 이탈이 되기 시작합니다.

 

 

 

누가 잘못하거나 공사의 문제가 있어서가 아닙니다. 

PVC관 자체가 햇빛에 노출되거나 아주 작은 충격에도 깨지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 현상입니다. 

통신관로가 보물도 아닌데 조심조심하여 수작업으로 진행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

 

 

이와 대비되는 COD 관로의 사진들 입니다.  신규 구간에 적용되는 COD관인데 어떠한 지형지물에도 유연하게 대처되어 현장 여건에 따는 관로의 이동에도 완전히 자유롭습니다.

 

또한, 현장에서 어쩔 수 없이 자갈이나 딱딱한 물체의 무너짐에도 관로에 어떠한 영향도 주기 않고 직진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상기 COD관에 대한 문의는 영업부 (02-591-2710)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